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햇살반 친구들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폴리,엠버,로이,헬리가 햇살반 친구들을 반겨주었답니다.
만화에서 보던 로보카폴리 마을이 그대로 재연되어 있어 햇살반
친구들이 눈을 때지 못했답니다.
플레이파크 모형 마을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통통 튕겨지는 엠버의 구조매트로 이동하여 아주 신나게 신체놀이를 했답니다.
또 브룸스타운 스케치북으로 이동하여 손으로 직접 색칠한 그림이 화면에서
움직이자 햇살반 친구들 아주 신기해했답니다.
마술쇼를 보며 흥에 겨워 박수도 치고, 자신이 아는 폴리, 엠버 등이 나왔다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주 즐거워했답니다.
햇살반 친구들에게 제일 인기였던 놀이는 브룸스하버 투어라는 기차였답니다.
밖에서 손을 흔들어주는 선생님을 보고 함께 손을 흔들어주며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아쉽지만 루프를 타고 내려오는 큰 미끄럼틀, 허리에 줄을 매고 장애물 건너기 등은
햇살반 친구들이 무서워해서 이용할 수 없었답니다.
신나게 체험하고 놀이하며 배고팠는지 밥도 잘 먹고 엄마가 싸주신 과일도 아주 싹싹
먹는 햇살반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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