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은 나와 가족에 언제든 닥칠 수 있습니다.~
내가 간병인이 필요한 환자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을 간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치매 가족은 매일 전쟁 같은 간병지옥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간병으로 신체와 정신 모두 한계에 몰리는 느낌을 받은 적 있다'에
95.7%의 간병가족이 그렇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서울신문, 한국치매협회, 뇌질환환우모임 공동 설문조사 2018 / 최은식 통의보감)
긴 병에 효자 없다! 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전문 간병인, 가족 간병인
따지지 않고 매일 15만 원 간병인 사용 일당을 지급합니다.
(단, 요양병원은 2~3만 원)
가족간병인으로 등록시 따로 자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해당 보험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이며
가입즉시 보장합니다.
(일부 상품은 1년내 50%만 지급)
연로하신 부모님은 갱신형으로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간병인이나 가족없이 간호인력이 24시간 돌보는
간호통합병동에 입원하시면 매일 7만 원을 드립니다.
간호간병통합병동은,
간호사(간호인력)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환자를 돌보는 병동 서비스 입니다.~
모든 병원에서 서비스를 하지는 않으며,
아래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통상 6인실 기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하면
환자 자부담이 2~3만원 정도 발생합니다. (병원과 환자질병등에 따라 다름)
향후 지속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는 정부 발표도 있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원 찾기 < 병(의)원정보 < 검진기관/병원찾기 < 건강iN | 국민건강보험 (nhis.or.kr)
간병이 더 이상 지옥이 아니며,
가족 간 싸움을 막아냅니다.~
점점 늘어나는 1인 가구,
'나이 들어 아프면, 누가 날 돌보지?'라는 것이
1인 가구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아닐런지요.
돌볼 가족 없는 1인 가구는 전문 간병인에 편하게 맡기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나이 많으신 우리 부모님 90세까지 가입가능합니다.~
(70세만 넘어도 보험가입 거절했던 그 보험사가 맞습니까? 실화입니까?)
환자와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보험입니다~
질병과 사고는 막을 수 없습니다만,
질병 사고에 대한 적절한 대비는 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좋은 만큼 병력심사는 통과하셔야 해요 ㅠㅠ
(혈압, 당뇨약 드셔도 통과 ^^)
4월에는 생명표 개정으로 보험료 인상예정입니다.!!
지금 당장 카톡 주세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6597&ref=A
** 상기 내용은 설계사 개인 의견으로
보험료 및 보장내용은 상품별 약관별 다를
수 있으며 계약내용에 따른 손익은
계약자와 피보험자에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