쓰바.. ㅡㅡ+
졸라 쳐놓은거 날아갔습니다. 씨발..
지쳐지쳐.. 간단히 쓰겠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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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후훗,soy(이소연),신이~,애플,그랜드슬램부반장,다솜,칼,vigra,김밥.
요렇고롬 모였슴댜.
논의한 내용은, MIM 의 앞으로의 운영방안과 3회 손액에 대한 방안임댜.
\\ 그간 MIM 의 모습들.. \\
엘비스
- 이제 껏 체계가 잡히지 않았다.
다솜
- MIM 의 실제 모습과는 달리 부풀려진 것들이 많다.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듯.
soy
- 공지나 알림의 내용들이 너무 어려워, 이해를 못하겠다. 가입되어 있는 일반회원들의 접근이 편했으면 한다.
김밥
- 매니아라며 참여 하겠다고 해놓고, 이제껏, 다 도망가거나 책임 회피를 해왔다. 그로
인해 생기는 책임과 업무는 모두 도맡아야 했다. 책임있게 꾸준히 움직일 사람들이 필요하다.
Viagra
- 처음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왔다. 시간이 갈 수록 사람들은 싼 공연이나 무료공연에
맛들여져 가고 일반인들과 생각하는게 별반 없다.
............. 한국인의 노골적인 문제인 나몰라라~ 가 주 문제...
\\ 앞으로의 MIM 운영방안에 대해... \\
1. 일반 회원들의 참여를 높이고, 쉽게 무게감 줄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
2. 업무별 운영을 팀체제로 해서, 각 팀장중심으로 일반회원들이 관심분야에 기울일
수 있도록 하자
(예 : 기획팀,운영팀,홍보팀,섭외팀 등..)
3. 전체멜좀 쉽고, 다정하게.. 쓰자.. ㅡ.,ㅡa
4. 홈페이지와 게시판의 효과적 운용을 하자.
... 전체적인 의견은 체계화에 대한 방안을 찾는 것 이었습니다. .........
\\ 3회 공연의 차액에 대해 \\
엘비스- 공연에 대한 빵구는 공연으로 메우는 게 좋겠다. 공연을 한번 더 열어서,
".5"가 되었던, 동참하는 밴드도 있을 것이다.
김밥(밤락'카페의 의견)
- 온라인 구좌를 연합카페에 띄워라. 일반인들도 직접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다솜
- 연합한 밴드들의 각 공연에서 MIM 후원금 뜻으로, 입장료에 포함하여(6천원->8천원 후원금은 2천원 식으로 해서..) 참여를 얘기해 본다.
..... 얼마가 되었든.. 뜻이 모이는게 중요하고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믿음으로.... (또 믿어..? ㅡ.ㅡ;) ...
\\ 3회 차액을 매울 방법 \\
- 공연을 연다. 제목: "-3TH" 인지도 관계없이 기존의 MIM 공연 참여 회원수 200명~250명 을 믿고.. 공연을 통한 후원금 모금을 한다. 동참할 수 있는 밴드를 섭외한다.
- 온라인 구좌를 연합에 띄우고, 연합한 회원들의 반대 극복 등은 시삽이 이미지와 뜻이 상하지 않게 해 줘야 한다.
........... 이렇게 결론이 지어졌고, 이 공지는 MIM 과 연합 회원들 전체에 풀 내용입니다. 운영진들의 추가 의견이나, 수정을 바람.
\\\\\ 아래는 차액에 대한 결산..
-전에 결산 자료 멜 돌린거 가지고 계신분.. 제 컴에서 지워졌슴댜. 올려주십셔
우선, 기억나는데로..
' 2박 3일 대관비 : 1500만원 (트라포트홀 1천만원 후원, RGB 250만원 후원)
' 2일 악기대여비 : 220만원
' 전야제 준비 : 약 35만원.. ㅡㅡa?
' 식대,주차비,야식비, tape 값.. : 약 70만..? ㅡㅡa?
' 환불 : 5만5천원
= 약 580만 5천원.. (전에 결산으로는 600정도 되는 거 같은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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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의 MIM 공식 후원 모금액. 95만원
10만원 : 원상혁
30만원 : 막걸리딸래미
20만원 : 대중음악판바꾸기위원회
25만원 : 대중음악개혁을 위한 연대모임
10만원 : 우리가지키자-이승환팬클럽모임
' 선예매 나우누리 메탈체인 20만원
' 공연당일 입장 : 약 18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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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13만원.. ㅡㅡa ..? 정확히 기억이.. 전에 돌린 메일 있으신 분 올려주셈.
해서 하여튼, 총 미 지불 액 = 289만5천원 임댜.(위의 계산으로는 270만이 나오는데..
하튼,.남은건 위와 같음,ㅡㅡa)
'악기대여비 : -220만원
'대관비 : -64만원
'환불 :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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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회의장소 알선과 음료 대금 등은, nanokorea 에서 지원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운영진에서 쓴 비용들.. 김밥이 움직이면서 쓴 비용들.. 공무에 쓴 거로
해서 올리라 하여... 흠.. 생각해 보건데, 작년 2000년 7월부터, 2001년 11월 지금까지, 한 400만원 정도가 푼푼이 주머니에서 나간거 같습니다.. 기억나는 큰거리들로..보면..
1회 운영하면서 들어간 비용 약 20만원..쯤?
2회 운영하면서 들어간 비용 약 150만원..쯤?
2.5회 운영하면서 들어간 비용 약 30만원..+ 빌려쓰기..엥기기
3회 운영하면서 들어간 비용 약 25만 정도..+ 빌려쓰기.. 엥기기
다리품하구요. 인권비는 뺐으요.. 특히 2회의 경우.. 그간 알려지지 않은 밴드들이 많아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고 섭외를 하느라.. 공연관람비등이.. 여간 들어감..거의 매일, 일주일에 2~3번씩 3개월동안의 클럽 관람을 통한 섭외였음..
기타 덧붙일 거나, 수정할 거 있으시면 달아보시기 바람댜. 이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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