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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조선일보 시낭송회 안내
일시-2009년 11월 24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선릉역 5번 출구 아바카페(시인의 마을) 02-555-8935 초청시인-송봉현시인/ 김세영시인
사회 -1부-박정이/ 2부-안은주
<송봉현 시> 웃고 계시지요--송봉현 조국을 사랑한다-김정래 억새꽃 속에서-배우 인사동 산책-김경내 나비-신준희 동창-안혜란 고향-박무웅 붕 시인에게-김택근 향수-정순복
윤동주 시비 앞에서-장충열 가을편지-강창석 조국의 미래를 넓혀 날아라-최병준 사랑의 끈-채선정
<김세영 시> 나무와 새-김세영 나의 사랑니-배우 무게-김정래 짝사랑-도인희 겨울강-임혜정 딸에게-김지원-권행은 심야의 2호선-안은주 인연5-김정래-김희숙 낙타-전민정 갯벌에 누워-이수정 4월의 목련-김경임 그리움을 묻고-박정이 대청호의 수련 -장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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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낭송으로 긴긴 겨울밤을 준비하겠습니다. 최병준 학장님 멋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