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를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는 기구한 운명의 시인
빌헬름 뮐러,
시인의 슬픈 이야기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노래한 슈베르트,
슈베르트가
사랑에 대하여 노래하고 싶었을 땐
노래는 슬픔이 되고,
슬픔에 대하여 노래하고 싶었을 땐
노래는 사랑이 되어 그에게 왔다.
-스트라빈스키 배홍배 신간<빵 냄새가 나는 음악>에서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제 23곡 환상의 태양
빌헬름 뮐러 시/ 배홍배 번역 /울라프 베어 노래
*동영상-배홍배 <빵 냄새가 나는 음악> 243쪽
https://youtu.be/x4xQs15FVps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사파이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