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파종 할 토양이나 농작물이식 본포 300평 전작이나 후작시에 밑거름으로 퇴비를 사용하고 토공법 한 다음, 기비로 유안 사용할 때는 40kg, 요소 사용할 때는 30kg을 시비한 후 MPK 15~20kg을 뿌려 노타리 친다. 기비때 1차로 열처리 1,000℃ 이상한 칼슘제폐화석회 10kg 사용. 개화후 열매가클 때 2차 칼슘제폐화석회 10kg사용. 이런 정리가 끝난 후 직파 나 육묘 이식을 한다. 토공법을 하고 육묘 이식할 때는 7일 지난 후에 한다.
육묘판에서 본포로 이식한 농작물은 이식 6일경 300평당 유안 20kg을 시비하여 주면 이식된 묘의 근 발육시기이기 때문에 새 뿌리의 발생이 촉진되어 근의 발육이 좋고 확착이 촉진된다.

유안 사용하여 주면 근발육에 좋고 요소는 유안에 비하여 질소의 효과가 시기적으로 4일가량 늦기 때문에 주기가 맞지 않아서 근발육 과정에 좋은 도움이 안된다. 본포에서는 이식 5일후 작물 심을 토양에 질소가 증가하여 뿌리, 잎, 줄기에 질소효과 많아져야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고 튼튼한 작물이 성장된다. 엽채류의 잎이 7~9정도 될 때 MPK 15~20kg을 주고 물 3,000ℓ양을 관주하여 준다. 7일 경과 한 후에 다시 한 번 동일한 방법으로 MPK를 준다. 물 공급량은 동일하다. 2회정도만 MPK를 사용하여 주면 잎이 두꺼워지고 윤기가 나며 튼튼하게 자라게 된다. 질소질이 부족한 경우에는 MPK도 반으로 줄여 사용하던지 농작물 잎 상태를 봐서 사용 유.무를 결정한다.
MPK를 7일 정도의 간격으로 2회 주면 배추, 양상추, 양배추 등은 결구도 촉진되고 출하시기도 평작에 비하여 7~10일 정도 단축할 수 있다. 단, 속성으로 재배하여 판매하고자 할 때에는 배양체+흑설탕=혼합액을 물과 혼합 관주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본다.
MPK 추비는 결구시부터 시작하여 수확기까지 2~4회 정도 시비하여 줄수 있다. 물론 본엽 7~9잎 무렵부터 토양의 표면에서 각종 병해의 발생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때 배양체+흑설탕=관주법을 5일 간격으로하여 2회 정도 사용하여 주면 작물을 속성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작물체 내의 병충해 예방과 질소의 과다 상태도 예방되며, 잎이 크고 두꺼우며 넓어지고 윤기가 나서 김치와 나물 등으로 쌈을 싸 먹을 때 당도 높고 구수한 맛으로 품질 좋은 상품으로 인정 받게 된다. 이렇게 속이 꽉꽉 찬 엽채류는 한 포기의 무게도 많이 나가고 그냥 먹어도 당도가 매우 좋아 어디서 판매하여도 인정된다.
배추는 결구된 시기를 중심으로 무는 뿌리가 엄지손가락 크기만할 때, MPK사용하게 되면 관행재배보다 70~80% 증수한다. 뿌리가 일정하게 고르게 크고, 작은 뿌리없게 큰뿌리만 자란다. 엽채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본엽8매 전개시 MPK15~20kg을 살포하고 살포과정에 알맹이 입자가 줄기 사이에 들어가지 않게 뿌리고 관주한 후 5일 정도 경과한 후 출하하여도 손색없이 좋은 상품이 된다. 근채류 종류=일반적으로 엄지손가락만한 시기에 질소가 많은 상태로 근채류의 조건을 만들고 MPK 300평에 15~20kg을 7일 간격2~3회 사용한다. 6~8월달에도 무와 당근에 꽃대 심이 없는 당도 높고 연하고 수분많고 몸통이 예쁜 무, 당근이 생산된다. 상추에 사용할 시는 토공법한 후 상추를 본포에 이식후 질소로 빨리 키위 생산중간 단계에서 300평 미생물 배양체+흑설탕 2kg=혼합. 300리터 물에 침수한 물 원액으로 엽면살포를 뿌리까지 침수하면 잎마른 병과 뿌리마른 병이 없고 수확기가 빠르고,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이 절대 발생되지 않고 상추, 케일 ,신선초등 장기간 수확한다. 수확을 한 번하고 MPK13~15kg을 관주하면 연속적으로 많은 수확하며 농약은 절대로 할 필요가 없다.
시기 |
비료 및 사용량 비교 |
비고 |
기비 |
300평 유기퇴비(축분)4톤이상 사용 토공법 7일지나 기비 유안 30kg MPK15kg,노타리치고 이식한다. 노타리치고 7일내에 작물은 심을 경우 유안 30kg, 노타리치고 7일후에 심을 경우 요소 25kg을 사용한다. 기비때 1차로 열처리 1,000도 이상한 칼슘제폐화석회 10kg사용. 열매 클 때 2차. |
토공일로부터 미생물이 토양에서 7일 동안 활동하며 토양내 50cm까지 수분을 타고 내려가 활동하며 각종병해 발생곰팡이균 제거와 염류 분해 과정에 연작피해 발생없다. |
추비 |
엽채류에는 본포이식 후 줄기 잎이 빨리 자라게 키운 후에 수확중간 정도 자란 시기에서 MPK 300평 15~20kg을 7일간격 2~3회 사용한다. 속이 꽉꽉차는 포기 중심재배는 초기에는 질소위주와 병해 발생없게 미생물 배양체+흑설탕=침수한 원액 엽면살포를 뿌리까지 흡수하게 2회 정도하면 병해 없음. 3차 수확 10일전: MPK 15kg 이때 질소가 부족하면 잎이 노란색을 띨 수도 있다. 평균 수확할 때까지 질소는 충분히 시비하고 MPK15~20kg을 상태 봐가면서 질소가 충분한 상태로 만들면서 사용한다. MPK사용시마다 2.5톤~3톤 물을 공급한다. |
질소가 부족하면 잎이 빛이 나지 않고 윤기가 없이 누런색이 된다. 이때 속효로 유안 20kg, 요소 20kg을 혼합하여 뿌려주어도 좋고 별도로 각각 3일 간격으로 뿌려도 된다. 요소 사용 8일 만에 MPK를 사용한다. 사용하고 2일 정도 지나 MPK15kg을 사용하면 초세가 회복된다. |
※상추, 양상추, 케일, 신선초 재배과정에 토공법, 노타리, 본포이식 후 미생물 배양체+흑설탕=침수한 원액으로 엽면 살포를 뿌리까지 스며 들게 사용 7일 간격으로 하고 원액과+일반지하수 물과 혼합
관주하면 잿빛 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 탄저병 등 발생 없고 초기부터 잎이 두껍고, 크고, 윤기가 나고 줄기가 튼튼하고 수분이 많아 신선도도 장기간 유지되고 중량(근)이 많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