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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고린도전서 15장 40절에서 44절의 말씀입니다.
고전15:40~44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게 지금 고린도전서 15장에 계속 저희가 제가 이제 그 부활에 대한 생명 또 어린 양의 생명책과 다른 생명책과 여러 생명책에 되어 있는 그런 그들의 정체성, 또 물세례와 성령의 세례 이런 모든 지금 기름 부음의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고 땅에 속한 형체가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 이 세상에. 그 다음에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다고 이렇게 사도바울은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에 속한 자의 속한 형체가 뭐냐? 하늘에 속한 형체라는 것은 이 땅의 형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땅에 형체. 그러면 예수님의 몸 몸이 이 땅에 오셨을 때 3년 반 공생애 기간을 하실 때 그 몸은 땅에 속한 자의 형체같은 거예요. 사람이었으니까. 근데 그분이 부활하는 몸이 되어서 신령한 몸이 딱 되었을 때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예요. 이게 땅에 속한 자의 형체가 아니잖아요. 땅에 속한 자의 형체가 어떻게 신령한 몸으로 이 땅에 있을 수 있어요 그것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라는 것은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를 의미하는데 이 세상에 하늘에서 난 자도 있고 땅에서 난 자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늘에 속한 형체인지 땅에 속한 형체인지를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알아야 돼. 그러면 하늘에 속한 형체는 반드시 이 땅에서 난 자들이 아니니까 하늘에서 났다면 그 하늘에서 났다는 것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복음의 씨였다는 거예요. 복음의 씨였고 이 복음의 씨의 본질은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본체. 그래서 났다는 의미보다는 영원히 함께 있었지만 그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근데 보세요. 하나님은 말씀이신데 이 말씀 자체가 뭐예요? 하나님과 말씀이 함께 있었다 그랬어. 그러면 하나님과 말씀은 하나였어. 그 다음에 하나님의 영도 하나 삼위일체 하나님인데 요 하나님이 보세요. 말씀이었는데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어. 그런데 그 말씀은 어디에 있었냐면 이 말씀은 독생자였어. 이 독생자가 어디 있었어요? 하나님의 품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에 우리가 인간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건 뭐냐 우리 부모님 뱃속에 생명이 있었는데 그 생명이 씨였다는 거예요. 씨. 이 씨 인데 이 씨가 이렇게 있었는데 요 씨가 잉태되었는데 요 씨가 나올 때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이 나오는 거예요. 본질. 본질 요게 지금 어디서 나왔냐면 이 지구 세상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독생자가 성령으로 와서 이 땅에 성육신에서 탄생됐을 때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품속에 있었던 말씀이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말씀이 하나인데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성부 아버지 아버지니까 그 품 속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의 안에 있었으니까 어떻게 돼요? 아직 생명이 이 말씀이 아직 태동되어 나오지는 못했어. 씨로 있는 거예요. 씨. 이해되세요? 근데 요 씨가 말씀이 오면서 세상에서 오셔서 육신이 되어서 와서 성육신 돼서 탄생되어 나왔을 때 그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도 다시 또 이 땅에 탄생 돼 나온다는 거예요. 고씨가 바로 천국의 말씀이라는 말씀. 그래서 그 말씀을 선포할 때 그 안에 있었던 생명의 씨들이 흩어져 나와서 이 육신을 갖고 있는 우리 속에 그 씨가 임하는 거예요. 택한 자 택한자 임했어. 그럼 우리가 밭이었는데 그 씨가 딱 임했어. 임했는데 요 씨가 우리 속에 들어왔는데 이 씨는 뭘 먹고 살아야 돼? 생명수를 먹고 살아야 돼. 생수 생수 생수를 먹고 살아야 돼. 영생하는 말씀을 먹고 살아야 돼. 이 말씀은 성령이 오셔서 주셔야 돼. 비를 내려줘야 된다고 비를.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밭에서 이 씨가 씨가 있었는데 이 생수 늦은 비 이른 비로 생명 단비가 내리니까 내 밭이 옥토가 돼 버리는 거예요 옥토가. 좋은 땅이라는 거예요 좋은 땅. 이 안에서 내가 이 씨가 하나님의 의의 열매로 나오는 거예요. 의의 열매로. 의의 열매는 뭐예요? 이 씨는 나를 부활시키는 거예요. 부활. 할렐루야.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요 말씀이 오셔서 그 안에 있는 생명을 낳는데 하나님께서 규정하기를 내 품에 있었던 이 독생자 말씀도 내 아들이고 그 안에 있는 씨도 내 아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딱 왔을 때 당신 안에 있는 말씀 천국의 말씀이 쏟아져 나올 때 그 안에 있는 생명 하나님의 그 씨 좋은 씨들이 막 터져서 이제 이 땅에 육신 속에 거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얘기하셨냐? 요 독생자는 독생자도 복음의 아들이오 그 안에 있는 생명도 아들의 영을 받은 생명도 복음의 아들들이다. 아멘 그때 요 둘이를 뭐라고 얘기했냐면 하나님께서 요 내 독생자는 교회의 머리고 그 안에 있는 생명, 내 자녀들은 교회, 독생자의 몸인 교회다 교회의 머리와 그의 몸인 교회다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결국은 교회 하늘에 속한 형체인 교회가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어야 곧 하나님의 품에 있었던 말씀이 완성을 이루는 거예요. 그 의미는 뭐냐하면 그 말씀이 본체로 드러나버렸다. 하나님 품에 있던 것이 말씀이 나타나게 되었다. 나타나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었다. 아시겠어요?
이 완성은 어디서 나오느냐? 머리와 몸이 연합을 이루어야 되는데, 그 머리와 몸이 연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성령 한 성령 외에는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성령을 통해서 기름이 부어져서 한 성령 안에서 머리와 몸이 한몸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정혼식 때와 또 공중 혼인잔치 때 완성을 이루는 계시예요. 그 때가 되어야 하나님의 본체 말씀이 완성이 되었다. 그럼 하나님 품에 있던 그 말씀이 볼 수가 없었는데 완성이 되니까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거예요. 볼 수 있는 하나님. 그 완전한 하나님은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 있었던 아들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 하나님 품에 있었던 그 말씀이 완성이 되었는데 품에 있었던 그 말씀은 볼 수가 없었는데 이 완성이 이 물질세계에서 일어나니까 하나님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돼 버렸어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 하늘에 속한 형체라는 게 결국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하늘에 속한 형체는 결국 하나님과 말씀과 우리가 하나이게 됨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가 하나가 되니까 어떻게 돼요? 동역자가 된다는 거예요. 동역자 이들이. 이 머리와 몸이 하나가 돼야 되기 때문에 이 동역관계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연합. 아시겠죠? 그래서 이 하늘에 속한 형체만이 연합을 이룰 수가 있어. 그래서 동역자가 되는데 이 땅에 속한 형체는 땅에 속한 형체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이 종의 형체의 사람을 하나님의 집이다 집으로 지었다. 왜냐하면 육신 안에 말씀이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그 육신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집이 필요했던 거예요. 여기에 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땅에 속한 형체를 예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을 예비했을 때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그 안에 말씀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여자의 후손으로 동정녀 마리아가 예비된 그 몸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그 율법 아래 있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가 탄생하게 되는 거예요. 탄생하게 됨으로써 이제 뭐예요? 하나님 안에 있었던 말씀이 이 땅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나타났는데 그 나타났을 때 성육신 되어 나왔던 그때는 하나님의 어린양이고 화목제물, 대속제물로 오셨기 때문에 사람의 형상 사람의 본질과 동일해야 돼. 그래서 그 본질과 동일하기 때문에 종의 형체로 오지만 그분이 부활한 몸은 신령한 몸이 딱 되었을 때 그분의 몸에는 어떻게 돼요? 내가 영으로 올 때는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내가 신령한 몸으로 딱 부활이 됐을 때는 살과 뼈가 있다. 내 몸이 연합되었다. 말씀 속에 있는 생명, 말씀과 그 안에 있던 씨가 연합을 이루었다. 그 이뤘다는 의미는 뭐예요? 그 말씀 안에 있던 씨도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모든 자가 다 예수님의 지체들이 하나가 돼서 연합이 되어서 예수님의 그 연합이 되었기 때문에 그분은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는 거예요. 근데 들어갔다는 것은 들어가실 때는 예수님께서는 화목 제물의 사명으로 와서 그 사명을 이룬 것을 아버지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내가 죽임을 당한 그 못과 손에 못과 창에 찔린 그 상처를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보좌에서 독생자를 하나님이 봤을 때 이 대속 제물로서 이 세상의 죄를 사하게 됨으로써 하나님이 이 땅에 죄를 사하게 됨으로써 이 땅에는 뭐가 일어나요? 이제 그때부터는 이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사역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임하는 거예요. 성령을 받은 자들이. 그래서 주님 오시기 전에 모든 죄를 사해서 주님 오실 때가 되면 이 땅에 생명책에 기록된 그 정한 수가 다 추수가 되어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그 말씀의 본체의 완성을 이루는 그 하나님의 뜻이었고 하나님의 지혜였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러다 보니까 하늘에 속한 자가 있어야 되니 여기에는 남자의 머리 대신 그리스도의 지체가 있어야 되고 그들은 빛의 갑옷을 입고 있어야 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있어야 돼요.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먹으니까 12가지가 나오게 되고 거기에 실과가 맺히게 되는데. 이 땅에 속한 자는 영의 생명이 아니고 혼의 생명이 되다 보니까 이들은 어떻게 돼? 남자 여자의 머리가 되는 남자 그들이 공급하는 이 천국의 말씀을 통해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이 된다는 거예요. 접목이 되어서 그는 여자의 부활 생명으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내는 것이 바로 구속사의 길 구원의 길이에요. 구원의 길. 그들은 그들을 구속해 주는 거예요. 구속. 왜냐하면 선악과 나무의 선에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의 피로 씻어줘서 그가 그들이 회개에 합당한 정결한 몸을 가져야 생명나무 잎사귀에 접목이 되는 거예요. 생명나무 자체는 죄를 범할 수 있는 나무가 아니에요. 이 생명나무에서 공급되는 생명수는 생명을 살리고 부활하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죄 가운데 거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에요. 근데 율법은 죄의 권능이었기 때문에 율법은 늘 죄와 함께 있고 우리의 죄를 드러내주고 죄가 드러나면 그것을 다시 회개해야 되고 이런 일들을 반복해 가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는 지금 이제 하늘에 속한 형체, 땅에 속한 형체, 이들은 하나님의 동역자와 하나님의 집으로 예비한 자들 그들이 이제 해야 되는데 그들의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사명.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사환으로 충성을 했고 하나님 독생자는 그 집을 맡은 자로 그 집을 맡은 자로 와서 그 일을 성취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다르다. 다르다는 거예요 다르다. 다르다는 의미는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은 왕의 기름부음이요.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은 종의 기름 부음. 그러니까 하늘 왕과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영광이 타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은 반드시 의의 직분에 화목직책의 사명이 있는 자들, 그들을 통해서 그들은 우편 영광 보좌에 앉는 12보좌에 앉는 그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고, 그들은 만왕의 왕, 심판주의 신부로서 그들은 함께 연합을 이뤄서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권을 받게 된다. 이게 왕권의 권세 왕권이 권세. 이 엄청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근데 땅에 속한 자의 영광도 하나님의 직분을 맡은 자들이었기 때문에 그들도 정죄의 직분자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영광의 면류관을 줘서 그들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종의 신분으로 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그 종들의 신분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땅에서도 땅에 속한 자들 가운데서도 그들에게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줌으로써 좌편 열두보좌에 앉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의 공동체들을 예비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들은 이제 율법의 씨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니깐 지금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 9절에 이렇게 증거하고 있어요.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우리를 저가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첫 언약의 일꾼이 아니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이 새 언약의 일꾼은 의문에 하지 아니하고 의문으로 하지 않고 오직 영으로 하기 때문에 의문적인 의문 성경의 의문은 죽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다. 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 이게 바로 10계명. 10계명을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하늘에서 산 돌로 가져온 것을, 이 이 선지자 모세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깨어버리는 정죄의 직분자가 되고, 다시 이 땅에 죽은 돌 가운데 그것을 만들어서 그 죽은 돌에다가 새겨주는 것이 10계명이에요. 10계명. 그래서 10계명을 새겨줘. 근데 이 10계명은 모세가 그것을 받고 10계명을 딱 보고 이 수건을 두른 이는 10계명을 가지고 이 10계명을 우리가 다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이 계명을 주셔서 이렇게 해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마 했는데 모세가 이걸 보니까 불가능한데요? 그러니까 모세가 수건을 싹 갈아버리는 거예요. 못 보는 거예요. 이걸 봐도. 볼 수가 없어. 왜? 이 십계명을 성취할 능력이 없어.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에 없어질 영광으로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했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이 십계명을 완성할 수 있는 분은 의의 직분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이것을 이룰 자가 없어요. 그래서 모세 아닌 모세 할아버지도 못 이뤄. 그러니 이거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도 이것을 받았을 때 하나님이 불러서 받을 때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세가 모세가 받을 수 없는 걸 알았을까 몰랐을까? 알았는데 왜 주셨을까? 심통으로 주셨나? 이거 받고 죽으라고? 왜냐하면 이거를 받았는데 모세가 받았어. 그리고 시내산에서 40일간 말씀을 하늘의 모형도 듣고 뭐예요? 제사하는 율법의 규례 이런 것도 다 듣고 이제 듣고 왔는데 참 내가 모세 마음을 이해를 해요. 내려올 때 얼마나 힘이 쭉 빠졌을까 왜냐하면 이걸 뭘 해야 되는지 모르는데 와서 뭘 해야 되는지 모르는데 이걸 주셨단 말이에요. 임재 가운데. 그 와서 그거를 짓고 다 해요. 성막도 짓고 다 하는데 해도 의문의 문서야. 알 길이 없는 거예요. 알 길이. 이게 아무리 봐도. 짓는 거 저 이렇게 지으라 했으니 그거 다 짓잖아요. 짓는데 이거 짓고 뭐 하지? 그러니까 이제 거기에 제사장도 하나 세워가지고 아론 세워가지고 너 짐승의 피잡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율법의 규례를 따라 제사도 지내고 이렇게 해서 죄를 사함 받는 거 해라. 그러니까 이제 아론도 이제 가서 1년에 한 번씩 짐승의 피 잡고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가서 뿌리고 막 이래가지고 이제 죄를 사함 받고 나와서 백성들에게 우리 하나님이 죄를 사했다. 아멘 그래갖고 이제 1년 동안 또 있는데 1년 동안 죄를 또 잔뜩 짓고 또 그다음에 또 하고 이게 이게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계속.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돼요? 이들이 의문의 문서 하나님이 주시긴 주셨는데 이게 뭔지를 몰라 모르니까 보세요. 누가 틈타요? 선악과 안에 악의 열매가 틈이 타는 거예요. 모르니까. 만약에 알았다면은 알았는데도 거짓이 와서 저기 미혹을 했어. 알았는데 그게 당했다. 그럼 그게 누구 뭐예요? 띨씨라고 그랬잖아. 띨씨. 우리는 웃을 일이 아니라니까 지금 우리가. 우리는 지금 의문의 문서에 있어요 아니면 그 영의 생명이에요? 근데 미혹이 됐어. 우리가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띨씨? 띨씨 되지. 병신. 맞아 병신이지. 병신. 등신 등신. 그러면 이 의문의 문서 우리도 이 성경을 몰랐기 때문에 의문의 문서 안에 있었어요 지금까지. 있다가 이제 이 진리를 알게 되니까 이제 알게 되니까 이제 막 화들짝 놀라가지고 이게 된 거지. 그전에는 다 의문의 문서 안에 들어가서 그러니 지금 십자가의 길이 뭔지도 모르고 앉아서 영화 틀어놓고 십자가 크라이스트 뭐 해가지고 막 그 매맞는 거 보고 주여하고 밤마다 우는 거예요 우는 거. 예수님이 얘기했잖아요. 야! 너나 니 자식 위해서 울어 왜 나 때문에 울어. 이렇게 했잖아요. 예루살렘의 딸들아 왜 왜 너하고 니 자식들을 위해서 울어 왜 나 때문에 울어 시끄러워 죽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근데도 막 주여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골고다 산골 이러고 계속 지금 그러고 있어요. 주님이 아주 그냥 아주 넌덜머리 내고 있어요. 지금 계속 무슨 야 죽은 하나님이냐 산 하나님을 믿어야지 맨날 제사 지내냐 이러고 이런다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야 이 산도 말고 저 산도 말고 예배할 때가 오는데 무슨 예배인지 아냐?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는 거지. 맨날 곡하는 애들 찾는 게 아니야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의문의 문서를 갖게 되면 정죄 직분에 빠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땅은 정죄하는 거예요. 이 땅의 교회는 정죄해요. 죄에 대한 정죄, 죄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정죄 회개하라. 정죄. 자기들은 종교 지도자들은 회개는 커녕 뺑뺑하게 못된 짓만 골라서 해. 그러면서도 이 백성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회개. 너 어제 술 마셨지? 너 어제 뭐 했지? 이래 갖고 매일 해가지고 나중에 회개하면 회개가 공짜로 되냐? 그럼 또 이거 갖다 바쳐야 돼. 또 얼마씩 또 이렇게. 막 이래가지고 서로 나눠 먹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의문의 문서이기 때문에 구원의 표를 팔아먹을 수 있었어요. 왜 천주교도 구원의 표를 팔아 먹을 수 있고 기독교도 구원의 표를 팔아먹고 다 팔아먹을 수 있어요. 왜? 의문의 문서니까. 백성들은 그래도 천국은 가고 싶어 천국은 천국. 그러니까 이 땅에 저기 뭐예요 정죄의 직분자들이 천국 그러면 천국 그러면 일단 금으로 바르는 걸 얘기하고 이 땅에 상상으로 막 보석 알지. 막 이러니까 이 땅에는 정말 우리 집은 보석 금도 하나도 없는데 거기 가면 금이고 막 그러니까 그게 소망이 돼. 진짜예요. 천국 가는 의미가 그 소망 그런 소망이야. 그거 어디로 가요? 맘몬신 아저씨한테 가는 거예요. 맘몬신 그게 맘몬신한테 가는 거예요 맘몬신.
우리는 천국은 하늘의 새 하늘의 땅의 비밀을 모르고 천국을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영역이 다르단 말이에요. 영역이. 우리는 영광 영의 직분에 있기 때문에 다 알게 되는 거죠. 그래야 우리가 부분적으로 예언하고 속았던 우리가 온전한 게 드러나면 어린아이 같이 하고 거짓말하고 이거 다 해가지고 어린애들 콩코뭍은돈 빼먹고 이런 거 한 거예요. 전부 다. 우리가 우리도 그거 모르고 다 그렇게 했단 말이야. 전부 다. 이제는 하늘의 비밀이 다 열리고 영의 직분들이 의의 직분자들이 나와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뭔가를 알아야 돼. 노아가 무엇을 했고 요셉이 무엇을 했는 것을 알아야 만민의 생명 열방을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뭔가를 알아야 된단 말이에요. 그건 모르고 맨 십자가에 회개하고 맨날 새벽에 불 꺼놓고 귀신 나오는 거 거기서 막 해놓고 맨날 거기 컴컴하게 해서 좀 무섭게 해요. 그래야지 이게 막 이렇게 기도할 때 세게 나오거든 방언. 왜냐하면 이게 짜릿짜릿하기 때문에 이게 이게 이게 귀신 나올 것 같이 좀 짜릿짜릿해요. 사실 분위기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야 흰 천도 뒤집어쓰고 막 이러면 하여튼 하는 짓 보면 골라서 그런 짓만 해요. 빛의 갑옷을 입어야지 낮에 아들이고. 그래요. 이게 참 안타까워 안타까워.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그 영광이 다르고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 이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우리 안이 어둠 안에 있으면서 우리가 아들이라 그러고 빛의 아들. 이건 또 있으니까 빛의 사자들이라고 맨 이래요. 근데 빛의 사자들이 의문의 문서에 잡혀 있는 빛의 사자들이 어딨어. 예수님이 빛의 사자 복음의 아들로 왔는데 이게 뭔지 나 모르겄다 야 그래갖고 이러고 다녔어요? . 예수님은 모든 하늘의 비밀을 알고 다 풀어주셨어요. 전부 다. 그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면 이 생수를 받으면 똑같이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제가 여기 와서 4년 그 전부터 해서 한 7년을 기름 부어서 전했는데 이제 말씀 들으면 많이 들어서 이제 좀 길이 나셨죠? 그래도 의문의 문서에 계세요? 아니에요? 테스트 해보면 다 알아. 그래요. 우리가 알아가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알고 들은 게 끝이 아닙니다. 제가 항상 하나님께서 저한테 제가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높은 걸 하나님이 알게 해주시니까 제가 머리를 더 숙여요. 왜? 이 정도 알면 다 알지 않나 어느 정도 이렇게 생각하면요. 아 이제 거기가 시작이라는 걸 알기 시작해요. 7년을 붓고 나서 이러면 이제 시작이구나. 처음에는 또 막 부은 걸 막 부어 근데 다 붓고 나면 그 다음에 또 있어 그러고 또 보여줘. 끝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두 손발 다 들었어요. 하나님은 끝이 없구나 끝이 없구나. 참 이런 아버지 우리 아버지가 그러니까 그러니 은혜가 날마다 있는 거죠 날마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제가 이걸 이 땅의 지식같았으면 제가 지금 몇 년입니까? 12년에서부터 지금 24년이니까 13년 차 되는 거예요. 13년 동안 부어도 끝이 없는데 이 세상 지식으로 만약에 이 교리로 신학했으면 제가 아마 세상에 있는 박사학위는 다 받았을 거예요. 이게 지금 부어도 부어도 끝이 없어요. 마르지도 않아. 샘이 마르지도 않아. 끝도 없어. 끝도 없어. 이게 끝이 아니에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건 요한복음을 얘기하면 그것만 해도 아마 몇 날을 해도 되는데 그것만 얘기하면 여러분과 저는 그 시간만 해도 몇 날 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길을 내주는 거지. 이걸 다 깊이 깊이 넣으면 끝도 없어요. 그 양을 부으면 여러분들이 가서 채우고 또 여러분들 안에 성령이 알려주면 더 깊이 들어가고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제 날마다 붓기 시작하면 그때는 더 깊이 또 들어가겠죠. 그때는 시간을 주셔서 한 시간 이 시간 안에 토요일 일요일 두 번 하는 시간 안에 얼마나 붓겠어요. 이 길을 내는 거니까 우리 후사님들이 성령의 기름을 담아서 그 기름이 흐르는 대로 내가 내 안에 육신 속에 내 생수가 젖어 들어가야 돼요. 계속 젖어 들어가야 돼요. 젖어 들어가면요. 내 육이 자유해지기 시작해요. 자유해집니다. 두려운 게 싹 사라져요. 내 육이 살아나기 때문에 그거 경험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이제 바울이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고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참 이게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 근데 해와 달과 별은 우주 안에 있는 무수한 별들이 있는 하나의 행성이에요. 행성. 별이란 말이에요 해도 별이고 달도 별이고 지구도 별이고. 근데 왜 해와 달을 달과 별 그 해와 달의 영광이 다르다고 얘기를 했느냐? 이 해의 영광. 이 해는 하나님이 이 지구 땅을 둘째 날에 이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랫물 또 궁창을 우주라고 하늘이라고 그랬고. 이래서 궁창 아래 이 지구 땅을 자기 땅으로 택하시고 그 땅에다가 생수를 강을 생수의 강을 흘러서 그 땅이 적셔지기 시작했어요. 지구 땅이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지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 전체 행성 안에 지구에만 하나님의 말씀이 기름이 부어진 거예요. 그렇다고 우주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이의 말씀에 다 순종해 있기 때문에 있는데 이 생수의 강을 터뜨린 곳은 이 지구 땅인데 왜 지구 땅이 터뜨렸냐면 이 땅이 황무한 땅인데 이 땅에 하나님의 씨를 뿌려서 열매를 추수하기 위한 거예요. 추수를 하려면 고 씨에 그 육체 그 사람 안에 말씀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 땅을 적셔서 그 씨의 열매를 걷기 위해서는 이 지구 땅을 추수하기 위해서 추수하는 땅으로 예비했는데 이 지구 땅이 장차 어둠 가운데 묻히게 되고 이 지구 땅 자체가 나중에 버려지는 땅이 돼요. 추수가 끝나고 나면 근데 버려지기 때문에 결국 이 지구 땅이 어두워지기 때문에 그 어두워진 땅은 뭐예요? 죄 가운데 거하게 되는 땅이 되는 거예요. 불못이 되는 거예요. 불못. 이 땅을 밝혀야 돼. 왜? 밝혀서 빛을 비춰서 이 땅 안에 있는 하나님이 택한 씨들의 열매를 걷어내야 된단 말이에요. 추수.
그런데 이 자기 땅에 이 지구의 어둠을 밝히려면 빛이 있어야 되는데 이 빛이 아무 빛이나 비춘다고 이 추수가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해의 영광은 바로 뭐냐? 이 새 언약의 참빛이 조명되는 거예요. 이게 복음의 빛이에요. 복음의 빛. 이 복음의 빛. 이 복음의 빛은 뭐예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고 그 영광은 독생자의 영광이에요. 독생자의 영광. 그래서 이 새 언약에 비춰져야 지구 땅에 추수가 일어나는 거예요. 추수. 지구 땅이. 그래서 낮의 아들 빛의 아들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지체는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서 그들은 반드시 빛의 갑옷을 입은 빛의 아들들의 영광에 동참하게 되죠. 그래서 그들도 해의 옷을 입는 거예요. 빛의 갑옷이 해를 입는 거예요. 해를 입은 여자가 되지.
그래서 우리가 이 해의 영광 그러면 아 이 지구 땅에 이 해가 비춰져야 햇빛이 비춰져야 지구 땅에 어둠이 사라져버려요. 하나도 없어. 다 드러나니까 낮이 돼서. 감출 게 없는 게 감출 게. 그게 왜 검은 아저씨들은 어둠을 좋아하냐? 거물거물 그래 갖고 잘 안 보이는데 싹싹싹싹 이 잘 의문의 문서로 싸게 안 보이니까 요거다 그래 속이면 또 그건 줄 알고 홀딱 가가지고. 근데 빛이 안 보이니까 거기다가 캔디 하나 주면서 요거다. 그러면 독약을 발라갖고 줘요. 그러면 홀랑 먹어보고 다니까 홀랑 먹어. 먹으니까 먹으니까 어떻게 돼? 즉사하는 거예요. 즉사. 그게. 어두우니 그게 뭔지 모른단 말이야. 그래서 낮일 때는 주면은 안 먹지 악한 것은 안 먹게 되지. 분별하게 되니까.
그런데 이 달의 영광이라는 건 지구 땅에 밤 하늘에 부분적으로 비추는 거예요. 대낮이 안 돼. 지구의 밤하늘에 요 달의 빛이 반사되는 빛이 해에서 오는 거예요 해. 해에서 오니까 해에서 오는데 오는데 해가 지구를 바로 비추면 낮인데 달을 비춰갖고 밤하늘에 이렇게 어른어른하는 건 뭐예요? 이 어둠 가운데서도 그 영생하는 길을 어른어른하게 보여주는 거예요. 이게 율법이에요. 율법. 율법의 선지자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이 달이 달의 영광이. 그래서 선지자가 뭐예요? 모세가 뭘 했어요? 성막을 짓고 제사를 지내게 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게 하고 또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이분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주다.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이렇게 증거해 주는 거예요. 자기들은 이 지구 땅을 밝힐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근데 요 달도 해의 영향을 받아서 비추는 거예요. 이것이 첫 언약의 율법을 제정받는 거예요. 비췄어. 근데 비췄는데 지구 땅에 밤하늘에 비춰주는 거예요. 그 지구 땅은 어두운데 달로 비춰지니까 어룩어룩한데 왜 시골에 가면은 컴컴해도 달빛이 비추면 그 논둑길 가는 길은 이렇게 보이잖아요. 이렇게 안 떨어지게. 그러니까 자기들은 영원한 영생하면 구원을 이룰 수는 없지만 어른어른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이 메시아가 와서 구원해 줄 것을 보여준다는 거예요. 그것을 달의 영광이다.
그래서 또 별의 영광이다. 별의 영광이라는 건 얘네들은 사실 별 쓸데는 없어. 왜냐하면 지구를 보면은 별빛이 많은데 뭐 그 별빛이 엄청나게 밝게 해주는 건 아니잖아요. 지구 땅을. 그래도 해가 또 달이 그래도 달은 그래도 또 가까운 데서 이렇게 비추니까 달이 있어야 저녁에는 그래도 이렇게 이렇게 골목길도 다닐 수 있지. 근데 별은 번쩍번쩍번쩍해도 멀리 있잖아요. 멀리. 그러니까 밤하늘의 뭇별을 얘기하는데 그들은 어둠 안에서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 그러니까 어둠 가운데 죄 가운데서 구속을 받은 자를 얘기해요. 그들은 그래서 그것을 제사장의 영광이다.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의 영광이다. 이렇게 구별을 하는 거에요. 요들은 짐승의 피로 씻어서 나오는 게 아니고 어린 양의 피로 씻어서 정결한 씻어나와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흰옷을 입고 있는 그들을 제사장의 영광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별 어둠 가운데 죄 가운데서 구속함을 받은 그 계시가 바로 어둠 가운데 별이 이렇게 있는 거예요. 별 그래서 그 별빛은 바로 뭐예요? 제사장. 달빛은 선지자의 영광, 햇빛은 복음의 아들들의 영광. 그럼 우리는 햇볕이야 달빛이야? 햇볕 맞아? 오케이. 햇볕 맞지 햇볕.
또 그런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얘기했어요.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 예레미야서 31장 35절에 가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 여호와는 해를 낮에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해를 낮에 빛으로 줬다. 달과 별은 밤에 빛으로 줬다. 그러니까 달과별은 어둠 가운데 죄의 권능인 율법 안에서 그 안에서 밤의 빛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구속함을 받고 나오는 자들을 계시한 거예요. 이게 혼의 생명의 종들을 계시하는 거예요 종들을. 그런데 낮에 낮에 해를 낮에 빛을 줬다는 것은 뭐예요? 복음의 참빛 복음의 영광을 주는 거예요. 아들의 영광, 그래서 이 율법과 복음의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해요. 뭔 얘기인지 아시죠? 그래서 이 달과 별과 해는 복음의 아들들과 율법의 종들의 영광이 다른데 달과 뭇별은 또 선지자와 제사장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고, 해는 복음의 참빛인 빛의 아들들의 영광, 의의 직분자와 정죄의 직분자, 영의 직분자와 혼의 직분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탁 부르시고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5장 5절에서 6절에 그 엘리에셀 아브라함이 자기가 나이가 이렇게 늙었는데 자기 상속을 받을 아들이 자식이 없으니 자기의 종 엘리에셀에게 이 모든 것을 그냥 줘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아니다. 니 자손은 밤하늘에 뭇별같이 셀 수 없이 많은 이 안에 니 자손을 준다. 그러니까 밤하늘에 그 수 없는 별들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보여줄 때 아브라함에게 저들이 니 자손이다. 그래서 그 안에는 해도 있고 달도 있고 별도 있어. 아브라함은 뭐예요?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된 거예요. 믿음의 조상 믿음의 조상. 근데 믿음의 조상이라 그래도 아브라함이 솔직히 믿음의 조상이라 그래도 우리가 겉으로 봐서는 믿음의 조상의 그 어떤 뭐랄까? 우리가 보는 그 외적인 믿음의 그 저거는 별로 없는 것 같아. 왜냐면 마누라가 굉장히 많아요. 이스마엘도 낳고 또 이삭도 낳고 그 외에 등등등등이 굉장히 많아요. 아브라함이 가나안 여자 있잖아요. 전부 그게 뭔지 아세요? 여러분들은 그걸 잘 아셔야 돼. 우리가 종교의 영에 잡히면 육이 딱 이 결박을 당해요. 그 다음에 죄의 근원을 육으로 삼아버려요. 그럼 모든 것을 다 맡기죠? 여기 다 맡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져요. 만약에 보세요. 아브라함이 의의 직분자 그것을 믿고 의가 됐는데 의인이 아니었다면 아니었다면 아브라함은요. 이스마엘 하나 놓고 안 났어요. 그러면 이스마엘만 키워가지고 나왔으면 뱀의 자손만 가득해. 내 말이 맞아요 틀려요? 요셉이 종교의 영에 딱 잡혔어. 아니 나는 내 조부가 있는 고향 땅에 가서 내 신부를 맞이해야 돼. 근데 거기서 점쟁이 딸을 딱 보여서 야 결혼해 그랬더니 재수 없어요. 안 해요. 아니 어떻게 제가 그래도 우리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의 자손 이 요셉이 점쟁이 딸하고 합니까? 전 죽어도 못합니다! 그러면 요셉이 가나안 땅을 가서 결혼을 해야 되는데 가나안 땅을 안 보내줘. 바로 왕이. 그리고 자손이 끊어지고 의의 직분의 피난처도 예비가 안 돼. 잘 들으셔야 돼. 이게 종교의 영에 잡히면 다윗 왕이 잘 가는데 갑자기 왜 쓸데없이 지붕 위로 올라가고 밧세바가 싹 나오는데 밧세바는 또 왜 그 위에서 목욕을 하냐 말이지. 그러니까 그걸 딱 보는 순간 주의 용서하옵소서. 그리고 딱 정죄의 직분에 있으면 그러면 빨리 내려가서 자기가 다시는 회개하고 막 이랬을 텐데 그걸 보고 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밧세바와 이 합쳐지니까 어떤 게 되냐면 솔로몬이 나오는 거예요 솔로몬. 솔로몬 솔로몬이 나와야 돼. 그리고 다윗을 죽일 수 있는 우리야를 없애야 돼. 이게 하나님 뜻이에요. 근데 다윗은 자기 충신 우리야를 죽인다는 건 상상을 못해. 자기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있는 우리야. 근데 하나님은 아니야. 우리야는 헷 족속이야. 네피림의 후손이야. 때가 되면 니가 왕위에 올라서려고 할 때 쟤가 니 목에 칼을 댈 거야. 왕권을 찬탈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왕이 우리야가 돼버려. 왜냐하면 다윗의 측근이기 때문에 항상 옆에 경호를 하고 붙어 있어야 되니까. 다윗의 입장에서는 종교의 영에 딱 잡혔으면 제가 어찌 사람을 죽입니까? 제가 어떻게 제 부하 충신을 갖다가 제가 죽일 수 있습니까? 제가 자결하겠습니다 막 이럴 거예요. 그 띨띨이 볼 때 뭐예요? 하나님 볼 때 야 이거 진짜 얘 다윗 맞냐? 이래가지고 저기 저기 다윗 저기 이름이 다른 거 아니야? 이러고 다시 찾아오라는 거예요.
우리가 의의 직분자와 이 종교의 영에 잡혀 있는 자들은 성경은 다 증거하고 있어요. 예수님이 딱 오셨을 때 의의 직분자들은 뭐 하고 있었어요? 걔들은 세상 사업하느라고 정신없이 돌아다녔어 물고기 잡으러 뭔지도 모르고. 근데 예수님이 딱 왔을 때 믿음에 서 있는 딱 성전을 짓고 믿음에서 제사를 지내고 율법 안에 서 있는 자들이 누구였어? 이 땅의 종교 지도자들이야. 예수님이 딱 오셨어 오시니까 반응이 어때요? 똘똘이들은 뭔지도 모르는데 불르면 따라가. 근데 그들은 뭐예요? 예수님을 죽이려고 말하는 거예요 죽이려고. 근데 예수님이 죽임을 뱀의 후손에게 죽임을 당해야지 사망 권세를 멸해버리기 때문에 그건 하나님 뜻이기 때문에 죽임을 유월절에 당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나오는 행동이 다 다르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 그렇게 종교의 영에 신학에 잡힌 자들은 성령을 훼방하게 돼 있어요. 근데 우리같이 헐랭이들이 좀 똘똘이들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성령이 오니까 좋아가지고 정신을 못 차리고 가는 거예요. 왜 이게 다른 거예요. 묶여 있지가 않다는 거예요. 이걸 우리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나중에 이루어가는 의의 직분자들은 내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나를 이끌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 주장대로 내가 종교의 영에 잡혀 있으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이건 선 이건 악. 지가 하나님이야 지가 하나님. 아니지 이건 율법의 계명에 이건 뭐 십계명에 이게 다 이래. 자기가 하나님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헐랭이가 돼서 이리 가라면 좋다고 놀고 뛰어다니다가 또 야 이거 정신 차려 그러면 네 그러고 또 절로 막 갔다가 노래 불러 네 그러면 내가 가서 노래 막 부르다가 놀러 가 그러면 놀러 가고 막 이래요. 저들이 볼 때는 저게 어떻게 신앙인이냐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또 그렇게 해도 절로 가지 않으면 이 메뚜기 떼들이 다 가잖아. 전부 그러니까 쑥대밭 만들고 그래요. 그래야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거예요. 주여 아버지 진짜 이걸 어떻게 가르쳐야 될지. 그것을 의의 직분자라 그래. 기도원 가서 주여 하고 막 가면 귀신만 잔뜩 온다고 그랬잖아요. 귀신 귀신. 일곱 귀신 더 들러붙어서 야 여기가 신난다 야 여기 다 비었다 이러고 다 들어와 버려. 나와가지고 귀신 소리만 한다니까 귀신 소리 맨날. 근데 의의 직분자들은 그냥 세상이 봐도 세상이나 니나 비슷비슷하게 가는데 그 안에 의가 딱 딱 담겨져 있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다스리고 가고 세상에 어떤 것이 내 앞에 거침돌이 안 돼 거침돌이.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전에는 점쟁이 있는 데 가면 피해 다녔잖아. 제가 아주 점쟁이 지나고 술집이 있으면 그 옆으로 돌아가라고 그랬어요. 우리 목사님이 옛날에 그래서 거기만 있으면 돌아가서 왜냐하면 거기서 나오다가 어떤 사람이 보다 당신이 왜 거기서 나와 이러면 시험 돈다고 근데 거기서 나오는 사람은 그들이 나오더라니까. 그래서 이제는 그냥 직행이 직행 그거 뭐 그러면 어때? 우리 가서 한번 점 봐봐요. 점괘가 안 나와. 그들이 암만 점 봐도 점이 안 나온다니까 점이 나오면 이상한 거예요. 그거는 가서 한번 봐요. 가서. 안 나온다니까. 그들은 여러 책에 기록되고 사망과 음부에 들어가는 자들만 알 수 있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빛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암만 봐도 안 보여요. 점괘가 안 나온다니까 염려하지 마셔. 그들이 와서 절을 해야지 절을. 우리가 왜 피하냐고. 그쪽으로 다니세요. 계속.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 안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이삭도 약속의 씨 성령의 약속을 받은 이삭도 나오고 또 하나님의 종 야곱도 나오고 그 자손을 통해서 4대손을 통해서 어린 양이 12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르는 요셉의 단도 나오고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르는 14만 4천 하나님의 종들도 나오고 그 다음에 바다에 모래알 같은 자손을 줘서 또 거기에 시민들도 또 나오고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근데 또 거기에 이스마엘을 통해서 또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도 또 거기서 또 나와요. 이게.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을 딱 나와서 밖을 나왔을 때 육적인 자손을 딱 나올 때 그 자손들 안에서 죄의 종인 가인도 나오고 아벨도 나오고 다른 씨로 준 셋째 아들 셋도 나오고 이게 이렇게 나와야 이 땅이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과 이 메시아가 오는 길이 열리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우리는 이제 예수님은 새벽별이고 광명한 새벽별인데 우리는 그 새벽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거죠. 그래 우리도 빛의 아들이에요. 빛의 빛의 아들. 이게 얼마나 참 저거하냐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비밀한 계시를 요셉과 야곱의 두 꿈을 통해서 알려주잖아요. 계시해줘요. 요셉의 너의 정체성 너는 왕의 신분이다. 그러니까 꿈을 꾸니까 요셉의 단들은 일어나고 야곱 요셉의 형제도 열한 형제는 절을 하고 그다음에 요셉이 또 그 얘기하잖아요. 요셉이 자기 꿈을 꿨더니 그래갖고 왕이라 그래가지고 엄청 저기 핍박당했잖아요. 왜냐하면 열한 별 자기는 해와 달과 열한 별을 자기 앞에 절을 한다고 얘기해요. 해와 달과 열한 별이 그 열한별이라는 건 열한 형제를 얘기하잖아요. 이 달은 선지자의 권능이고 열한 형제는 제사장. 근데 해도 빛의 아들인데 요셉은 메시아의 계시였기 때문에 이 빛의 아들도 다 그 안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다 그 메시아에 속한 자들이란 말 이런 것을 꿈을 꿔요. 근데 야곱의 꿈은 요셉의 꿈하고 완전히 달라요. 요셉이 꿈을꿈을 얘기했을 때 형제들은 니가 그러면 우리 왕이야 그러고 막 열 받았을 때 야곱이 막 야단을 치면서 쟤가 맞아 이렇게 했어요. 쟤가 쟤가 저랑 나랑 달라 이렇게 했어요. 야곱이 알아요. 그 요셉의 꿈을 그가 기억하는 거예요. 아 성질은 나는데 저거 저게 왕은 맞아. 이렇게 된 거예요. 일곱 영의 기름 부음 받은 색동저고리 옷을 입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이 야곱의 꿈은 자고 있는 벧엘에서 자고 있는 거기서 자빠져 자고 있다가 돌 죽은 돌에다가 그걸 또 깨가지고 알려주니까 하늘 문 하늘 문 거기다가 돌 갖다 놓고 기름 부어서 주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내가 가다가 혹시 의복이 없다든지 먹을 게 없으면 못 오니 그걸 다 주시고 그래서 내가 다 이 땅에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육의 양식을 다 주시면 만약에 그렇게 해서 내가 돌아온다면 내가 십의 일조를 드리리라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게 다 그 종들에 대한 계시예요. 종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이 부분을 알면 이 부분을 알면 우리의 정체성과 우리의 영광을 알게 되고 또 우리의 사명을 알게 돼요. 근데 우리가 이제 이것을 모르면 모르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내가 새 언약의 일꾼인데 사단의 일꾼이 돼서 일을 해. 내가 새 언약의 일꾼인데 첫 언약의 일꾼이 되어서 일을 한다고. 이게 똥오줌을 못 가리는 거예요. 근데 자기는 빛의 아들이라 그래. 근데 하는 행동은 율법 아래 있는 행동을 해. 종교 행위를 해. 거기다가 더 악하면 사단의 행위를 해. 이런 짓을 하는 사단의 행위의 짓을 하면서도 자기는 복음의 일꾼이라 한단 말이야.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11장 7절에서 15절에 그걸 증거하는 거예요. 재밌어요? 막 알아듣고 따라오세요. 안 그러면 그 시간에 다 못 맞추니까. 오늘 여기까지 해야 되나.
사도 바울이 그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 사역을 하면서 이 일을 다 알았어요. 율법 안에 있는 자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가지고 7절에 뭐라 그러냐.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한 것이 그게 죄냐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게 뭐냐 너희가 지금 종의 신분에 있는데 이 복음을 통해서 너의 정체성을 깨닫고, 너희가 왕의 신분인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내가 이 복음을 전하는데 값없이 그것도 내가 돈 받는 것도 아니고 너희들한테 뭐 요구한 것도 없이 주는데 그게 죄냐. 너희 신분을 알려주고 너의 정체성을 알려주는데 그게 왜 죄냐? 8절에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냐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진리의 성령이 내 안에 있으니 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누구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없다. 그리고 내가 너희는 지금 물질 맘몬신에 잡혀 있기 때문에 너희들한테 내가 이 사역을 하는데 돈을 요구하느냐 내가 너희들한테 헌금을 요구하느냐? 아니다. 나는 내 이 일을 위해서 내 형제들이 나의 부족하지 않게 다 채워주는 자들이 있다. 내가 너희들한테 이걸 전하는데 돈을 요구하디? 너희들이 말하지만 너희들 그래가지고 다 헌금 걷어내고 했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너의 진리의 성령이 너희의 정체성을 알려주고 너의 사명을 알려줘서 너희를 높여주려고 하는데 그것이 왜 죄가 되느냐. 내가 너희들한테 돈을 요구한 것도 아니지 않냐 내가 너희 높여주고 그래 높여줬으니 돈 좀 내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얘기를 이제 사도 바울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11절에 어떠한 연고뇨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면서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이 사단의 일꾼들도 의의 일꾼으로 가장을 한다는 거예요. 이들도 거짓 복음, 종교, 교리, 이 땅의 지식 이걸 가지고 자기들이 새 언약의 일꾼 의의 일꾼으로 복음을 전파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데 사실은 저들이 거짓 사도요. 저들이 이 사단 광명한 천사로 와서 사단의 일꾼들이라는 거예요. 의의 일꾼이 아니고. 왜? 결국은 저들이 한 행위가 드러나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들이 행하는 행위대로 우리가 미혹되어서 가면 결국 우리는 어떻게 돼요? 결국 불못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불못으로. 그게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거예요. 진노의 포도주. 그렇다면 우리가 이 복음을 맡고 이 천국의 말씀, 이 진리의 말씀, 영원한 복음을 알았다면은 우리가 아무리 광명한 천사로 저들이 가장해 와서 의의 일꾼처럼 해도 그들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다 분별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백 번 천 번을 얘기하는 게 뭐냐? 아무리 와서 여러분들 말씀으로 자기가 신학을 하고 목회하고 뭐 해가지고 많이 한다고 여기 와서 강도짓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그때는 내버려뒀어 다. 왜? 하지만 결국 그들의 열매는 다 사그러들고 다 망해버렸어요 전부 다. 현실적으로 여기 계신분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왜 그러냐? 그들이 입에서 나오는 것이 말씀을 전해서 자기들이 많은 말씀을 알아가지고 이 말씀 저 말씀 섞어가지고 얘기하지만 그들의 입에서는 뭐가 안 나와요? 화목직책의 사명이 안 나와요. 그 화목직책의 사명만 딱 얘기하면 그들은 돈 걷을라고 한다고 난리 쳐요. 돈 돈 이 돈 미친 놈들 같더라고. 화목직책 사명하는데 돈이 누가 돈 달라고 해서 돈 얘기했어요? 그들은 팍 그래 왜? 맘몬신에 잡혀 있기 때문에 그들은 돈의 노예예요. 돈의 노예 돈의 노예. 하나님의 사명을 돈하고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이렇게 하면서 섞어서 얘기해요. 그러니까 결국은 그들은 뭐예요 복음만 전한다 요건 거짓자들이에요. 거짓자들. 이 영원한 복음을 알아서 전하고 이 비밀을 알았다면 거기에 맞춰지는 하나님의 사명이 나와야 되고 그 의가 이 땅에서 행해져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게 안 나오고 이 복음만 전해야 된다. 그건 가짜예요. 가짜. 잘 분별하셔야 돼. 이 복음을 진짜 먹어서 성령이 이끈다면 그 성령이 그래 복음만 먹고 있어라. 복음만 먹고 있어. 주님이 언제오시죠? 너희들이 알 필요가 뭐가 있냐 복음만 먹어. 복음만 먹고 전하기만 해. 주님 오시잖아요. 글쎄 아는 게 필요가 없어요. 전해서 열방을 회복해야지 이렇게만 해요. 근데 다 속습니다 거기에. 절대 안 돼요. 그것은 아니고 니가 복음을 먹었으면 니 안에 영이 성령이 이끌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 뜻을 이룰 때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모든 이 땅에 하나님이 예비한 것들이 움직여줘야 그가 의의 직분자예요. 말에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말에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말에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능력에 있는 거예요. 능력에. 그리고 맨 우리가 말로만 들어가지고 달콤한 말 뭐 이렇게 해서 구원받고 니가 이렇게 뭐 하면 좋은 얘기야 뭐 이러고 그렇게만 살다가 맨 하나님의 능력은 안 나타나니까 하나님은 맨날 말로만 하시는 분이지 기도해도 안 들어주고 아무것도 안 하시는 분이야. 뭐 그런 경험이 없잖아요. 근데 이 지금 시대가 끝이 마지막 때가 왔는데 하나님이 성경은 다 마지막 때로 계시해 놨는데 그거 얘기하면 그냥 그 사명을 딱 얘기하잖아요. 그 반응이 딱 나타나요. 거짓 것들은 딱 나타나요 그게. 근데 그냥 뭉개면서 가는 거예요 보고. 오직 말씀 오직 말씀 얘기하는 게 그게 가짜들이에요. 말씀은 능력이고 살아있는 거예요. 그 말씀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들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 일을 행하게 되고. 그래야 하나님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거지 오직 말씀 그 말씀 갖고 뭐 한다고 그거 갖고 장사해서 돈 벌어 먹고 사는 거예요 지금. 그거 들고 악한 행위들을 하는 거예요. 악한 행위들 다 죽이는 거예요. 전부 다 전부 다. 하나님 말씀은 말이 있는 게 아니고 능력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말씀 속에 언약이 있고 약속이 있고 그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지 그 말씀은 줘놓고 너희들이 알아서 하거라. 어떻게 좀 안 되냐? 그러면 기다릴게. 내가 어떻게 하겄냐 내가. 세상은 너희가 더 잘 알지 나보다. 이러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다 예비하시고 그들의 마음과 합한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내 마음과 합한 자와 내가 언약을 체결하겠다는 거예요. 아버지 무슨 말씀이 말씀이면 되죠.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말씀으로 충분히 삽니다. 말씀으로 충분히 산대요. 그 하나님이 야 내 말씀은 능력이 없냐 말씀을 줬으면 일을 해야지 일꾼이 일을 안 하고 계속 말씀만 받아먹고 있냐? 말씀이 좋사오니 이래요. 왜 그런지 아세요? 하나님의 일을 딱 하려면 내 주머니에 돈 나갈까 봐. 이건 아니고 그냥 말씀. 이렇게 이게 정확하게 하나님과 재물을 섬기는 자는 딱 나타나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바나바 같은 자가 나와버리는 거예요. 이게 다른 거예요. 이게 이게 재물 돈에 이렇게 딱 잡혀온 자들은 항상 하나님 말씀과 어떤 일에 다 돈하고 결부를 시켜요. 그래서 항상 나중에 악한 것들 거짓들을 보면 돈 갖고 문제를 이렇게 해 돈. 돈으로 사기치고 돈. 이 강도 같은 짓만 해요. 악한 짓이에요 악한 짓. 그런데 하나님은 내 것을 예비하면서 쓸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마지막은 이 물질을 다스릴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 자는 내 마음에 합한 자여야 돼. 뜻을 알아야 아버지 것을 도둑질하지 않지. 노아가 아버지 것 도둑질했어요? 요셉이 도둑질했어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예비한 것들을 사용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했어요.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 일을 아시겠죠? 야고보서 1장 16절에서 18절의 말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가장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쫓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예 맞습니다. 바로 그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부활의 열매로 낳으셨다는 거예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을 시켜서 우리도 동일하게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열매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 이 새 언약의 새 언약으로 제정한 천국의 말씀을 우리에게 기름 부어줬다는 거예요. 엄청난 이 축복이죠. 이 축복. 그래서 저희들은 이 은혜는 그저 받은 것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빚진 자가 되는 거예요. 그 빚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빚진 자이기 때문에 넌 내게 갚으라는 게 아니고 내 뜻을 이 땅에서 성취하여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 일을 향해서 우리가 이제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 이 마지막 때 노아의 때는 그 홍수가 홍수를 통해서 물 심판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딱 정해졌는데 그러면 그 물심판 때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방주를 예비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정해져 있는 것이고, 그 정한 것을 아는 자가 그 의인 완전한 자를 불러서 그 일을 성취하시는 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 마지막 때는 환란의 피난처를 광야에 예비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또 식물을 공급해야 되는 이 사명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어떤 이 땅에서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만민의 생명 열방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 의의 직분자들에게 이 말씀이 기름이 부어지면 그게 사명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럼 그 일을 준행한다면 그 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한 이 세상의 만물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고 그 일을 성취하게 되는 거예요. 그 놀라운 축복을 함께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과 땅에 속한 자의 영광, 또 아버지께서 해와 달과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 하셨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우리 역시 이제 이 땅의 삶 가운데 이 마지막 끝자락에 우리에게 빛을 전해주시고 이 영원한 복음을 통해서 내 안에 빛의 갑옷을 입게 하셨사오니 아버지여 이제 우리에게 주신 그 마지막 화목직책의 사명을 주님 우리의 심령을 통해서 이 어두운데 일어나 빛을 발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기름부으심과 하나님의 그 놀라운 권능이 부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오니 아버지 하나님 이 말씀을 듣는 모든 한 심령 심령 위에 성령으로 기름을 부으시고 그들을 통해 아버지여 빛의 갑옷을 입고 이 땅에 빛을 발하는 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또한 열망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여 때가 가까웠사오니 주의 재림이 임박하였사오니 아버지께서 이제 이 일을 준비된 자들을 부르셔서 마지막 때 종과 시민을 구원해야 되는 환란의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해서 그들에게 이 땅에 그 환란의 그 후3년 반 환란을 통과해야 되는 그 일들을 이루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 이제 주의 재림 때 그 일을 성취한 의의 직분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영광 중에 영광인 혼인잔치에 다 모두가 청함을 받아 휴거되는 영광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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