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워크북 352과
Judgment and love are opposites.
From one
Come all the sorrows of the world.
But from
The other comes the peace of God
Himself.
판단과 사랑은 서로 반대다.
판단에서는 세상 모든 슬픔이 나오지만,
사랑에서는 신의 평화가 나온다.
1 Forgiveness looks on sinlessness alone and judges not. Through this I come to You. Judgment will bind my eyes and make me blind. Yet love, reflected in forgiveness here, reminds me You have given me a way to find Your peace again. I am redeemed when I elect to follow in this way. You have not left me comfortless. I have within me both the memory of You and One Who leads me to it. Father, I would hear Your Voice and find Your peace today. For I would love my own Identity and find in Him the memory of You.
1.
아버지, 용서는
오로지 죄 없음만 볼 뿐,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통해
저는 당신께 갑니다.
판단은 저의 눈을 가려
보지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용서에 반영되어 있는 사랑은,
당신의 평화를 되찾을 길을,
당신이 제게 주셨음을 일깨워줍니다.
이 길을 따르기로
선택할 때, 저는 구원됩니다.
당신은 저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내면에
<당신에 대한 기억>이 있으며,
저를
그 기억으로 인도하는
<성령>도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당신의 음성>을 듣고,
당신의 평화를 찾고자 합니다.
저는
저의 정체를 사랑하고,
그 정체 안에서
당신에 대한 기억을
찾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ㅡ 기적수업ㆍ공부모임 ㅡ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