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대선후보 표정심리 (똥볼 차는 안철수 결선투표, 반기문 문재인 맞짱토론) -이래서야?
오늘(28일)은 그동안 대선 유력 후보들의 똥볼 차는 구경을 하번 해 보지요? 국민들은 영 바보들로 아는 것 아니지 모르겠네요?
우선 "국민의당 안철수의 똥볼 차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렵니다. 2017년 대선은 아직까지는 지지율이 단연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반기문, 이와 더불어 열심히 고분분투하는 안철수, 바위에 가려 어쩔줄 모르는 이재명, 새로운 그릇을 만든 유승민, 이와 뒤질세라 너나 할 것없이 스스로 대선후보라고 나선다.
어제 안철수 후보는 "다당제로 대선 후보들이 나서는 것이니, 1,2위 결선투표 하자고 제안"했는데, 대선이라는 것이 어찌 협상으로 하자고 하겠다는 "나와 봐라고 해봐? 나오나~" 아마 아무도 그런 제안을 받아드리지 않을 것이고, 어떤 국민들도 그런 제안이 설득력이 있을까? 고민하다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조그마한 회사 사장 뽑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어느 나라든 대선경선에서는 치열한 결투장인데, 여기서 누구 좋아라고, 결선투표 하자고 하겠는 가?" 어제 한 말에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인데, 너무 순수한 것인가? 아니면 대선에 대해 정치적 감각이 좀 부족한 것인가?
그 다음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고,
지금 "안철수 후보는 대선에 나올 후보인지? 한번 지켜보고 밥상 차려주면, 나올 것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되는 정치 감각을 지니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너무 "신중고민형 인가?" 결단력이 부족하면, 대선 경선에서 얼마나 허약함으로 보일지 모르겠다.
저번 "서울시장도 박원순 시장에게 물려 주고, 지난 대선은 문재인에게 물려주고, 이번에는 누구에게 물려줄까?" 의구심이 날 정도로 되 버리면 안되는 데, 정말 "안철수 후보"는 ----> "보적의 여의도 만평"을 한번 읽어 보고, 곰곰히 숙지해 나가야만 할 것 같아 보인다.
"오늘의 반기문 똥볼 이야기"로 가 보자. 매스컴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문재인, 반기문" 두분이 상벽을 이루고 있으니, 너무 대통령에 당선 다 된 것처럼 앞서 가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한국에 귀국하여, 문재인 허심탄회한 자유토론 방식의 맞짱토론 하자"라고 한 것은 국민들 보기에 너무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박근혜 정부"에서 "미국 갈 때 마다 만난 반기문 총장"은 당연히 박근혜 정부가 대통령 후보로 영입하겠다는 것이었는 데, 지금 와서 "박근혜 탄핵 소추" 되니, 이제 문재인과 맞짱토론이라고 하네.
한국에는 아직 여러 정당이 있고, 여기서 대선후보들이 치열한 경선을 벌여 후보로 나설 것이기 때문에, 그 때 가서 "대선 후보"들 끼리 "매일 맞짱 토론"을 해도 되지 않는가? 아마 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엔 사무총장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박근혜 정부 그늘에서 "아무리 그래도 수차례 한국을 왔다면,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인사 한번"은 해야지?
박근혜 정부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한번도 "고 노무현 묘소를 방문 한 적이 없는 분"인데, 박근혜 탄핵 소추 후에는 "고 노무현 묘소를 방문"하겠다는 것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지금까지도 안갔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을 까?
아니면 "박근혜 탄핵 정부가 죽은 권력이 되고 나니, 이제 박근혜 정부와는 거리를 두고, 다시 고 노무현 묘소를 찾아 나서는 것" 아닌지? 정말 궁금하다.
왜 이래야만 하나?
박근혜 탄핵 정부라 할지라도, 그래도 지난 날 그토록 이어진 인연을 "개인의 대선 욕심"에 버리려고 하고, 버린 인연을 "대선 도전"을 위해 다시 찾으려고 하는 망나니 행동으로 밖에 보이질 않으니, 이럴 어찌한다.
한국의 제왕적 대통령 권력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고, 이제 "왔다갔다 껌 씹든 대선 유력 후보들의 맞짱토론" 국민들이 좋게 받아드릴 것인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문재인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지면, 안철수와의 담판으로 "이번 선거"에는 나오질 않겠다는 약속 아니겠나, 아니면 더민주당의 전권을 위임하겠다고 한 것 아니겠나?
그런데 "총선을 앞두고, 자기 편 공천"을 분당으로 하게 만들었고, 지난 총선에는 "광주에서 힘을 실어주지 않는 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분"이 지금와서는 "그런 애기 한적 없소, 말한 적도 없소, 잘 기억이 안나요?"라고 하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 나온 증인들이나 뭐가 다를까?
아니구 에제라~~~ 한국민만 불쌍하구나~~~
속고 또 속고, 속아도 또 표를 찍고, 그래도 또 찌고 ~~~~
지금 여의도 정치 상점에는 "고가 싱싱한 물건이 없을까?" 이런 상품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러한 판을 벌리고 있는 여의도 상점들 주인님들~~~~~ 이제 정신 좀 차리소~~~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요?
[ 보적 여의도 만평 ] - http://cafe.daum.net/cheonbu6
"보적 수리사주와 수리심리학에 의한 2017년 대선 당선 가능성 분석"을 환경과 여건 변화에 대한 이점과 효과, 반응에 대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풀어 나갈 것이다.
대선에 나가시려면, 조금이라도 공부 좀 하고 가시면 어떨까요?
[ 보적 동영상 강좌 ] - http://www.cheonbu6.co.kr
[ 보적 수리사주 , 수리심리학 30종 DB 개발 ] - 수리사주와 수리심리학(창시자 보적)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발된 유일한 "숫자풀이 운세감정법"으로 현재 "포폴스(FourPoles) 앱(App)"으로 "인생만사 전분야에 걸쳐 손쉽게 볼 수 있다.
- 나 자신을 먼저 안다는 것이 바로 승리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 구글 "Playstore"에서 "포폴스"를 검색하여,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아래 주소, 그림 클릭)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xample2.fp_ad
[ 보적 수리사주, 수리심리학 상당기법 ] - 여러분들이 궁금하시면, "대전 중앙로 상가 - 포폴스 타로캐슬"에 오시면, 수리심리학과 수리사주로 풀어 나가는 신비한 "상담실"이 있습니다. 비록 보적의 제자이기는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최선의 상담을 도울 것입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 보적 수리사주, 수리심리학, 천부경 타로카드는 "점이 아니라, 신비한 과학입니다" - 지금 "보적 여의도 만평"에서는 "2017년 대선후보 사주운세, 대선전력, 선거전략, 판세분석"에 이르기 까지 풀어 나가는 신비한 과학이론입니다.
[ 대전 수리사주 상담, 수리심리학 상담, 천부경 타로카드 상담을 잘 하는 곳 ] -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 아래의 그림에서처럼, 포폴스 타로캐슬 로 오십시오 )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첫댓글 오늘(28일) 대선후보 표정심리를 살펴보면,
안철수 결선투표, 반기문 문재인과 맞짱토론, 문재인 준비된 사람이라고 울부짖는 똥볼을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똥볼을 차고 다니니, 우리나라의 앞날이 점점 어두워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