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팅 : http://slowalker.net/130080460542
첫댓글 제가 어렸을적 엄마 손잡고 따라 다니던 오일장이 서는 시장 골목에 자리잡고 있던 국밥집이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맛집으로 소문나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으니 넘 기쁘답니다. 여기에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제가 어렸을적 엄마 손잡고 따라 다니던 오일장이 서는 시장 골목에 자리잡고 있던 국밥집이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맛집으로 소문나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으니 넘 기쁘답니다. 여기에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