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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食客 여행기 호남동의 "화신모밀"
강미선 추천 0 조회 223 06.04.06 18: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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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3 20:22

    첫댓글 옛날엔 충장로에 있었는데.....먹고싶다~

  • 작성자 06.04.03 21:07

    또 유명한 청원모밀이 충파 옆에 있는데 주차문제가 골치 아파 걍~ 화신모밀로 갔으~

  • 06.04.03 21:49

    우리는 진즉부터 다닌디..근디 이게 몇인분이여..글고 앞에 보이는 가심이 미서니꺼영??

  • 작성자 06.04.03 22:42

    울남자도 술 많이 묵은 날 꼭 가자고 그래~ 오늘은 뭉치님 땜시...

  • 06.04.03 23:37

    나도 화신모밀 단골... 대학 때 청원 모밀에서 항상 웃으시던 분이 쥔장이지? 아,, 마른모밀!!!

  • 06.04.04 12:59

    크크..청원모밀집서 모밀먹기 시합하던 생각난다...예나 지금이나 모밀은 나의 훼이보릿 후드여~~~

  • 06.04.04 22:49

    몇년전 우리회사 미국인사장이 파티에서 유치원생과 초딩생 몇명 데리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I like ~~로 쭉~ 대답하기를 시켰는데

  • 06.04.04 22:53

    그중 젤 꼬마가 깜찍하게 혼자 마이 훼이버릿~~해가지고 다들 깜짝 놀라고 누구 아들이냐?해서 그의 아버지가 덩달아 올라갔지...얼마나 귀여웠는지....

  • 06.04.04 17:14

    으흠 (이 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조짱아 ~~~~~ 영어 잘 한다고 뽐내니??? ㅋㅋㅋㅋ 메롱^^

  • 06.04.04 19:50

    헤헤...세계화 시대여. 연습들햐~

  • 06.04.04 17:15

    아~~~ 먹고 싶다. 모밀 국수, 국물 한방울도 안남기고....

  • 06.04.04 17:48

    언제가 광주가서 없는 시간을 내 화신모밀집을 갔더니 문이 닫혀서 얼마나 서운했던지.....모밀국수 국물 한사발을 먹었으면........

  • 06.04.06 16:56

    미국이민간 허난히가 처음 귀국하여 맨첨 달려간곳이 화신모밀(관광호텔앞 맞니?)였는데.뭐가 잘못되어 3일 내리 배아파 힘들었어도 먹고싶은걸 먹어서 됐다고 했었지~~~

  • 06.04.07 18:55

    여고 시절 생각나게 하는 모밀,,,,맛있겠다.

  • 06.04.10 14:36

    마른셋젖은둘! 그 쬐까마한 아저씨가 이젠 중년이 되어 늦둥이로 쌍둥이를 낳고 잘산담다. 어쩌다 잊어불만하믄 얼굴 비치러 가지요^^ 최근엔 운암동 그랑시아 앞쪽에 쪼꼬만 가게를 점심때 가보는데 그 상호명이 '산수옥' - 예전에 진냇가 골목어귀에 있었죠 - 그때 주방장이 한담다. 그래도 품위로는 화신이 낫숨.ㅎㅎ

  • 06.04.15 13:11

    아...점심 저녁때 아니고선 이곳만 오면 괜한 입가심을 하는바람에 어이없이 고의로 들르지 않았는데 이럴수가~~!!! 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예요. 덕분에 정보수집을 하게되서 넘 기뻐요. 근데...넘 묵고잡다..ㅠㅠ

  • 06.04.15 13:15

    근데요. 제가 가본곳은 청원모밀인데 화신의 위치가 어디쯤일까요? 산수옥...도 많이 듣던 곳인데요. 암튼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꼭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어요...추억이 뭔지~~^^

  • 06.04.28 00:08

    청원모밀은 충파옆보다 롯데백화점 뒤에있는청원모밀집이 원조라네 충파옆에서하다 세내놓고 롯데뒤로왔단다. 옛날맛 그데로야 쩝쩝 ㅋㅋㅋ

  • 06.05.20 17:21

    학교 다닐때 친구들하고 엄청 먹은것 같아 지금도 그 시원한 국물맛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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