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관계의 연속성입니다. 내가 아버지, 성도, 아들, 사회의 일원으로서
현재를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구원(천국) ‘을 이해할 때 필연적으로 관계성을
생각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려면 내가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아들이면 아버지가 보고 싶어야지요. 일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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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하나 정도는 보낼 수 있어야 해요. 철든 행동은 놔두고라도 아버지에
대한 존경이든 사랑이든 반드시 그리움이 있어야 해요. 이번 주에 소통을
하셨나요? 기도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더니 자녀가 하는 옹아리 같은 것
입니다. 필자는 아기자기한 자녀를 좋아하면서도 기도를 잘 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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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었어요. 부모님이나 하나님께서 많이 섭섭하셨을 거예요. 이제라도
고쳐보려고요. 아내와 이혼하지 만3년이 되었어요. 10년 전부터 아내를
무시하고 살았기 때문에 아내의 부재를 몰랐는데 아내와 상관없이 사는
한 이혼이 마땅합니다. 지지고 볶으면서 함께 사는 것이 부부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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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매일 지지고 볶는 관계가 아니면 나는 지금 하나님과 이혼한 상태
입니다. 입 아프게 말한 것이 구원은 이사 가는 것(장소)이 아니라,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종관계, 부부관계, 부자관계, 양과 목자의 관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상태 말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맥락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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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입니다. 구원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해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 어떤 상태입니다. 혹시 외롭습니까? 관계를 회복
하시라. 구원이란 내가 매일매일 주군을 내 안에 모시고(안고) 사는
것이니 존 애하지 않는 주군과 산다면 지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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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그분이 존경스러우려면 그분을 알아야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소통이 잘되면 성령께서 보너스 기쁨을 주십니다. 제가 아는 성령은
부드럽고 뜨거우며 조근 조근 하십니다. 아내와 사는 20년 동안 존 애
하지 않았고, 아내를 배우려 하지 못했고 소통을 즐겨하지 않았어요.
결과는 단절(이혼)입니다. 나는 지금 관계가 좋습니까?
2021.9.17.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