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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두지맥은 지리산 정령치에서 만복대로
가기 전 300m지점에서 우측으로 뻗어나가서
구례지역과 남원지역을 경계선을 따라
견두산, 천마산을 지나고
이후 남원지역은 곡성지역으로 바뀌며
깃대봉, 형제봉을 지나 고울넘어재까지
이어지다가 구례지역으로 들어와서
천왕봉, 갈미봉, 깃대봉, 병방산을 지나서
섬진강변에서 끝이나는 산행거리
48km의 산줄기이다.
지맥산행이 견두지맥으로 바뀌면서
이번 산행에도 폴라리스님과 민사마님이
지맥산행에 참여하였다.
변수는 역시나 뜨거운 날씨였고
두번째로는 잡목이 우거진 등로였다.
방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견두지맥길은
엄청 좋은길이라고 얘기하였는데
언제적 얘기인지 모르겠다....ㅎ
견두지맥 산행 참석자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joon
민사마
산행지원
지맥, 폴라리스
산행시간
2026년 7월 24일 23시 50분
~ 2026년 7월 25일 22시 03분
(22시간 13분)
산행거리 : 48.41km
산행코스
- 정령치 - 만복대 - 견두산 - 천마산
- 깃대봉 - 형제봉 - 천왕봉 - 갈미봉
- 깃대봉 - 병방산 - 섬진강/황전천합수점
정령치 주차장에 도착하니 폴라리스님은
홀로 만복대 산행을 하러 나가고 없다.
등산도 못하고 좋아하는 술도 못 먹으니
그 심정이 어떠한지 알것 같기도...ㅎ
가볍게 몸풀기 산행을 나간것 같다.
민사마님과 단체 사진을 찍고
견두지맥 산행을 시작합니다.
정령치 주차장에서 조금만 오르면 만나는
백두대간길에 합류하고 우리팀은 만복대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만복대 가기전 데크에서 높게 뜬 달과
운치있는 소나무를 자태를 구경합니다.
이때만해도 오늘 날씨 너무 좋고
휘영청 밝은 달빛 아래에서
사색을 즐기며 고속도로 같은 등로를
걸을줄 알았다는....
데크에서 만복대로 가는 길에
날씨가 이상하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슬비와 운무가 맑았던 밤하늘을
흐릿하게 만들더니 순식간에 등로 옆에
자리하고 있던 초목들이 이슬을
머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복대에서 쉬고있던 폴라리스님 왈
조금전까지만해도 성삼재가 보였다는데
지금은 캄캄한 어둠만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반달가슴곰 위험 현수막에서
등로를 찾는데 길이 안보입니다.
위에 있는 암릉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현수막이 있는곳으로 내려오고
길이 없어서 다시 암릉위로 올라가고....
견두지맥 분기점을 찾는게 이렇게
힘든일이었던가....?
분기점 찾기가 어려운 이때부터 뭔가
알수없이 싸~한 기분이 들었는데....
간신히 길을 찾아 내려가려고 하는데
인월에서 백무동으로 산행을 하시는
랑카님이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암릉위로 올라가서 랑카님을 만나
사진을 찍고 서로의 무탈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어라 등로가 왜이리 묶었지...?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지 않은 길이어서
그런지 잡목이 많이 우거져 있고 나뭇가지가
등로에 많이 깔려습니다.
오강바위를 만나는데 왜 오강바위인지
그 이유는 알수가 없습니다.
멀쩡한 날씨였지만 급작스럽게 몰려온
이슬비로 인해 풀잎마다 이슬을 머금고 있는데
잡목이 등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옷이 서서히 젖어들기 시작하고
산꾸니님은 앞치마를 꺼내어입고 선두에 서서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물방울들을 받아내지만
마냥 산꾸니님을 선두로 가게 할수는 없으니
교대로 선두에 선 우리들의 옷과 신발도
축축히 젖어들어 갑니다.
견두지맥 초반길은 그 흔하던 준희 선생님의
산패를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다 어디로 간거야....ㅎ
오랜만에 시야가 트인곳을 만나고
구례시 산동면과 구례시의 야경을 담아봅니다.
국수봉과 880.9봉을 지나갑니다.
산패는 없고 솔봉 삼각점만 확인합니다.
산패를 보면 분명히 해발이 낮아지는데
등로는 왜이렇게 뭔가 불편하지...?
날이 서서히 밝아오지만 이놈의 잡목길은
언제 끝이 날런지 앞이 캄캄합니다.
열심히 걷고 있는데 등산 트랙을보면
평속 2를 넘기기가 힘들더라는...ㅠ
로프 난간대를 보니 갑자기 눈이 번쩍 뜨인다.
숙성치가 바로 앞이고 밤재도 얼마남지
않았기에 이제부터라도 등로의 잡목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오우~~ 드디어 500고지다.
이제는 조금 편하게 걸으려나....
밤재는 차량진입이 안되기에 지맥님한테
식수지원만 부탁하였는데 두분이 같이
임도길에 차를 끌고 올라왔습니다.
우리를 보자 지원 준비를 하는 지맥님.
밤재에는 왜적침략길 불망비와 지리산
둘레길 순환코스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었고
밤재 이정표와 안내석이 자리하고 있으며
사각정자와 화장실도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는 시설들이고
제일 중요한 수도시설은 고장인지
물이 나오지 않더라는...ㅠ
물이 조금 많은것 같은 짜파게티
요리지만 맛있게 먹고 나니 배가 든든합니다.
참고로 요리는 가스나 불을 피운게 아니라
전기차 충전지를 이용하였습니다.
데크와 잘 정비된 길이 보이길래
이제부터는 편하게 걸을수 있겠구나
생각하였는데 더운 날씨가 변수였고
잡목길은 가시까지 더해지더라는...ㅠ
어라 다시 고도가 높아집니다...ㅎ
자귀나무 쉼터라는데 자귀나무로
만들었는지는 알수가 없고...
지도에는 견두산으로 되어있지만
775.1m 산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조금 더 진행을 하면
비슷한 고지가 나오는데 그곳이 견두산이고
정상석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행을 진행하면서 많이 보게될
안내판인데 봉과 재를 구분하지 않고
계속하여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척봉입니다. 구례군에서 임의로 만든
봉과 재가 너무 많더라는....ㅠ
아직 9시도 안되었는데
날씨가 너무 뜨겁네요.
남원 방향인데 천황지맥 줄기와
더 멀리에 동악산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눈앞에 우뚝 쏟아있는 견두산
운무가 휘날려서 정확하게는 알수없지만
지리산 마루금이 드러납니다.
견두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구례군에서 만든 정상석과
남원시에서 만든 정상석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행을 출발하려는데 준희선생님의
산패가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견두산높이가 정상석에는 774였는데
선생님의 산패에는 803.6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뭔놈의 높이차가 이렇게 심하지...?
날이 더워지는 만큼 산행속도가
오르지 않아서 답답한데 가시잡목이
길을 막고 있어서 산행이 더 힘듭니다.
이정표를 보면 예전에는 등로관리를
잘 했을것 같은데 요샌 왜 이럴까?
639.8봉을 지나고....
견두지맥이 천마산을 만나면서
같이 하였던 남원지역과는 안녕을 고하고
곡성지역과 구례지역 사이를 지나갑니다.
천마산 정상에는 높게 쏟은 통신탑과
해맞이터라는 비석과 제단이 있으며
작은 조망 데크가 설치되어 있지만
전부 잡풀에 뒤덮여 있습니다.
뒤 돌아본 천마산의 모습
고산터널삼거리로 내려와서
깃대봉 방향으로 향합니다.
또 다시 잡목지대를 지나는데
여기는 그냥 몸으로 밀고 들어가고...
벌목지대는 잡풀이 많아서 안좋아했는데
주변이 꽉막혀 답답했던 산행에서 벗어나
확 트인 하늘과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둔사봉이라네요.
뭔 놈의 봉우리가 이리도 많은지...?
이때부터 재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이정표는 산행기에서 제외합니다.
희소 가치가 떨어져서....ㅎ
첫번째 깃대봉을 만나고 계속해서
비득재, 도장봉을 지나갑니다.
견두 지맥도 은근히 빨래판 능선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휘리릭~ 하며 지나갔겠지만
더운 날씨여서 빨래판 오르내림도 힘들더라는...
두계치를 지나서 임도를 만나는데
여기에 지맥님이 차를 끌고 올라왔습니다.
날씨도 덥고 많이 힘들었는데 수박과
음료지원을 받고나니 조금 살만합니다.
산꾸니님이 쉬었다가자고 말합니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ㅎ
차에서 돗자리를 꺼내 그늘에 깔고
1시간여를 쉬었다 갑니다.
다시 힘을 내어 형제봉에 오르고....
622봉을 지나갑니다.
고을넘이봉을 지나 고을넘이재에서
마루금의 한쪽을 책임지고 있던 곡성땅과
이별을하고 구례군내로 들어섭니다.
천왕봉 삼거리에 도착을 한 후
배낭을 걸어두고 곁봉인 천왕봉으로 향합니다.
거리는 300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천왕봉 정상석을 만나고....
지리산 성삼재에 있는 휴게소건물이
멀리서도 확연하게 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누룩실재를 지나갑니다.
지맥님이 여기에도 물과 식혜를
이정표 아래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와이투케이님 표현대로 물을 물쓰듯 사용합니다.
머리에 붓고 세수하고...등등
수양봉을 지나갑니다.
천왕봉을 지나고 난 이후부터 등로상태가
좋아서 편하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해가 뉘엇뉘엇 내려가니까 뜨거웠던
햇쌀이 숨을죽여서인지 포근하게 느껴지고
선선한 공기가 산행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
갈미봉에 올랐습니다.
해발이 낮아지는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점점 해발이 낮아집니다.
351.1봉을 지나가고....
당초 산행시간 목표가 주간에 산행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잡목과
더위로 인해 야간산행까지 하게 되었네요.
깃대봉에서 내려가는 길에 또 잡목지역이
나타나서 임도로 가려고하니까 길이
애매모호해져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등로를 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다
제비재로 내려섭니다.
제비재에서 우측 트랙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다들 좌측으로 올라가기에 뒤따라 오른다.
그런데 길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고생 고생 하면서 산을 오르는데
어라... 우측에 잘 정비된 길이 보인다.
아~ 혼자라도 트랙따라 갈걸....
뒤 늦은 후회를 해봤자 이미 늦었고...
우측에는 멀리에서 구례교의 화려한
야경이 빛나고 있다.
이 산만 넘어가면 고생길 끝이네....
마지막 봉우리인 병방산에 올라섭니다.
정상석만 있는줄 알았는데 준희 선생님의
산패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병방산 내려가는 길에 직진길과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안전한 좌측길로 우회해서 내려갑니다.
섬진강과 황전천이 만나는 장소인
합수점에서 구례1교를 뒷 배경으로 삼아서
견두지맥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지맥님이 차량이 기다리고 있는 구례1교
방향으로 이동하여 화려한 야경을
구경하면서 벗삼아 걸어갑니다.
주차장 주변에 공용화장실이 보이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구례군청 주변으로
이동하여 야간 영업을 하는 식당을 찾아서
삼겹살을 곁들여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웁니다.
지맥님과 폴라리스님 지원산행 하느라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영인지맥에 이어 견두지맥까지 함께한
민사마님 이제는 지맥산행을 하지않고
일반산행으로 참여하시겠다고 하네요.
어렵지 않은 산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맥 산행에 또 참여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는 전체 지맥길이
아닌 좋은 길만 골라 걷겠다고....ㅎ
민사마님과 편한길로 돌아가는
길을 택해서 걸을 수 있었지만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참고 가지...하는 마음도...
8월 첫째주는 휴가철인 관계로 산행을 쉬고
둘째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첫댓글 사진만 봐도 더워요 ㅜ
겁나 더워요 ㅜ
제아무리 좋다는 길도 한여름엔 아무 득이 없는것 같아요 ㅜ
길이 좋으면 뭐하누
산딸기랑 칡이 장악하고 있는데 ㅜ
정말 적진으로 뛰어드는 느낌 ㅜ
에휴~ 남일 같지 않아서 쨘~ 합니다 ㅜ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담 산행은 계곡찾아 알탕산행!! 하셔용ㅋ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좋은 길을 걸었었는데
쉽게본 견두지맥이 등로상태도 그렇고
날씨도 더워서 고생을 한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짧은거만 해야할런지 걱정이네요....ㅎ
초반에 너무 힘을 써서 후반에 고생을
한것 같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발바닥아파서 일하는데는 지장없어요...ㅎ
견두지맥이 게절에 따라서 난이도가 좀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저는 꽃구경하며 즐거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장님 말씀처럼 은근히 찐방도 많고요 ㅎㅎ
마지막 병방산에서 보는 사성암이 정말 멋졌던 것 같습니다.
사진에 사성암 불빛이 잘 잡혀있네요.
저희는 분기점 암릉에서 일출보고 시작했었답니다.
예전에 요강바위에 요강바위라고 글씨가 쓰여 있었는데
지금은 다 지워지고 없나봅니다 ㅎㅎ
자귀나무쉼터는 주변에 자귀나무가 많다고 하던데
저도 자귀나무를 잘 몰라서...
산꾸니님이 평소에는 쉬자는 이야길 안하나봅니다 ㅋㅋ
덥긴 많이 더웠나보네요.
서시천환종주길의 반을 차지하는 견두지맥이기도하죠.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봄에 꽃구경을 간다 하더라도
결코 쉽지않은 길이될것 같습니다.
초반 등로에 잡목이 너무 많았습니다.
후반에는 찐빵이 많았고...
야간이어서 사성암인줄도 몰랐는데
사진을 찍으며 불빛이 빛나는곳이
어디인지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분기점 암릉에서부터 길찾기가 어려웠는데
암릉에서 일출을 즐기셨군요.
산꾸님님이 체력이 좋아서 쉬자는 소리를
잘 안하는데 이날은 좀 힘들어 보였습니다...ㅎ
162지맥을 올인하려다보면 가기 싫어도 가야하고 컨디션이 안좋아도 가야되고ㅠ^^
힘드시겠어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
지맥길을 팀으로 걷는다는건
비가와도 가야하고 눈이와도 가야하며
팀원 사정에 의해서 못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팀플레이로 산행하는 팀이 겪어야 하는
어쩔수없는 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더워서 진행이 조금 느려진것 같습니다.
저는 5월에 철쭉 필무렵에 지났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길이 아주?좋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사진만 봐도 더워보입니다
5월에 견두지맥 풍경인가요?
길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ㅎ
그냥 걷는것 보다는 조망좋고 경치 좋은
계절에 걷는게 산행이 훨씬 수월할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더운 계절에 산행을 하여야 할건데
효과적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램블러에 산꾸니선배가 땡칠이 됐다고 하시기에 엄청 힘들었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더운날 에구~ 그래도 작년에 호되게 고생하셔서 올해는 단단히 준비하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더위는 답이없긴 한 것 같습니다. 산이든 들판이든요!ㅠㅠ
전기차의 장점으로 맛있는 짜파게티도 드시고~
위에 방장님 사진이 5월이라면 지금은 키 만큼 올라왔을 것 같습니다.ㅠㅠ
이번주 회복 잘 하시고 여름산행 몸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더위 때문에 고생을 하였기에
올 여름에는 그나마 조금은 편안한 길을 걸으려고
많이 노력하였는데 8월이라는 계절이
산행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장소를 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고생을 많이 해야 산행에 대한 기억도 오래가겠죠?
더운 날씨인데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견두지맥 등로가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요즘은 지맥하는 분들도 드물고 여름이라 등로에 잡목으로
힘든가 봅니다
더위에 장사가없고 힘든건 누구나 같겠지요
지맥산행 여름에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견두지맥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산행하면서 느낀점은 예전에는 등산로 관리를 잘 하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된것 같습니다.
벌목한 나무들이 등로를 막아서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8월 땡볕도 산행을 힘들게 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걸 잘 극복하고 산행을 하려하구요
남은 정맥길 무탈한 걸음 응원합니다.
이 혹서기에 지맥길이라ᆢ
생각만해도ᆢ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서기건 혹한기건 계절에 상관없이
가야 할길은 가야해서....ㅎ
더운 여름날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응원하며
잘 봅니다.
더운 계절입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