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번개모임은 조금은 망설였더랍니다
몆주 연속으로 하다보니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지요~
울님들과 온라인상으로 약속은 했지만서도~ㅎㅎㅎ
그래두~ 그래두 ㅎㅎㅎ 안되겠기에~ 강행(?)을 했떠랍니다
많은 인원이 나오실꺼라는 상상도 접고~
산사람은 산행이 최고인디 산행후에 뒷풀이가 아니였고
초복이라면 따로 약속들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바빴기에 평소보다 늦게 모임장소를 알렸기도 했었고~후후후후
그러고 보니 망설였던 이유가 많았네요~ㅋㅋㅋ
그래도 많은 산님들이 나오셔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청학동 일송정 입구
일송정내부
항상그러하듯 20명이상은 나오시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윤태인님과 길잡이님
도기산님과 봄비사랑님 옆지기님~
막둥이와 산적두목님
젠틀맨님
홍실땅과 길잡이님
조화연님과 시나브로님
명견님과 현화리님
여전히 가을남자 폼을 잡으시는 떵개님(앞으로 명견이라 칭하기로했음~)
도기산님과 가자님!!
인공암장에서 울막둥이 선생님!! 허락없이 찍은 사진인디~ 삭제될수도~~ㅎㅎㅎ
등산가자님~!! ㅎㅎㅎㅎ
모두모두 즐거운자리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산행번개는 문학산으로~
약수터에서 뒷풀이 하는것으로 간단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