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두루뭉술한 칭찬은
진정성이 없다.
Dum vita est, spes est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글이 좋다고 말한다면
어느 문장이 좋았는지,
사람이 매력적이라고 한다면,
무엇이 그렇게 느껴졌는지,
어떤 선택이 훌륭했다고 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가
분명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타일이 멋지다면 어떤 부분이.
생각과 마음 가짐이 좋다면
어느 부분을 말하는 건지.
능력이 좋다면
무슨 능력이 좋다는 건지
구체적이어야 신뢰를 하게 된다.
칭찬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그 진정성을 의심을 받는다.
진심은 구체적입니다.
모호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과
부자가 아니면 나는 부족하고
실패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마음은
전혀 다릅니다.
전자는 선택일 수 있지만
후자는 의존에 가깝습니다.
"Spes in corde florescit"
희망은 마음 속에서 꽃핀다.
Dum fata sinunt vivite laeti:
운명이 허락하는 한, 즐겁게 살라.
Man is not made for defeat.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다.
인간은 파괴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
- The old man and the sea : Ernest Hemingway -
-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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