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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새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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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석동詩人┃ 어머니의 설 그리고 우리 / 수필
석동 추천 0 조회 148 11.02.12 08: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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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6 15:51

    첫댓글 석동 님의 글이 민속자료의 안내서와 같은 글이네요. 저는 우리나라 세시풍속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고 실감난 글을 본 일이 없습니다. 석동님의 글을 읽고 우리나라 세시 풍속, 특히 설 명절 전후의 세시풍속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1.02.16 22:08

    안녕하세요. 오늘이 정월 열나흘 오곡밥 먹는 날
    많이 드셨는지요.

    브럼도 꼭 깨트시고 귀밝기 술도
    빼놓지 마세요.
    아침부터 무슨 술이냐 하시겠지만

    그 한 모금이 일년내 편하다면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전 같으면 공터에나 들에나가 쥐불놀이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 의미도 녹슬어 불장난 한다고 지청구나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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