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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경남 만평'/ 김선학 화백
'경남 거북이'/ 김선학 화백
민중'만평'/ 최민 논설위원
쏴봐?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김상민 만평] 아날로그
[백두산 만평] 김정은 비위 맞추는 南대선후보들
[아경만평]'아빠와 아들'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시사저널:“총리 권한 다 줄게, 대통령만큼은!”
대선일이 임박해지면서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 사이에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기싸움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그동안 두 후보는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는 분위기를 보여왔으나 이제는 날 선 공방을 주고받는 경쟁자가 되어 있다. 서로 ‘문재인 대통령-안철수 총리’ ‘안철수 대통령-문재인 총리’를 염두에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펼치는 형국이다. 차기 권력을 향한 두 사람의 수 싸움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일요신문 '권범철의 그림뉴스'
일요신문 '물대포'/ 윤준환 화백
일요신문 '쌕쌕이'/ 오성수 화백
일요신문 '카툰'/ 동진서 화백
레디앙뉴스'만평'/ 이창우 화백
고리 1호기와 월성 원전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한 한수원은 프랑켄쉬타인의 무모한 모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잦은 사고를 은폐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불량 부품을 사용한 댓가로 납품업체에서 뇌물을 받아 먹으며 고리1호기를 운전하는 직원들이 제 정신이겠습니까? 철저히 비밀주의로 대형사고를 기다리는 이들이 필로폰이라도 맞지 않고 운전한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요.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韓木만평/ 장영우 화백
[헌즈 다이어리] <프랑켄위니> 팀버튼월드
[오마이뉴스 만평] 이런 노크귀순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허벅지
남: 저 변태 아니에요. 애인을 찾고 있어요. 남자는 다 마른 허벅지를 좋아한다구요? 천만의 말씀. 여성분들, 돈에 눈먼 사람들이 세운 폭력적인 기준에 속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당신이 ‘살과의 전쟁’을 하길 원하지 않아요!
여: ‘사랑은 허벅지에서 나온다’는 말 아세요? 한의학적으로 깊은 뜻이 있대요. 요즘 하체 건강한 남자는 죄다 멸종인가요? 최소한 바지 사이즈가 저보단 커야 할 거 아니에요!
주간경향 [시사2판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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