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전도가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 호수마다
전도지를 돌릴까 하는데 비번이 잠겨 들어가질
못한다. 그러다 잠긴문을 확당기니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ᆢ할렐루야,분명 이동에 복음을 들어야 할 영혼이 있는것이다
동마다 복음지를 전달하며 은혜받고 교회나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땀을 흘리는 동역자님을 모시고 그늘에 앉는데
두명의 남매가 다가와서 떨어진 씨앗을 구경한다
오빠가 어린여동생의 손을 꼭 붙들었다
11살 나이면 복음을 다 알아듣기에 이세상을 누가 창조했는지 알려줬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리스도도
소개했다.
이 나뭇잎을 현미경으로 보면 너무도 신비하게 세포가 움직이고 살아있어, 이처럼 신비한 우리를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야.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잊고 살았어. 죄때문이지 ᆢ예수님을 믿으며 죄도 가져가시고, 마음속에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평생 인도함을 받는다. 두 남매의 마음문이 열려 복음을 따라 하며
영접기도를 시키는데 오빠의 영혼이 내가 불러주는
기도를 따라할때 마다 입술에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 영혼의 갈급함이 채워지는 순간이었다
어린아이라고 왜 갈급함이 없겠는가
기도를 마지고 그 어린이의 얼굴을 보니 활짝폈다
연이어 어린이가 말하길 기도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아이라고 왜 갈급하지 않겠으며 마음 편해지는 것을
왜 모를까 ᆢ아이의 나이는 세상이 정한건일뿐 우리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 있는것이다. 할렐루야 영접케 하신 주님의 은혜를 .잔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