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돋는 작업맨트(Can I take your picture?)

[Jessica (윤은영)]

Can I take your picture?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디지털 카메라 광고 중에서 남편이 장을 보러 다니는데, 아내가 사야 할 항목을 찍은

   사진을 들고 다니죠. 그렇게 하면 실수로 물건을 잘못 사오는 경우가 없을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을 원하는다는 의미로 이 표현을 써요.

   A : Can I take your picture?

   B : Sure. What for?

   A : I want Santa to know exactly what I want for christmas.

   hey~~  everybody happy Wednesday!!

   하하하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아침 공기도 너무 상쾌하네요*^^*

   카페 멤버님들도 요즘 따뜻해지는 날씨 때문에 기분좋죠?  저도요~~

                                                                                                             출처 : 레이 한.

[NIA(최혁수)]

글이 점점 짧아진다는 느낌을 받는거는 나뿐일까.. 오타를 의식한건가?ㅋㅋ 함튼 매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thanx~

[Nios(임규철)]

음... 이러다가.. 오타찾기 코너 없어 지는거 아냐 ?

[Jessica (윤은영)]

헉~~ 이런 의심많은 사람들....내 속을 보는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