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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을 만든 교황
이슬람 종교(무슬림, IS)는 천주교 교황청이 만들었다 사실을 아시나요?2021. 7. 14. 8:20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vera, 1935-1997) 박사는 7세부터 로마 카톨릭 신부학교에 입학하여 14년간 예수회(카톨릭 핵심 세력) 요원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는 27년이란 세월 동안 교황청을 위해 헌신했고, 개신교 말살 음모에 충성하다가 카톨릭에서 금지 규칙인 성경을 비밀리에 읽고 거듭나서 공개적으로 폭로를 했다가 고문을 심하게 당하고,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기적적으로 살아나 탈출하게 됩니다.그후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많은 살해 위협 속에서도 극적으로 은폐된 진실들을 공개적으로 고발하고 많은 교회에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구원받을수 있다고 증언하며 설교하였고 <거듭난 알베르토> 등 8권의 저서를 세상에 냈습니다. 리베라 주교는 지금까지 믿음의 백성을 없애려고 무던히도 우리를 괴롭히던 카톨릭의 만행을 폭로하면서 교황청이 이슬람 종교를 직접 만들기까지 했다는 사실 역시 폭로했는데요.악한 세력은 바벨론의 태양 숭배 사상으로부터 흘러온 이교 신앙을 교회 안에 침투시켰습니다. 결국 로마의 주피터 신은 성 베드로라 그렇게 불리우게 되었고, 비너스 여신은 성모 마리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종교의 이름은 로마 카톨릭(천주교)이라고 불리웁니다. 로마 제국은 그리스도인들을 박멸하기 위해 애를 썼고, 로마가 멸망한 후에는 그 일을 로마 카톨릭이 대신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개신교 박멸에 앞장 선 정예 부대가 비밀 조직 "예수회"(Jesuit) 입니다.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신부는 교황청의 음모와 비밀 자료들을 세상에 폭로하다가 1997년 1월 20일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전직 예수회였던 그가 예수회를 탈출해서 폭로를 하다가 암살을 당한 것입니다. 그는 마땅히 할 일을 전부 마치고 주님의 부르심으로 하늘로 돌아갔습니다.그런데 그의 자료들을 보면 굉장히 놀라운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슬람은 무함바드의 계시를 받아서 창시된 종교가 아니라 교황청이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든 종교이다"라는 것입니다.
교황청은 왜 그토록 거대한 자본을 들여 이슬람 종교를 만들었던 것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린도후서 11:13-15)
교황청은 왜 이슬람을 만들었을까요?
그 첫번째 이유는 종교적, 지리적, 역사적 중요성 때문에 교황청은 예루살렘 탈환을 몹시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아랍인들을 통해서 하려고 한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아랍 부족들에게 이렇게 얘기를 한 것입니다.장차 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 아랍의 부족들을 하나로 통일시켜서 서로 싸우지 않는 나라를 건설할 것이다.
이 이야기가 퍼져 나간 후로 아랍의 부족들 간에 전쟁이 있을 때마다 언젠가 나타날 그 지도자를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지자가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서 교황을 위해 예루살렘을 정복하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카톨릭은 교황청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 위해 아주 일찍부터 물밑 공작을 시작한 것이지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십자군 운동'을 그 시발점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로마 카톨릭이 예루살렘을 탈환하려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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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두번째 이유는 아랍민족을 조종하기 위해 아랍인을 위한 선지자를 만들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무함마드는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는 7살에 사망하게 됩니다. 고아로 자란 무함마드는 떠돌이 상인이었는데요. 25살 때, 아랍의 거부인 '카디자' 밑에서 일하게 됩니다. '카디자'는 나이가 40세인 여인이었는데, 무함마드는 15세 연상인 그녀와 결혼하였습니다. 빈털털이 무함마드의 입장에서는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바뀌는 선택이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있었지만 카디자의 청혼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죠.그런데 카디자(Khadija)는 교황의 충실한 추종자였습니다. 그녀는 전 재산을 카톨릭에 헌납하고 수녀원에서 생활하던 중에 특수 임무를 받고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교황청이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 일을 돕고 아랍의 선지자가 될 청년을 찾는 임무를 맡았습니다.그리고 그녀는 곧 '무함마드'를 찾아냈고, 그와 결혼했습니다. 카디자에게는 '와라카'(Waraqua)라는 삼촌이 있었는데, 그 역시 교황의 충실한 추종자였습니다. 그는 무함마드가 받은 계시를 해석해 준 인물입니다. 즉, 와라카가 해석해 준 무함마드가 받은 계시의 내용이 이슬람 경전 '코란(꾸란)'이 되는 것입니다.
카디자와 와라카를 비롯한 카톨릭 수도사들은 '드디어 고대하던 예언자가 바로 무함마드입니다!'라고 소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랍을 한 데 묶어서 교황청에게 복종하게 할 영혼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카톨릭을 거부하는 참된 그리스도인과 유대교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어떤 기구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BC 300년 초부터 로마 황제 콘스틴의 비우아래서 <카톨릭>은 로마 제국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 카톨릭은 초대 교회의 믿음과 교리는 다 사라지고 바벨론 종교로 완전히 변화하고 말았죠.하지만 이러한 교회의 타락과 박해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신앙을 지키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카톨릭에게 이들은 아주 암적인 존재였습니다. 교황청은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하고 또 태양 숭배 종교인 카톨릭을 세상에 심기 위해서 <이슬람>을 창시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자, 드디어 이제 이들의 계획대로 이슬람 군대는 예루살렘을 차지했습니다. 이제는 예루살렘을 교황에게 돌려줘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슬람 군대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맛보고 예루살렘을 차지하자 엄청난 세력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교황청에 엄청나게 손에 넣고 싶었던 그 예루살렘의 중요성을 이들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곳을 자신들이 차지해 버리게 됩니다.그래서 분노한 교황청은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게 되지만 수백년의 전쟁 동안 서로 지친 '교황청'과 '이슬람'은 또 다시 비밀 조약을 맺게 되는데요. 이 조약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바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Francis of Assisi) 입니다. 1219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는 십자군과 이슬람이 전쟁중인 이집트에 가서 이슬람 최고 지도자인 술탄을 만났습니다. 즉, 십자군 대표와 이슬람 대표, 적국의 양측 대표들이 만난 것입니다.그리고 몇 일 동안 프란치스코가 술탄의 이슬람 진영으로 들어가서 술탄과 함께 지내다가 돌아옵니다. 그런데 역사는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습니다. 다만 술탄은 프란치스코를 매우 친절하게 대접했고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고 돌려보냈다는 기록만 남아있습니다. (리베라 박사는 교황청의 비밀 문서를 통해 그 때의 조약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히고 있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따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현재 교황의 이름은 프란치스코(Pope Francis)입니다. '이슬람'과 '교황청'의 비밀 협약을 기억하고 완성하자는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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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교황 프란치스코 이슬람 탄생지 아라비아 방문
정말 놀라운 사실은 2019년 2월 교황 프란치스코는 역대 교황 최초로 이슬람의 탄생지인 '아라비아를 방문했고, '아부다비'에서는 역대급 환영인사를 받았습니다. 대통령궁에서 환영식을 하고, 이슬람 최고 성직자인 이만도 영접에 나섰고, 의장대 도열은 물론이고, 에어쇼까지 하면서 화려한 환영을 했습니다. 이제 이슬람과 유대교, 기독교 이런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 수백명이 참가하는 국제 협력에서 '종교관 협력'(종교 통합)에 대해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마치 아시시의 프란치스코가 술탄을 만났던 것처럼 똑같이 재현되는 역사입니다. 왜 현재의 교황이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사용했는지 위 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은 조금만 주의깊게 역사를 살펴보면 금방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포르투칼의 '파티마' 도시
포르투칼의 '파티마'(Fatima)는 무함마드의 딸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슬람도 성모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공경을 하는데, 1917년 마리아가 파티마에 나타났습니다.
1917년 파티마의 기적 (The Miracle at Fatima)
이 일을 계기로 이슬람과 천주교는 더욱 친근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슬람과 천주교를 더욱 하나로 만들어준 지상 최고의 쇼가 하나 있었는데요.그것은 비슷한 시기에 美 대통령 레이건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저격을 당한 사건입니다. 물론 둘 다 살아났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이슬람과 교황청은 매우 가까워지게 됩니다.
교황이 무슬림 저격수를 용서해주는 장면
왜냐하면 무슬림(=이슬람 신봉자)이 교황을 저격했는데, 교황이 자신을 쏜 저격수를 용서해주는 장면이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10억의 무슬림이 교황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게 됩니다.
교황을 저격했던 이 저격수는 숙련된 저격수입니다. 그는 단지 교황과 9m 떨어진 장소에서 권총을 쐈는데, 총알이 모두 교황의 허리 아래 부분만 스쳤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추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는 애초에 교황을 죽이려는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이죠.
21C에 들어서 이슬람이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9.11 테러' 사건입니다.비행기를 납치해서 미국의 쌍둥이 빌딩과 국방부 펜타곤을 들이받아 3000여명이 죽은 사건입니다. 이 빌딩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요. 비행기가 충돌했다고 해서 절대로 그 높고 큰 빌딩이 무너질 수가 없습니다. 이 일은 교황청과 이슬람과 미국의 합작품이거든요.사람들은 이상한 광신도 IS들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런 테러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테러, 파리, 런던 테러 등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기고 다음 날 이슬람 국가의 조간 신문에는 어떻게 기사가 났는지 아십니까?우리의 자랑스런 젊은이들이 적진의 심장부에 들어가서 위대한 일을 해냈습니다!우리의 전사들, 우리의 형제들이 위대한 알라의 뜻을 이뤘습니다!
이슬람 국가의 조간 신문에 난 기사 中/이렇게 기사를 내면서 하루 종일 테러 모습을 보여줍니다. 온 세계가 놀라고 있을 때 이슬람권에서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이것이 일부 미치광이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른 사건이라면 뭐라고 뉴스에 나와야 할까요? "이슬람의 망신입니다. 평화를 깨는 이런 행동들은 하지 마십시오 ㅠㅠ"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 반대입니다. "우리의 영웅, 우리의 혁명 전사들이 위대한 과업을 이루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랑스럽게 테러 장면을 하루 종일 틀었습니다. 그래서 테러리스트들은 10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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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입니다.이는 비단 이슬람 뿐 아니라 무슬림이 대다수인 나라들은 이러한 반응입니다. 이슬람 자체가 이런 테러리스트를 영웅으로 추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슬람 경전인 꾸란을 보면, "지하드"(Jihad)라는 성전을 찬양하고 있는데요.
지하드에 목숨을 버리는 자들은 하늘에서 호사스러운 집에 살며 더 큰 쾌락을 누릴 것이다.
꾸란 中/그들도 지옥과 천국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지옥에는 '기독교인'들이 갑니다. 기독교인들이 영원히 유황불못 속에서 고통을 치르고 반면 무슬림인들은 천국에서 사슴 같은 눈을 가진 처녀들과 연애를 즐길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그들의 천국은 육욕적이고 쾌락적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에는 항상 남성 중심이고 여성 인권이 거의 말살되어 있죠. 그리고 또 꾸란에는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죽이라고 돼 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도 죽이라고 돼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코란(꾸란) = 이슬람 경전/하나님에게 아들이 있다는 자들이 있다. 저들이 받을 진노가 심히 큼이니라 그런 자들 때문에 하늘이 찢어지고 땅이 갈라지고 산들이 무너지느니라 이는 하나님에게 아들이 있다고 하는 자들 때문이니라
꾸란 19:88-91/성자가 있다고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기독교인들 때문에 재앙이 생기므로 그들을 닥치는 대로 죽여야 하는 것이 알라의 뜻이라고 꾸란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IS가 기독교인들을 죽이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래서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경전의 백성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가장 사악한 피조물들이니라
저들은 영원토록 지옥의 불 못에서 고통을 당할 것이니라
꾸란 98:6/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을 절대 친구로 삼지 말라.그들을 친구로 삼는 자는 그들과 한 패니라.이런 악한 자들을 알라께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시느니라
꾸란 5:51/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사악한 피조물들이라는 것입니다.
무슬림은 메카를 향해 하루 다섯 번 기도하는 의무(살라트)가 있는데, 이 살라트에서 항상 똑같은 기도문을 외웁니다. 바로 꾸란 1장의 Al-Fatiha를 낭송하는 것인데요. 1-5절은 "알라에 대한 찬양"이고, 6절은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이며, 7절은 "알라의 진노를 받은 자들과 방황하는 자들이 가지 않는 바로 그 길입니다" 입니다. 여기서 7절의 "알라의 진노"를 받은 자들은 <유대인>들이며, "방황하는 자들"은 <기독교인>들 입니다. 이것은 꾸란 주석의 설명입니다. 이 기도를 한번 기도할 때마다 17번씩 암송하고 하루에 5번씩 기도합니다. 기도 시간에 맞추어 방송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알라의 진노를 받은 자들" 기도할 때는 유대인 회당을, "방황하는 자들"이라고 할 때는 기독교 십자가를,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 할 때는 이슬람의 상징 모스크를 보여줍니다.오늘 날 이슬람 국가인 터키는 사실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가 있었던 기독교의 본거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 기독교인은 0.1%도 되지 않습니다.
터키 말라티야 순교자들 (2007년 4월 18일 발생한 사건)
2007년 4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 터키의 중부 도시 말라티야에서 성경 배포 사역을 하는 기독교 출판사에 5명의 무슬림이 들어왔습니다. 이슬람 과격 단체의 일원인 이들은 3개월 전부터 성경 배포 사역에 관심을 보인 척 접근했지만 사실 살인을 계획했었죠.
이들은 성경 배포 사역을 진행하는 선교사들을 의자에 묶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알라를 최고의 신으로 인정할 것을 강요하면서 칼로 고문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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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티 형제는 99번 칼에 찔리고, 독일의 선교사 틸만은 156번이나 칼에 찔렸고, 우르 형제를 찌른 칼의 횟수는 셀 수 조자 없이 아주 잔인하게 고문하며 핸드폰 카메라로 녹화를 했습니다. (차마 기록하기 어려워서 위 동영상 참조해주세요)네자티 형제는 부인과 두 명의 자녀가 있었고, 우르 형제는 "나는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전하다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늘 고백했습니다. 독일의 틸만 선교사는 부인과 세 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이 믿음의 형제들은 세 시간의 잔혹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난도질 당한 형제들은 결국에는 모두 목이 잘려서 순교했습니다.이 사건 직후 앙카라TV에 나온 틸만의 부인 수산나 선교사는 "저들을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저들이 한 일이 무엇인지 진실로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공개적으로 그들을 용서했습니다.네자티는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죽을 것입니다."
네자티 부인은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었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의미있는 죽음이었고 나는 그와 인생을 같이 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 후 이스탄불 광장에는 수백명의 숨어있던 터키 그리스도인들이 "우리도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도 죽여라!" 외치며 몰려나왔고 성도들은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표적이 될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장레식에서 자리를 지켰습니다.여러분, 무슬림은 참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우리가 오늘도 기도하고 행동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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