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칠회 26차 정기총회가 회원 20명이 참석한가운데 성원보고, 개회선언과 함께 회장인사,회무보고,감사보고,결산승인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회장 노호성 ,부회장 이상도 ,감사 강석봉, 총무 이추도 ,재무 정영철 등 차기 집행부가 결정되었다 .기타 토의에서 회장의임기는 1년으로 하되 1번 연임 할수 있다는 회칙 개정이 결정 되었으며 장기불참및 연락두절 사유로 2명의 회원이 회원자격 에서 탈락되었다 .폐회후 배원목 회원이 경영하는 등대회관에서 밤늦도록 음주가무로 2차를 즐겼으며 일부 친구들은 3차 막걸리파티로 마무리 하고 헤어졌다. * 특히 멀리 당진에서 달려와 참석한 최원규 회원이 사진 까지 찍어 전송 해준 수고에 대해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첫댓글 유구한역사와전통의일칠회에회장으로선임됨을무한영광으로생각합니다~
금년한해임원진들과힘을합쳐우리일칠회가한단계발전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습니다!!!
많은관심과협조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