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 짜 : 2019. 12. 01. ◈ 기 도 : 황인수 집사 ◈ 기도문 :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를 아버지의 전에 불러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각자 흩어져 세상에 뭍혀 살다가 주일을 잊지 않고 모여 기도하는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각자의 크고 작은 고난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방법대로 예비해 놓으신 대비책이 있음을 깨닭게 하시고 고난 속에 하나님을 외쳐 부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지만 아직 우리곁엔 하나님께 다가서지 못한 가족들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아버지에게로 인도하는 우리가 그전도에 게을리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습을 통해 보여진 행동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또 그들을 주님앞에 오게 하는 전도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은혜로 한해를 살았습니다. 우리가정 부족함으로 인해 부끄럽지않는 아비가 되게 끝없는 일거리로 풍족함을 주셨고, 매번 문제의 순간마다 자책 대신 아버지를 찾아 기도하는 아내가 되게 하셨으며, 준비하신 놀라운 은혜로 우리딸의 아픈다리를 고쳐주셨고, 아름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예쁜 딸들을 지켜주시며 늘 감사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리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셨으니 저의 감사가 우리 영음식구들 모두 에게도 동일한 감사의 기도가 넘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힘든일 마다않고 늘우리를 걱정하여 주시는 우리목사님께 건강을 책임져 주시고 그힘으로 우리에게 더 많은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주시옵소서.사모님의 건겅도 지켜주시고 목사님 가정이 화목으로 넘쳐 우리영음식구들의 본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선교사님의 건강또한 든든히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기도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