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청문회 재밋게 봣는데 요즘 안본다...왜하는지 조차 모르겟어? 넘 비리가 많고 핑계가 많아서...낭비다...전파마저 아깝다...
요즘은 위장전입, 세금포탈 등 위법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능력없는 창피한 소시민이다. 지도층은 나쁜짓하고 위법하고 사과 한마디하면 끝이다. 절대 그런 사람이 장관이 되면 안돼는데... 거꾸로 가는 세상이 안타깝다.
전파낭비란 말에 절대 공감이야. 저런 위법한 짓거리들을 언론에서 파헤치고 사법처리하라고 아우성을 쳐야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인데, 독글물 일보 3형제들은 절대루 안한다. 저런 식으로 상부구조가 썩어버리면 이라는 배는 침몰할 수 밖에 없다. 주변국 일본이나 중국은 신나서 춤을 추겠구.... 쩝
난 서울대 총장이었던J씨는 좀 다를줄알았다..남들이 변절이라고해도 혹시 햇다...근데 파헤치니 더하더만...
그러게...나도 J씨에게 많이 실망했다. 순수한 학자도 그 모양이니 쯔쯔....
정운찬이라고 해도 된다. 혹은 정운찬 나쁜놈 정운찬이는 노통하고 맞장뜨려고 했다가 찌그러진 적이 있었지. 첨에는 순수한 학자들도 기득권 세력의 맛을 알고 난 후 부터는 변절하기가 다반사다.
만약에 우리가 소위 기득권에 속한다면 어떨까? 변절안하고 기득권만 쥐고 살 수 있을까? 사람이 그렇게 단단한 존재는 아니지 싶다.그렇다고 그러한 변절을 이해한다는 것은 아니다.우리의 안타까움의 상당부분은 갖지 못한 변절의 기회때문은 혹시 아닐까?
글씨.... 기득권 세력안에 들어간다고 해도 자신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에따라 다르겠지. 끝없이 더 많은 기득권을 추구한다면 변절하기 쉬울것이요, 주변의 다른이와 공존 공생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사람의 일생은 만일들로부터 추앙받을 수 있을것이외다.
하나 야그해줘..?? 교수들이 더 썩었다..그걸 알아야 된다.
교수만 썩나? 고여있는 모든 것은 썩는다. 난 내 선도에도 의구심을 갖고있다.위에 고이건 아래에 고이건 흐르지 못한 물에선 냄새가 난다,고약한...그래서 공직자 후보에겐 더 엄격한 도덕적 기준 적용이 필요하겠지.썩은 준치를 리더로 세울 수는 없지.
결국엔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하겠다. 학자들은 새로운 진리를 위해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함에도 불구하구, 기득권에 안주하고 더 많은 기득권을 추구한다면 말이야.
사람이 늙잖아.편안한 안주를 추구하게 되지.학자도 늙고 나라도 늙어...불로초는 없다.경쟁력이 떨어지기 전에 왠만큼 떨어져도 표시나지 않을 만큼 올리는게 현실적이라고 본다.올라가기도 전에 떨어진다면 최악이지.
맞아. 대~한민국은 아직 그 전성기가 도래하지도 못했잖아. 앞으로도 주욱 전진하여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꽃피워야할텐데, 벌써 저 알량한 기득권에 안주해 버리면 어쩌란 말이여!! 정운찬이는 결코 존경받을 사람으로 남기엔 애초에 틀려부렸다.
첫댓글 청문회 재밋게 봣는데 요즘 안본다...왜하는지 조차 모르겟어? 넘 비리가 많고 핑계가 많아서...낭비다...전파마저 아깝다...
요즘은 위장전입, 세금포탈 등 위법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능력없는 창피한 소시민이다. 지도층은 나쁜짓하고 위법하고 사과 한마디하면 끝이다. 절대 그런 사람이 장관이 되면 안돼는데... 거꾸로 가는 세상이 안타깝다.
전파낭비란 말에 절대 공감이야. 저런 위법한 짓거리들을 언론에서 파헤치고 사법처리하라고 아우성을 쳐야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인데, 독글물 일보 3형제들은 절대루 안한다. 저런 식으로 상부구조가 썩어버리면
이라는 배는 침몰할 수 밖에 없다. 주변국 일본이나 중국은 신나서 춤을 추겠구.... 쩝

난 서울대 총장이었던J씨는 좀 다를줄알았다..남들이 변절이라고해도 혹시 햇다...근데 파헤치니 더하더만...
그러게...나도 J씨에게 많이 실망했다. 순수한 학자도 그 모양이니 쯔쯔....
만약에 우리가 소위 기득권에 속한다면 어떨까? 변절안하고 기득권만 쥐고 살 수 있을까? 사람이 그렇게 단단한 존재는 아니지 싶다.그렇다고 그러한 변절을 이해한다는 것은 아니다.우리의 안타까움의 상당부분은 갖지 못한 변절의 기회때문은 혹시 아닐까?
글씨.... 기득권 세력안에 들어간다고 해도 자신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에따라 다르겠지. 끝없이 더 많은 기득권을 추구한다면 변절하기 쉬울것이요, 주변의 다른이와 공존 공생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사람의 일생은 만일들로부터 추앙받을 수 있을것이외다.
하나 야그해줘..?? 교수들이 더 썩었다..그걸 알아야 된다.
교수만 썩나? 고여있는 모든 것은 썩는다. 난 내 선도에도 의구심을 갖고있다.위에 고이건 아래에 고이건 흐르지 못한 물에선 냄새가 난다,고약한...그래서 공직자 후보에겐 더 엄격한 도덕적 기준 적용이 필요하겠지.썩은 준치를 리더로 세울 수는 없지.
결국엔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하겠다. 학자들은 새로운 진리를 위해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함에도 불구하구, 기득권에 안주하고 더 많은 기득권을 추구한다면 말이야.
사람이 늙잖아.편안한 안주를 추구하게 되지.학자도 늙고 나라도 늙어...불로초는 없다.경쟁력이 떨어지기 전에 왠만큼 떨어져도 표시나지 않을 만큼 올리는게 현실적이라고 본다.올라가기도 전에 떨어진다면 최악이지.
맞아. 대~한민국은 아직 그 전성기가 도래하지도 못했잖아. 앞으로도 주욱 전진하여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꽃피워야할텐데, 벌써 저 알량한 기득권에 안주해 버리면 어쩌란 말이여!! 정운찬이는 결코 존경받을 사람으로 남기엔 애초에 틀려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