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선 아우라지 레일 바이크와 정동진...

[우보]

아우라지 2037의 주인공

이재경 동기와 그~  짝꿍...

마린린 먼로...

그런데 그 손이 어디에 가 있남~

손의 위치 불량은

우보나 맹쑤기나 매` 일반...

고성달 동기와

그 룸 메이트....

레일바이크 옆으로 정선 아우라지의 황톳물이 같이 흐른다...

터널로 들어가면

애절한 정선 아리랑이 흘러 나온다...

그 저께 내린 장맛비로 계곡은 황톳물이...

우보의 베드룸 메이트...

ㅋㅋㅋㅋ

구절리역을 더난 레일 바이크가

종착역에서 돌아 올때는 빈 수레가 된다.

우리네 인생도 갈때는 빈수레....

공수레 공수거.....

정선 아우라지 구절리역에서 동족으로...

정동진으로...

정동진역에서 성달과 오명숙과 이재경....

고성달.....

정동진역....

바다열차를 타고 우리는 정동진에서 강릉역을 왕복하게 된다.
기차에 기대선 성달의 마눌.....

누굴 기다리나....

바다옆에선 바다 열차....

이름도 그리운....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에서 내려다본

야외 수영장....

삼성에서 고소영에게 무시기의 댓가로 주었다던가....

산등성에 올라선 썬 크루즈 호텔....

우린 여기서 1박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