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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벗어나는 길
선교사 훈련 학교에서 수업 중에 생각나는 죄의 목록을 적으며 내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죄인임을 깨달을 때 더욱 하나님 은혜를 소망하며 누릴 수 있기에, 그것은 선교 훈련 중 필수 과정이었다. 선교사의 아들이자 선교 단체 사역자라는 껍질 때문에 내 실상을 인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자꾸 발목을 붙잡는 나의 연약함이 떠올랐다. 그것은 어릴 때 누군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것을 목격한 뒤 생긴 정신적 외상과 관련이 있었다. 그 후로 나는 불을 끄면 무서워 잠을 못 잤고, 쉽게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럴 때면 기도하거나 말씀을 읽기보다 인터넷으로 음란 동영상을 보던지 중학교 때 처음 배운 담배를 피우곤 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반복적으로 유혹 앞에 굴복하고 말았다. 그것은 어쩔 수 없어서가 아니었다. 죄의 자리, 쾌락의 자리로 나아가기로 내가 선택한 것이었다. 이렇게 내 죄의 실상을 종이에 적어 가며 살펴보다가 발견한 것이 있다. 내가 죄를 죄라고 느낄 수도 없는, 화인 맞은 심령이라는 것이다. 오직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지 않으면 죄를 더럽게 느끼거나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
지긋지긋하게 붙들고 늘어지는 죄를 멀리할 수 있는 길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뿐이다. 매 순간 성령을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모든 것을 멀리할 때 구원의 은혜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은 분투다 / 김선교
* 기도: 영원한 천국의 기업과 참 자유를 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고 애굽처럼 화려한 세상이 더 좋다고 주님께 등 돌렸던 저를 용서하소서. 예배당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모든 영역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모든 영혼을 돌려드리는 일에 힘을 쏟게 하소서.
/생명의 삶
▣ 죄를 떠날 용기
본문 : 로마서 6:15-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캐나다의 포트 알칸 교도소는 몇 백 년 동안 단 한 건의 탈옥도 발생하지 않은 철통 보안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경비가 워낙 삼엄하고 명성이 드높아 이곳을 들어간 죄수들은 아무런 말썽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워낙 시설이 오래되어 노후하다 보니 새로운 교도소를 지어 수감자들을 이송했는데 그 과정에서 교도소를 허무는 모습을 본 죄수들은 다들 허탈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교도소의 벽이 종이와 흙으로 붙어 있어 사람이 세게 밀기만 해도 쉽게 부서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그곳은 난공불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들어가서도 지레 포기해 아무런 시도를 하지 못한 것입니다.
영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은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가끔씩 호기심으로 바다를 건너려고 하면 어디선가 마을 사람들이 와서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그렇게 몇 번을 망설이다가 마침내 큰 용기를 내어 바다를 건넜는데, 그때 자신의 인생이 한 티비쇼프로그램에서 방송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반복되는 죄를 짓다 보면 죄에 대한 무력함이 습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죄의 삭은 사망이며 심판은 누구도 피할 수가 없기에 죄의 사슬을 끊을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미 모든 죄를 물리치고 승리하신 주님을 의지함으로 지긋지긋한 죄의 사슬을 끊으십시오. 아멘
* 기도: 주님, 죄의 사슬에 매여 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믿게 하소서.
* 묵상: 나의 마음을 결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 죄의 유혹을 물리치라
성경: 시119:9, 1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영국의 유명한 부흥 전도사 로랜드 힐 목사가 어느 날 거리를 지나가는데, 여러 마리의 돼지가 마치 양이 목자를 따라가듯 어떤 사람을 줄줄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호기심이 생긴 힐 목사는 돼지들의 뒤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사람이 도살장으로 인도하는 데도 돼지들은 아무 반항 없이 따라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게 생각한 힐 목사는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여보세요. 당신은 어떻게 해서 돼지를 이곳까지 능수능란하게 인도해 오셨습니까?" 힐 목사의 질문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는 비결이 있지요. 보시다시피 나는 완두콩 바구니를 들고 오면서 계속 몇 알씩 흘려주었지요." 힐 목사는 "바로 그거요. 그것이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는 방법입니다. 사탄은 쾌락의 콩, 정욕의 콩, 욕망의 콩, 우매의 콩, 죄의 콩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콩알을 계속 우리 앞에 뿌리고 갑니다. 우리가 그 콩을 주워 먹으며 따라가다 보면 우리 영혼의 도살장인 지옥으로 가게 되지요. 그 유혹의 콩으로 인해 많은 무리들이 계속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요즘은 물고기도 약아서 낚싯줄을 덥석 물지 않고 몇 번 시험해 본 후 미끼만 살짝 따먹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참 신자는 어떠한 유혹이 닥치더라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담대하게 물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김유신 장군이 젊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는 술집에 드나들면서 '천관녀'라는 기생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가 하루는 그를 불러 호되게 나무랐습니다. "나라의 기둥이 될 화랑이 이게 무슨 짓인가? 술과 여자에 빠져서야 어찌 장수가 되겠으며 나라에 충성할 수 있겠는가?" 어머니의 꾸중을 들은 김유신은 다시는 그 술집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유신이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피곤하여 말잔등에서 졸던 김유신이 눈을 떠보니 술집 앞에 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급히 말에서 뛰어내려 차고 있던 칼을 뽑아 대갈일성 말의 목을 쳤습니다. 말의 피가 하늘을 치솟았고 천관녀는 새파랗게 질려 기절했습니다. 이러한 유혹을 거절하는 용기는 훗날 그를 삼국 통일의 주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불의하고 죄악되고 진리에 위배되는 유혹과 욕구를 용감히 거절하는 데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소돔왕이 주는 불의한 재물을 실 한 올이나 신들메 하나라도 취하지 않고 용감히 거절하였습니다.(창14:21-23)
용모가 준수한 청년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하자고 요구하자 겉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하면서까지 용감히 거절하였습니다.(창39:3-13)
모세는 바로의 공주에게서 아들의 영광을 얻었으나 애굽의 제 일인자가 되는 것을 거절하며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종살이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영광으로 여겼습니다.(히11:24-26)
어린 나이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가 먹는 식단대로 주는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하고 채소를 먹었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왕이 두라 평지에 세운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아니하면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 넣어 죽게 한다는 왕의 명령을 거절하고 불 속으로 용감하게 뛰어 들어갔습니다.(단3장)
예수님은 "돌로 떡을 만들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내 앞에서 절하라"는 사탄의 유혹을 "사탄아 물러가라"고 꾸짖으시며 거절하셨습니다.
참 신앙인은 재물이나 이성이나 권력이나 음식이나 사탄의 요구를 용감히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절할 것을 거절하지 못하면 범죄에 이르게 되고 무서운 시험에 빠지게 되며 사탄의 포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약1:14-15)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이같이 용감한 거절을 통하여 일시적으로 곤궁과 생명의 위험에 빠질 뻔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대신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더욱 오른손을 높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높은 지위를 주시며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선악과를 거절하지 못한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 들릴라의 유혹을 거절하지 못한 삼손, 은 30냥을 거절하지 못한 가룟 유다 등은 자신과 인류 앞에 부끄러움과 재앙을 천대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대개 유혹의 특징은 "꼭 한 번만"이라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번이 나의 일생을 망치게 하는 무서운 독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죄의 유혹이 언제나 도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벧전5:8)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쫓지 말라."(잠1:10)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엡4:22)
또한 주님께서는 범죄케 한 손을 찍어 내버리고 범죄케 한 눈을 빼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죄의 무서움을 알고 죄의 유혹을 거절하는 결단을 내리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우리 성도들 모두가 세상의 불의한 유혹을 단호히 물리치고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게 됨을 면하라’(히3:13)
* 기도: 은혜의 주님, 먼저 나 자신이 주님 앞에서 온전하고 깨끗게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항상 회개함으로 영혼과 생활을 맑게 하여 빛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 죄의 사슬에 묶이는 과정
"오, 하나님이여! 나를 이 죄악의 사슬에서 구원하소서!"
이러한 탄원이 우리 삶 속에서 끊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일순간에 죄악으로부터 벗어나는 어떤 기적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죄의 습성은 것의 무의식 가운데 굳어집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어느새 우리는 죄의 사슬에 묶이고 마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홀가분하게 쾌락의 도가니로 들어갑니다.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으면 죄의식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생활을 청산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조금씩 절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얻어서 자기의 절제력을 과신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더 악한 지경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자신에 대한 회의에 빠집니다. 자포자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야. 단지 사람일 뿐이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처럼 완전할 수가 있어?"
그러나 이렇게 간단히 타협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낙관주의자가 되거나 하나님 앞에서 반항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한 죄의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죄와 벗하는 삶에 너무 깊이 빠져들게 되면, 결국은 그 익숙해진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불편하게 다가옵니다. 그것이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익숙해져버리면, 우리는 분노, 근심, 정욕, 탐식, 게으름, 격정, 이기주의 등과 같은 것들이 너무나도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마침내는 이러한 것들을 자연스런 생활의 일부로 간주하면서, 오히려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한 발 내딛고 두 발 후퇴하는 이때까지의 생활 방식들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나의 실패들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믿음이 부족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을 전환시키는 습관의 비밀 / 어윈 루처
▣ 우리 죄에서 자유해요.
죄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많은 분들이 의외로 죄를 아주 어렵게 생각하시고 계시네요.
물론, 세상적으로 죄의 정의는 양심이나 도의에 벗어난 짓이나 법을 어기는것, 정도로 말하고 있어요. 그러나 죄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그것이 죄이구요, 또한 죄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죄의 근본적인 뜻을 모르고, 세상적인 기준에서만 죄에서만 자유하고 싶어해요. 그렇기에 자신의 양심이나 도의에 벗어나지 않고, 세상적인 법만 지키면, 죄를 짖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요. 그렇기에 우리의 삶은 강팍할 수 밖에 없고, 사랑이 없는 것이랍니다. 물론, 그렇게해서라도 세상의 법을 지키며, 죄를 짖지 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의 의지대로, 바르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구요, 그런데 그나마도 그게 쉽지 않아요. 우리는 모두다 그런 면에선 실패를 해본 경험이 있잖아요. 그래요. 죄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에 죄를 짖지 않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되는 것이거든요. 그럼 모든 죄에서 우리는 자유할 수 있구요, 행복할 수 있어요. 물론, 세상의 죄 까지도 말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 바로 죄를 짖지 않는 것이구요,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이제 우리 가까운 교회에 나아가서 우리를 죄가운데서 해방시켜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봐요. 그리고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누려봐요.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신답니다. 오늘도 예수님안에서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복된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 죄, 악에 관한 성경말씀
0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민32:23)
0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시11:5)
0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0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에스겔18:31)
0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0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0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55-56)
0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게 됨을 면하라(히3:13)
0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12:1)
0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4-15)
0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요일1:8-10)
0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 2:15-16)
0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3:4-5)
0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