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은 연극배우를 도지사로 모신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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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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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은 연극배우를 도지사로 모신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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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부권도민 |
작성일 |
200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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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이지경을 많들어 놓고 자리에 연연 하려 하지말라 내용을 모르는 순박한 도민은 승복하라 한다.
물론 정당하게 진행됐다면 당연히 승복하고 선정되지역에 환영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충북혁신도시 선정의 과정은 미리정해놓고 짜고치는 고수톱같이 연극을 한것이다.
이를 증명이나 해보이는것같이 입지평가 세부종목 배점을 공개하지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청은 분열을 막기위함이라 하지만 감춤으로서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충북도청은 배점내용을 공개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리정해놓고 배점은 신응만 냈으니 그내용을 공개할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날에서 3,15부정선거를 상상게한다. 당시선거가 잘못되었기에 국민은 일어났고 이를 계기로 민주화가 이룩된 것이다.
배점이라고 해놓고 공개하지못하는 마음을 알순 있지만 숨길수록 도민은 분열되고 도정은 파경으로 치닷게 될 것이다.
정부기준 무시하고 내년선거용으로 혁신도시를 이용한 도지사를 멸시한다. 이지사는 이제 충북지사가 아니다. 오직개인의 영달에만 눈이먼 약삭빠른 이꾼에 지나지않다.
도민은 분개한다. 더이상 화근을 많들지말라. 입지선정배점의 세부항목을 공개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