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에 계신 1989년 제4대 국어국문학과
회장님이신 김기동 고문님이
2025년 임원들 응원해 주신다고
초대해 주셔서 한걸음에 뛰어갔답니다.
진칠곤 전 회장님 뒤에
이희수 회장 (나 ㅋㅋ)
우리 아기오리 임원들
쫄랑쫄랑 ~~
안양시학습관의 아지트
화진가든에서 젤 맛있는 삼겹살파티 ~~
얼마나 맛있던지
선배님 말씀은 많이 하셨지만
기억은 나지 않고 사진 보니
삼겹살 또 먹고 싶네요. ^^
선배님 ~
또 응원 부탁드립니다.
빠질 수 없는 노랑 음료 ~~
기름은 녹여야겠죠?
왜 좋은 일은 한꺼번에
몰리는지!!!
우리 백경화선배님이 디저트를
쏘시겠다고 하셔서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후배 된 도리로
동기로 선배로
우리 모두 다시
쫄랑쫄랑 ~~
진 : "선배님 ~ 그래서 우리 국어국문학과 장학금 많이 후원해 주세요."
김 : "음 ~ 그래그래 ~"
이제 먹어 볼까요? 달달한 음료와 디저트 먹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료 나오기 전 쿠키로
삼겹살 누르기는 필수죠.
내려가라 삼겹살!!!
먹어보고 싶었던 미니붕어빵
슈크림 한 접시와
팥 한 접시
먹느라 사진 못 찍은
감자빵, 고구마빵 그리고
사람들을 놀라게 한 소금빵
빵빵빵
드디어 학우들 배 터지는 소리
빵!!!
김기동 선배님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백경화 선배님 디저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진칠곤고문 님과 4학년임원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황실님(실무님 별명) 집순이인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회장이니 향단이라 잘 따라다닙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국어국문학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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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첫댓글 🌿❤️🌼이곳에 아름답고 멋진 선배님들 …^^♡
좋은시간 보내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김기동 선배님.!
맛있는 식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글 솜씨가 뛰어나서 읽는 재미에 소 옥(쏙쏙)~
사진 보고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 두 배~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숙제는 뒷전으로 소 옥(쏙) 빠집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