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5년 사용하니 여기저기 고장이나고
레자도 벗겨지네
거금들여 구입한 안마기...
수리비가 엄청나다
출장비만 18.000원주고 안마기를
버리기로 결정하였다
공허할 따름이다...
예약후 10흘만에 오늘 방문하더니 결과가 이렇게..
돈의 값어치가 터무니없이 허무하다
서민들은 구입할려면 300만원이 거검이지
장사로 늙어가니 온 싹신 부서지도록 아팟다
운동하러 갈 여유가없엇지
새벽 물건 구입 해서 쟁일 판매하고
아깝지만 버리기로 결정하였다
안마기 그래도 10년은 써도록 해주지....
지금은 타 제품이 80만원정도하네...ㅜㅜ
지금 이 제품은 사랑이 아빠 추 성훈이 광고한거다
현제는 아에 만들지도 않는단다
첫댓글
사람이나 물건이나.
세월이지나면 가치가없나봐요?
5년동안 몸을맏겼으면
정이들었겠어요~~^
네 ..새 제품일때는 기계가 맛사지하면
아프드니
지금은 아무렇지도...ㅎㅎㅎ
아깝지만 포기하고 버리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유토피아님♡~
잘보고 가유
고마워요...ㅎㅎ
쾌남님~♡~
@장미와소나무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