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호 놀이의 유래
-예쁜 항아리를 뜰 가운데 놓고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져 화살같이 만든 청,홍의 긴 막대기를 던져 어느 편이 더 많이 항아리 속에 던져 넣느냐를 겨루는 놀이로 옛날 궁중에서 여자들이 많이 했다고도 합니다. 중국 당나라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 건너와 고구려, 백제 때 궁중 상류사회 사라들이 즐겼던 놀이로 조선시대 때에는 임금이 경회루에서 직접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놀이방법
-투호놀이는 일정한 거리에 놓인 병속에 화살을 던져노는 놀이입니다. 두편이 서로 다른 색의 화살을 가지고 어느 편이 더 많은 화살을 변 속에 던져 넣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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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망친구들이 이렇게 고급진 투호놀이를 해보았어요^^
다들 즐거워하며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첫댓글 하연아~~~ 선 넘으면 안되지~~의욕이 넘치네요ㅎㅎㅎㅎ
다들 일등 포즈네요~~ㅎㅎ
ㅋㅋ정말 잘하네용~~우리도유가 이번추석때 민속촌에서 투호를 잘하더니 얼집에서 사전 연습을 했나봅니다~~^^
와우~~~ 울 영민이의 안정적인 자세~
울 영민이가 좋아하는 유빈이 금 넘어갔데요~~?
오~ 승준이 성공!!! ^^ 잘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