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충정의 태극축제 !!

[김장생 kjs(한아름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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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애국충정의 태극축제는 충남도는 물론, 국가적 행사로 치뤄야

2011년 25일(일) 애국충정의 본토 홍주땅에서 3일간 역사적 감동속에서 치뤄진 제7회 홍성내포문화축제는 민족통한의 역사를 되 돌아보는 역사적재현의 대단원 막을 내렸다.

한민족 생과사 그리고 국가.국민의 관심사인 애국충정 위인을 주제로 축제핵심 중심축인 “민족영웅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와 애국독립 만해 한용운 선사 기미독립선언 역사적 재현“ 을 펼쳐서 태극깃발을 홍주성에 깊게 꼽았다.
특히 미래 국가운명을 책임질 어린학생들에게, 잊혀져가는 한민족 통한의 역사 관련 교훈.체험 마당도 함께 펼쳐져 행사 참여 관람객들로부터 “소중한 국가의식과 나라사랑 애국정신 함양에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평가를 내렸다.
민족 통한의 역사 재현장에서 태극기를 하늘 높이 휘 날린 가족동반 관람객들은 “청산리전투와 기미독립선언 재현을 관람하면서 잠시 눈물도 흘렀고 가슴도 뭉클하여 찡 했다. 향후 더욱 개선.발전 시킬 충분한 국가적 가치가 있다“ 라고 전했다.

여러 참관 관람객들은 약소국가가 생존의 길은 무었인가 라는 차원에서, “국가적 통한의 역사재현에 홍성군에만 미루지 말고 충남도는 물론 중앙부처인 ‘교육과학부 및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선적으로 앞장서고, 국가와 국민의 중심에 서서 나라사랑.애국정신으로 치뤄야 한다“ 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행사가 바로 국민 애국정신 무장이며 대한민국 국가를 튼튼하게 지탱하는 근본이다“ 라고 강조.지적 했다.
최근 일본이 한반도 재침탈 공개적 야욕 행위가 “일제침략사 왜곡과날조, 독도영유권침탈, 피해보상 회피 와 위장사과 후 재도발 반복, 상상조차 못했던 한국땅 내에서 일제침략주의 표상 일본자위대창설 제50주년 기념식 개최” 등에서 계속 그 만행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민족 역사의 정체성 관련 옳바른 정립은 한민족 화합과 대한민국 평화와 안정에 기여 되고 향후 평화적 통일에 기초된다.
역사적 교훈은 현재와 미래의 운명을 가름하는 잣대 이다.

정낙현 livegoodlive@nate.com

◇ 말탄 김좌진 장군이 청산리전투에서 일본침략군을 전멸시킨후 독립군 부하들과 승전의 손짓을 하고있다, 장군 역으로 정홍채 국민연기인이 고난의 열연을 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적시게 했다. 출연소감으로 애국충정에 관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 대한독립군이 청산리전투에서 일본군을 전멸시킨후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 하고있다, 대한독립군 역은 청운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맡았다

◇ 청산리전투 승전후 출연진들과 감동받은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태극기를 하늘 높이 흔들고 감격해한다

◇ 민족 통한의 역사 재현을 보고 눈물도 흐르고 가슴도 찡했다고 전하는 관람객 모두가 대한독립만세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와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어린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가족들이 역사재현 현장에서 감격을 받아 태극기를 흔들어 환호로 답했다

◇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온세상에 광명정대하게 펼쳤던 만해 한용운 애국독립 선사 역사재현장, 만해 선사역으로 이상헌 씨가 맡아 열연했다. 출연소감으로 우선 국내사회적 화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라고 강조했다

◇ 만해 한용운 애국독립선사의 기미독립선언 행사가 치뤄지는 현장, 삼일만세운동이 함게 펼쳐졌던 당시 만장대 행열 깃발들이 행사장을 둘러싸고 대열을 이룬다

◇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온세상에 광명정대하게 펼쳤던 만해 한용운 애국독립 선사 역사재현장 대단원의 막을내리면 출연진 소개를 하고있다

◇ 삶의 현실에 잊었던 한민족 통한의 역사와 나라사랑 애국정신의 상징인 태극기를 만지며 국가의식을 새롭게 갖는다

◇ 김석환 홍성군수가 역사재현을 펼친 출연진 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홍주땅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길이 빛내주길 당부하고 있다

[탐라맨(김경용/서부지구협의회장)]

잊혀져가는 애국지사들의 모습을 재현하는 축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