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 오리 육추
언제쯤 : 2026. 5.11.(17시.~19시)
어디서 : 대구 Y 대학교 경내 거울못(池)
누구가 : 복이 / 하기.
무엇을 : 흰빰 검둥오리 어미가 새끼 13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알림을 : 법조계에서 오래 몸을 담고 은퇴 후 사진 활동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전해왔다. 가서 담아보라고...철친과 함께
둘이서 갔다.전해 온 대로 똘똘하게 자라고 있었다. 이내
어미곁을 떠나 독립을 할 것 같았다.
흰뺨검둥오리 특징은
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 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번식을
하기 시작해 현재는 전국의 강 주변 초지에서 번식하는 텃새.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10~13개이며 어미가 알을 품는 기간
26일 정도이며 새끼는 태어나자 마자 어미의 보살핌 받으며
먹이를 찿는다.*암 수가 동일하여 구별하기 어렵다(지시백과)
어미가 애틋하게 돌보며 육추시키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어미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열세마리의 어린 오리들의 행동은 경이롭고 장해보였다.
2026.05.13. 편집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