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만복대-묘봉치-상위마을까지 탐방로 점검및 공사시 발생한 쓰레기 수거 작업
올 가을 단풍은 가뭄이 심했던 여름 덕분에 그닥~
10/22
주말 성삼재 기상 상태
안개속에 잠긴 심원마을 방향
노고단과 반야봉
10/23
나무에서 저절로 익어간 대봉감 홍시
구례 오일장날엔 감 시장이 펼쳐진다.
올해도 감 값은 형편 없다.
표고목에 버섯이 보이지 않아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슬그머니 우산처럼 크게 키웠다.
고추 지지대를 뽑았다.
4~6년 사용한 고춧대
주꾸미와 능이
샤브로 배부른 저녁
콩이맘이 그린 감
10/24
국화도 활짝
배추도 활짝
배추밭에 무름병이 조금씩 번지고 있는데 내일 또 비 소식이 있어 걱정이다.
오산 방향
지리산은 흐림
구례의 향기를 나누는 걷기모임 20번째
이번 주말 단풍축제가 열리는 피아골 계곡으로 미리 단풍도 구경하고, 쓰레기도 줍고
위,아래 두장은 윤서아빠 촬영
19명 참석
단풍이 별로다.
표고막터 다리에서
삼홍소에서
피아골 대피소
아쉬운대로~
윤서아빠의 카메라속엔
이 모습이 담겼다.
계속 내린 비로 계곡은 활기차게 흐른다.
쓰레기가 작년보다는 많지 않다.
첫댓글 정말 반가웠어요.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자주 뵙겠습니다.
네.
안정적인 정착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