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협 김혜연 회원님이 글꽃집 <다시 피어나라 내 꽃아>(도서출판 아세아, 2021.12.3.)를 펴냈습니다. <홍매화>를 비롯한 시 76편, <힘내라 진순아> 등 수필 25편, 단편소설 <꼬꼬의 눈물> 1편까지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작가의 다양한 재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꽃아! 꽃아! 이삔 꽃아! 우리 딸 밭에 오거든 힘 좀 나게 활짝 웃어줘라!' 작가님의 꽃밭에 어머니 사랑가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몇편의 꽁트를 읽은 듯한 '꼬꼬의 눈물'은 전라도 사투리가 진국이라 웃음이 절로 번지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꽃아! 꽃아! 이삔 꽃아! 우리 딸 밭에 오거든 힘 좀 나게 활짝 웃어줘라!'
작가님의 꽃밭에 어머니 사랑가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몇편의 꽁트를 읽은 듯한 '꼬꼬의 눈물'은 전라도 사투리가 진국이라 웃음이 절로 번지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꽃은 다시 피어나고 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혜연 작가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건필 하세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접목되었다고 하니 궁금해지는군요.
출간을 축하합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장르를 아우른 출간을 축하합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