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세습에 대한 비판들이 틀린이유 역사적으로 교회세습은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세습에 대한 비판의역사는 짧읍니다.
개교회의 모든 의사결정은 그교회구성원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누구의 간섭도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공의회에 신성한결정입니다. 이권리침해는 그교회 교인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침해하는 범죄입니다 교회가 사명을 다하지 못할때 이런 헌상이 나타납니다
교회세습비판유래와 대형교회 대안 교회가 사회여론 언론 국가나기관기관 교회와 교계의 잘못된 비판 세력 믿지않는 집단과개인의 간섭에서 자유로워야 됩니다. 이러한 집단의견에 동조 교회를 비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됩니다. 교회결정이 다른교회와 사회에 비판이 된 것은 역사적으로 최근의 일로 이는 말세의 징조입니다
물론 어리석게도 대형교회를 세우고 따라간이들도 세속을 쫓아 진리의교회를 외면하고 세운교회의 자업자득이며 대형교회는 무너지기 위해서 세워진 교회가 가는 하나의 절차라 문제는 별개입니다.
이 시대 대안교회와 개척교회전성시대와야 교회는 작은교회나 수효가 적은교회일수록 진리에 가깝고 그리스도의몸의 활동을 실현할수 있습니다. 작은교회 출석은 대형교회출석보다 기독교인으로서 절대적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갗추고 있습니다 이를 외면한 무리들이 문제입니다.
변화 성장 기적 축북 응답 역사 믿음의 회복 제자로 성숙하는 기간 사역준비 체험 부흥 병고침 다열거 하기도 어렵습니다. 성도들과 목사들이 구하는 모든 조건에서 개척교회가 대형교회에 비해 불리한 것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유리한 조건을 팽게치고 잘못된 대형교회를 인정추구하거나 비판대열에 합류한 눈어두운 목사들이 많다는 것이 시대에 불행입니다. 교회밖에 교인들 양떼들이 교인이 절반인 시대 교회와 교인도 없이 목사이름으로 살아 가는 목사가 있다는 것이 교회의 가장큰 불행입니다.
대형교회는 이런 모순을 틈타생긴 집단으로 결국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현재의 개척교회와 교회와 교인없는 무자격목사들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습니다. 실족하는 일로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어떤분이 말했습니다
대형교목사들은 여기에 눈은 감은 목사들입니다. 잃 어버린 양들을 알고 찾는 목사들을 주님은 눈물로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도시지역에서 이런 교회는 수개월내 무조건 부흥이 보장된 교회입니다 여기엔 한두가지 준비한 조건만 필요합니다. 시대에 부흥이 보장된 교회를 세우라 사역자의글 대안은 이어짐 교정이 필요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