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시에 알고 가야 할 사항>
외국여행 시 준비사항2
*여권과 귀중품은 정해진 '가방의 특정한 위치'에 본인이 보관할 것.(분실 유무를 확인하기 쉽다), 다른 사람에게 가방을 맡길 때는 동의를 구하고 그 분 시야(손)가 닿는 곳에 둔다.
*테이블 위에 휴대폰, 카메라 등 귀중품을 두지 말자.(분실, 소매치기 예방)
*개별 이동 시는 '휴대폰'을 소지한다.(긴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화장실은 열쇠로 밖에서 잠그는 구조로 간혹 고장을 일으킵니다. 열고 닫는 연습을 해보고 사용하시고, 화장실 앞에서 일행을 기다려 주십시오. 유명한 관광지의 최고급 카페에서도 문이 고장이 나서 난처한 일을 당한 분을 보았습니다.
*길을 잃으면 '그 자리'에 서 있어라.
*'호텔 이름'과 '객실 번호'를 휴대폰에 기재해두자.(의외로 잃어버려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행동을 할 때는,
'헤어지는 장소, 낯선 교차로와 표지판, 특징 있는 건물' 등을 찍어 두었다가 길 찾기에 참고하자.
*외국에서 택시 잡을 때,
현지 (관광)경찰에게 도움을 청하자.(아주 친절하고 안전하다.) 번호판과 기사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놓자.(기사에게 경각심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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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심 식사 후에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가이드도 삼가 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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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저는 국내나 외국에서 밤이나, 낯선 길을 갈 때는 셀카봉(일각대)을 50cm 길이로 들고 다닙니다.
외국 '범죄 발생 사례'에서 <파라솔>이라도 손에 든 여성의 경우는 '피습 건 수'가 1/6로 줄어 들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공격자'에게는 상대가 손에 든 '작은 물건'이라도 경계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저는 어느 사진작가 조언에 따라 <카메라 삼각대, 일각대>를 들고 다니는데, 이때는 이상스레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사회공헌> 6
첫댓글 *'화장실은 열쇠로 밖에서 잠그는 구조로 간혹 고장을 일으킵니다. 열고 닫는 연습을 해보고 사용하시고, 화장실 앞에서 일행을 기다려 주십시오. 유명한 관광지의 최고급 카페에서도 문이 고장이 나서 난처한 일을 당한 분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