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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시인 창작 마을
여희 (김정희) 추천 0 조회 28 08.12.26 07: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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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6 10:02

    첫댓글 시가 좋습니다 고고한 난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더욱 열심히 하세요.

  • 작성자 08.12.26 10:07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08.12.26 10:23

    촉촉하게 젖은 봉오리진 난 한촉을 보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작성자 08.12.27 00:22

    성용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난은 뿌리가 95% 썩어도 모습은 담담하고 원래의 고움을 잃지 않는다지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08.12.26 12:56

    소박하면서도 청초한 난의 향기가 진동하는 듯 합니다....고고한 문향을 더욱 떨치시길 바랄께요.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2.27 00:23

    김임백 선생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 09.01.12 22:34

    다보록하다..란 시어가 돋보입니다..^^* 아름다운 시어에 쉬어갑니다..^^*

  • 작성자 09.01.13 12:15

    홍연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 난의 이미지에 딸을 넣어 봤습니다. ^^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09.01.18 11:29

    나날이 발전하시는 김정희 님의 글에 취했다 갑니다 늘 건필 하세요

  • 작성자 09.01.18 13:28

    이곡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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