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섬진강 풍경이 예쁜 계절이다.
문척초소에서 바라본 오봉산과 읍내방향 풍경
지리산 형제봉과 오미리 마을 풍경
왕시루봉 능선 풍경
섬진강 둑방과 하동방향 풍경
간전면 방향 풍경
12/17
간전면에 있는 목재 체험장을 잠깐 다녀왔다.
가족단위로 방문하여 목재 체험을 하기에 좋은곳이다.
더 많은 내용과 사진을 보시려면 https://blog.naver.com/guryesns/221741074303
고추부각과 김부각
멸치땅콩 볶음
12/18
감자탕을 끓이려고 구례 오일장에서 돼지등뼈와 대파를 구입 하였다.
바람이 불고 날이 추워서 농장일은 못하고 서시천 산책을 다녀왔다.
섬진강과 서시천은 새들이 많이 찾아온다.
가까이 다가서면 금방 날아가버려 사진에 담기가 어렵다.
점심은 노고단 가든 식당에서 보리밥으로~
기본상차림에 된장국과 생선이 또 나온다.
더 자세히 보시려면 https://blog.naver.com/guryesns/221742932285
하우스에서 감자농사를 짓는 농부를 방문
하우스안의 기온은 영상 20도가 조금 넘는다.
설봉농장 곶감은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보성녹차밭 불빛축제장을 다녀왔다.
옷을 따듯하게 입고 가는게 최고다.
12/19
콩이맘은 건강검진을 받고, 오늘도 바람불고 추워서 그냥 놀았다.
오후엔 화엄숲길을 산책 하였다.
섬진강과 지리산을 산책하며 이 겨울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첫댓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두분도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