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일) 주일 오전예배 엡6:10-20) 귀신들림증상과 마귀의 계략(2/2) 지난시간에 몸으로 어떻게 나타나는가 우리를 어떻게 장악해서 질질 끌고다니면서 내몸, 육체적으로 힘들게,괴롭게하고 때로는 질병에 던지기도하고 이상한병에 걸리게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무덤사이에 거하기도하고 사복음서 예수님이 사역하실때보면 온갖 질병에도 포함되어있다. 말도못하게하고, 듣지못하게 보지못하게 이런것들까지도 예수님이 좇아내고 나니까 밝히보더라 잘듣고 잘말한다. 몸에 많은증상들이 좇아내고 나서 자유케되는 것을 많이볼 수 있다. 100%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영적으로 분별을 많이해야된다. 영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 있지않다 하나님의영이 우리에게 임해야된다. 영분별하는 선물을 주신다고했다. 구해라 영분별의은사를 구하라. 하나님께속했는지 아닌지 분별하라 신앙생활을 열심히 맹목적으로 하면 어떻게 자신이 하고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너무많고 그냥 교회만 열심히 다니기만한다. 내인생이 어디로 가는줄모른다. 영을 정확하게 알아야된다. 영을 모르면서 교회다니는 것은 어리석다 당하고있으면서도 모르면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철저하게 연구하라 깨달아라, 성경을 보면서 분석을 하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진단을 할수있어야된다. 내영의 상태를 분별할수있어야된다. 영성훈련이란 내영에 질이 어떤가를 훈련하는 것이다. 영이 악성인지 독성인지 성령에 의한것인지 분별하라. 기도하다가 불받는것만 생각하는데 마귀도 불을 내린다. 예수무당들 조심하라 오늘은 마귀가 어떤 궤략을 가지고 우리삶에 접근해서 우리삶을 왜곡시키는가 지난시간에는 육적으로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 귀신들린 증상들이 어떠한가를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멀쩡한데 귀신들린사람들은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가를 보겠습니다. 멀쩡하니까 아무렇지않은것같은데 귀신이 쎄게 들린 것이다. 그런것들을 철저하게 알아야된다 2. 마귀궤계 = 거짓의아비, 속임수, 온천하를 꾀는자에게 미혹되면 이렇게 우아하게 귀신들려도 모릅니다. 마귀궤계, 우리가 어떤일을 할려면 계획을 세운다. 마귀궤계가 우리눈에 안보이고 우리마음과 아주 잘맞는다. 그래서 속았는지 안속았는지 분별을 거의가 못한다. 교회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분별을 못한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다.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귀신)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천사들의 3분의1이 내어쫓겼다고한다. 온천하를 꾀는자다. 이땅의 모든 것을 다 유혹한다. 눈을 가려서 질질 끌고간다 그래도 모른다. 그것을 분별못하면 끌려가고있는데도 나는 멀쩡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귀신들린모습이 지난시간에는 몸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우아하게 나타난다. 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원래는 영리하다란뜻)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마귀가 성경을 가지고 장난한다. 창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만지지 말라고 한적없다)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그런데 이뜻은 죽을지도 모른다는뜻이다, 안죽을수도 있다란 것)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선과악을 다 분별할줄아는 하나님처럼 너희도 그렇게 될거다. 선악을 알 수 있는 능력자가된다. 하나님만할수있는 것을 너도 할수있어서 하나님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너도 신적인 전지한 능력을 가질수있게된다 이렇게 바꾸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아담과 하와가 신적인 권능을 취할려고 그것을 먹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은 신적인 능력을 소유해서 신처럼 살도록 만든 존재가 아니고 그 절대자 하나님만 의존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깨져버린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없다. 너도 하나님처럼 선악을 분별하게되어서 하나님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이런 미혹이다. 하나님에 의해서 설정되어있는 경계를 마귀가 허물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를 더 확대시켜서 하나님처럼 되어보겠다란 것들이 그속에 들어가있다. 결국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게 되는 본질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나요 마귀를 무조건 죄를 짓게해서인가요 마귀가 여기서 그것을 먹는날에는 이렇게 말했지 먹어라하지않았다. 뭐가 역사한것같나요 중요하다 바로 탐욕이다. 마귀가 탐욕을 불어넣은 것이다. 탐심을 불어넣은 것이다. 아담은 탐욕이 없었다. 탐욕이 없으면 평안하게 살 수 있다. 죄의본질이 탐욕이다. 욕심이 생겨서 하나님처럼 되고자하는 욕심이 생겨서 하지말라는 것을 했다 그것이 죄다. 그래서 탐욕이 죄다. 뱀이 한일은 탐욕을 심어준 것이다. 탐욕이란 것을 통해서 우리안에 들어온 것이다. 우리가 부리는 욕심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다.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아담과하와)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에덴에서 좇겨나고나서 너희가 반드시 죽으리라 했으니까 죽는 것이다. 죄가 외부에서 들어왔다. 그 계기가 탐욕이다. 탐욕태문에 죄가 들어오면 결국은 사망이다. 이게 죄와 사망의법이다 그 핵심이 탐심이라는 것이다. 자기의 욕심, 원함,소원 이런것들이다 에덴에서 무슨소원이 있을까요 다 있는데요 죄는 들어온 것이다. 죄를 몰아내면된다. 아니면 죄의 존재를 날려버리면된다. 롬6장 죄의몸이 멸했다 멸해야된다. 우리의 탐욕은 멸해야되는것이지 절제하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짓고나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육체가됨이라(창6:3)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육체가 됨이라, 이것이 문제다. 하나님의신과 우리가 완전히 분리됨, 에덴에서 좇겨남, 에덴의 모든풍요로부터 단절되었다. 탐욕 때문에 죄가 들어오고 사망, 마귀에게 당한 것이다. 우리가 가장 우아하게 당하는 것이 그 욕심을 성취할려고 날뛸 때 당한다. 그런데 욕심없는사람 없다. 처음부터 죄에서부터 낳다. 우리는 죄아래 태어났다. 우리는 날때부터 죄의 존재다. 죄의 핵심은 탐욕이다. 그래서 우리 욕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탐욕을 욕망이라고 바꾸면된다. 아니면 우리 마음이 원하는 것, 세상에서는 마음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살아가야할 이유다. 아주 심각하다. 욕망이 왜 죄냐, 이게 속임수다. 욕망을 통해서 죄가 들어온 것이다. 우리는 날때부터 죄의 욕망을 잔득가지고 태어났다. 원하는 것 이상으로 막 끌어모은다. 욕심부리면 죽는다란말인데 그것이 수긍하기가 쉽지않다. 우린 날때부터 그런 본능을 가지고 낳고 부모로부터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갈려고하고 그것을 채우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세상에서 가장 설득력을 가지고있는 논리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트러진 것이다. 나도 하나님처럼 될수있다란 욕망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이것이 죄악이다. 그래서 육체, 하나님과 분리가된 것이다. 육체가 됨이라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되는데 아까 마귀가 땅으로 떨어졌다고했죠 그리고 온땅을 꾀는자라고했다. 바로 탐욕을 가지고 꾀는 것이다. 이땅에 있는 모든종자들을 다 꼬시는 것이다. 다 넘어간다 100포로 넘어간다 우린 넘어간상태로 태어났다. 이게 바로 죄의정욕이라는 것이다. 죄의정욕이 우리가운데 역사한다. 마귀가 처음에 아담을 이렇게 유혹했다. 그런데 눅 4장에보면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 똑같은 것으로 유혹을 받는다. 육체의정욕, 배고프니까 제일먼저 원하는 것 배를 채우는 것이다.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권력,명예욕등으로 유혹했다. 첫 번째아담은 넘어갔는데 예수님은 안넘어간다. 그 차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안넘어갔을까요 예수님은 말씀의 본체이시고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받았다. 여러분도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받으면 맨먼저 그것부터 시험을 당하는 것이다. 왜 욕심을 자극할까요 사망으로 이끌기 위함이다. 우리가 제일 필요한 것을 채워주면서 우리를 죽이겠다란 것이다. 이게 죄와 사망의법이다. 죄와사망이 역사하는 메카니즘이다. 세상에는 내원하는 것을 욕심으로 채우는 것이 최고의선 아닌가요 그것을 잘 이루는 것이 제일 잘난사람 아닌가요 그런데 그 결말을 보라는것이예요 그것을 채우기위해 그사람의 마음은 어때야될까요 얼마나 많은 치열한 경쟁과 남들을 밟고 일어나야 된다. 이런것들을 우리는 밤을 새워 공부하고 연구한다 어떻게해서 채울까 여러분 잘들어라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라고? 그말인가요 육체가 되면 하나님밖에 있다. 하나님밖에서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사망으로 가는 메카니즘이고 하나님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이것을 공급해준다. 하나님안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게해서 이땅에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것과는 다르다.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안에서 해야된다 그리스도안에서 그의힘과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밖에 있으면 이미 죽은자다 문제는 육체가됨이라 여기에 있다. 하나님에게서 좇겨나서 떨어진 것이다. 그 육체가 원하는 것은 전부다 탐심이다. 이대로 태어났다. 다윗이 내모친의 죄악중에 출생했다라고했다. 우리도 우리부모의 죄악중에 태어났다. 마귀가와서 유혹하는 것이 전부 원하는 것을 자극한다. 예수님도 3가지과목 원하는 것을 이루는것이였다, 탐심,탐욕,욕심,원함,정욕 우리도 욕심안에서 출생을 했는데 교회오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한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이게 탐심이다. 마귀도 원래 이 탐욕 때문에 땅으로 떨어졌다. 원래부터 욕심이 가득하니까 와서 욕심을 불어넣으니까 자기도 하나님처럼 될려고 죄를 지은 것이다. 그래서 마귀가 욕심이 아비, 거짓의 아비다. 마귀가 진리 아닌 것을 가지고 유혹해서 욕심을 발동시키는 것이다. 그 욕심을 발동시키면 결국은 죽게된다 하나님과 멀어져서 영원히 죽는다. 마귀가 그것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 것이다. 거기에 넘어가니까 눅4장에 눌리고,묶이고,눈멀고,포로된자다. 말씀을 가지고 유혹한다. 롬7:5 우리가 육신(선하지못한 인간)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선하지못한 인간이 선한일을 해서 내가 의롭다라고 들어낼려고 하는 것이 자기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이 우리안에서 욕심을 일으킨다. 육신의 정욕이 강하면 성경을 볼 때 성경을 오해한다. 마귀가 이 성경을 가지고 우리를 속인다. 말씀을 보는데 내가 죽는다. 말씀을 보면 살아야되는데 죽는다. 탐심-죄-사망 이렇게 가니까 죽는 것이다 말씀을 보면 욕심이 일어나나요? 신28장보면 들어가도복, 나가도복, 머리가되는복, 말씀을 보고 열심히 지키면 머리가 되고 복받는다. 복받기위해 말씀을 본다. 이것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지킬 수 없다. 마귀도 잘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지키라고한다. 거기에는 예수그리스도가 빠져있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가 말씀을 못지키기 때문에 대신 죽으셨다. 그런데 우리가 다시 말씀을 지켜서 복을받겠다. 그럼 예수님이 안오신 것이다.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속이는데 말씀을 읽는순간 탐심이 발동한다. 말씀을 많이읽고 열심히 살면 들어가도복,나가도복,떡반죽이복,자손이 잘되는복을 받는다라는 것이 들어와서 탐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말씀은 나를 할례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박아서 새사람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말씀을 본적있나요 복받기위해서 봤죠 완전히 속은 것이다. 말씀은 지켜서 복받는 것이 아니다. 지켜서 내가 머리가되는 것이 아니다 못지킨다. 못지키니까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지킬수있으면 예수님이 왜 오시나요 그런데 우리는 말씀을 지켜야되죠 말씀을 지킨 예수그리스도안으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말씀을 지킨자안에서 우리는 말씀을 지킨자로 인정받는 것이다. 저놈이 분명히 말씀을 안지켰는데 예수님 탈을 쓰고 있다. 그래서 말씀을 지킨자로 봐준다. 그게 의다.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속인다란 것은 엄청난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엄청 많이본다. 롬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죄의본질은 마귀다. 죄가 살아있는 것으로 나온다. 마귀가 우리 마음문앞에 엎드리고있다가 성경 읽을 때 기회를 포착한다. 계명, 하나님말씀을 가지고 내속에서 욕심을 막 자극하는 것이다. 욕심이 많은사람은 그냥 넘어간다. 롬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사도바울)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사도바울은 말씀 때문에 죽었다. 사도바울도 자기가 행함을 통해서 의로움을 얻으려고 했다. 그것을 몰랐다. 예수님을 만나서 꼬꾸라지고 새사람, 사울이 바울되었을 때 쓴 것이다. 완전히 다른 것이다. 옛날에 내가 이랬다는 것이다. 이렇게 마귀에게 당했다. 말씀 때문에 당했다. 탐심: 에피뒤미아, 희생제사 우리도 희생제사 많이 드린다. 교회와서 열심히 헌신,봉사하고,전도하는데 왜하냐요 복받는다니까 하는 것이다. 탐심은 우리의 본능이다. 그것을 자극하는 것은 간단하다. 멋진 것이 보이면 가지고싶다. 그것을 위해서 노력한다.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복,기쁨,만족인가요 마귀에게 종노릇하면 질질 끌려다니는데 모른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사망의몸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겠느냐고 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자신을 사망의몸이라고 표현했다. 사도바울이 얼마나 엄청난 사람인줄 아시죠 최고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 최고로 열심히 했는데 왜 잘못된건가요 전부 자기원함이였다. 사도바울이 유대인들중에 제일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속았다라고한다. 자기가 죽어있는줄도 몰랐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서 꼬꾸라지고 육체의눈이 닫히고 성령이 임하면서 영의눈이 열리니까 보이는것이였다. 탐심-죄-사망 이 보인 것이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에피뒤미아)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데 왜 진노를 받나요. 이것이 이해되나요 육체가 에피뒤미아 ,희생제사 롬7장 말씀을 가지고 내원함을 이룰려고하는 것이다. 말씀은 내원함을 이루는 도구가 아니고 말씀은 나를 하나님을 떠나 죄가운데 있는 육체를 다 죽이고 새사람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말씀이다. 그것을 위해서 말씀을 보나요 아니면 팔자고치려고 보나요 복받기위해서는 지켜야될것이 너무많다. 용서하라, 사랑하라, 우리는 못지킨다. 세상풍속을 좇는, 마귀가 세상을 떨어졌다. 세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의총체를 말한다. 세상도 타락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하나님과 적대적인 관계안에 있다.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공중권세잡은자, 마귀가 머리가 되어서 우리를 장악해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게한다. 내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사는 것을 우리는 최고의 선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대상이다. 그래서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을 열심히 살았는데 그 결과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망이다. 그러면 그속에 사랑,기쁨,만족,용서,인내등 다 없고 염려근심, 혈기분노, 두려움,고통,괴로움, 수고와 무거운짐으로 충만하다. 내원하는대로 하면 그렇게 된다. 그게 마귀의 속임수다. 내가원하는 것을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야된다. 그래서 우리는 완전히 새롭게 해야된다. 하나님안에서 성령안에서 말씀안에서 그리스도안에서 다 같다. 성령충만하게 되면 하나님이 내안에 소원을 준다. 그것을 위해서 달려가는 것이다. 그러면 내원하는 것 다 버려야 되죠 내원하는 것 결과가 사망이다. 우리가 기도할 것은 성령충만밖에 없다. 그안에 다 들어있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이 에피뒤미아다. 그게 아주 변질된 욕망이다. 하나님밖에서 내뜻을 이룰려고 하나님말씀을 나를 잘 포장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희생하는 제사를 드린다. 희생하는 예배를드리고 희생하는 섬김을 드리고 이렇게 왜 내원함을 이루기위해서 한다.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봉사하는분 계신가요 자신의 욕망을 죽이기 위해서 헌금하시는분 계신가요 나는 돈이 우상이 아니다란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헌금하시나요 그러면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것에 묶여있는 것이다. 우리는 일단 돈을 위해서 산다. 그게 떨어져 나가면 마음이 안좋다. 그게 바로 탐심이다. 돈없이 살수있나요 돈이 악한 것이 아니고 돈을 부리는 인간이 악한 것이다. 막4장 씨뿌리는말씀 끝에 붙어있다 막4: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이것도 들어오는 것이다. 창세기랑 같다. 기타욕심: 에피뒤미아, 전부 자기원함을 이루기위해서 가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된다. 말씀이 우리에게 와서 결실하면 요15장 성령의 열매가 열린다. 사랑,희락,화평등 예수님의 모습이 나오게 된다. 욕심이 들어오면 예수님은 없다.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남들과 경쟁을 해야되는데 그안에는 마음의 평안함이 없다. 채우면 채울수록 더 공허하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게 죄와 사망의법이다. 말씀을 아무리 읽고 교회를 오래다녀도 내가 사랑과 희락,화평등 이런 것이 안나온다면 가짜다, 탐심이 역사해서 그렇다. 교회 오래다니면서 내가 원함을 위해서 다닌 것이다. 그것 때문에 말씀이 결실을 못한다. 말씀이 들어와야 내가 이 땅에서 천국의삶을 살 수 있다. 천국의삶을 못사는 것이다. 말씀이 없으니까 기쁨을 누릴 수 없고, 편안한 날이 없는 것이다. 열심히 말씀을 읽는대 그렇다는 것이다. 말씀을 읽으면 결실을 해야된다란 것을 생각을 안한다.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에피뒤미아)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마귀가 부추겨서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이 썩어져가는 옛사람, 육체다 이것을 좇아서 살면 사망, 열심히 썩기 위해서 성경보고있는중이다. 열심히 썩어 없어지기 위해서 교회오고있는 것이다. 똑바로 분별하라 마귀가 이렇게 속인다. 우리는 못채운 것이 너무많다. 욕심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채워지지않는다. 오직 하나님이 들어올때만 채워지는 것이다. 세상것을 놓으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 우리는 처음부터 잘못배웠다. 하나님이 재물을 주시면 염려를 겸하여 주시지않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 그마음의 원함은 하나님이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그것으로 채워지면 만족함을 누린다. 전혀 다른 것이다. 아무것도 없어도 만족함을 누릴수있는 것이다.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마귀의 유혹)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미끼로 고기를 꾀는 것, 올가미로 사냥하다)됨이니 15 욕심(에피뒤미아)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리가 욕심에 끌려다니는 것은 올가미로 사냥된 것이다. 미끼를 문 것이다. 미끼를 문사람들은 기적,이적을 열심히 좇는다. 예언등을 죽어라 좇아다닌다. 내원함을 이루기 위해서 좇아다닌다. 그게 미끼를 문 것이다 마귀가 유혹하면 자기 욕심에 끌려다니는데 결국은 사망의 미끼를 무는 것이다. 욕심을 성취하는 것이 무엇이 나쁘냐 하는데 하나님밖에서는 최악이다. 낚시에 걸리면 죽는다. 이게 탐심이다. 미끼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 에피뒤미아, 희생제사, 내가 열심히 해서 복받으려고 하는 잘못된마음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으려면 성령밖에 없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마귀에게 유혹당해서 하나님의신이 떠난 것이 육체, 그것이 원하는대로 가면 사망이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와서 그것을 원한다. 죽으려고 교회다니는 것이다. 미끼를 물려고 교회와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에피뒤미아란 단어를 서신서 전체에 써났는데 타락한아담, 육에속한 옛사람, 썩는 것, 그 인간을 지배하는 죄에대한 하나의 개념으로 말한 것이 에피뒤미아, 탐심이다. 이런것도 모르고 신앙을 열심히 맹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도바울도 그렇게 했다. 그래서 서신서에보면 이런 내용이 많이 나온다. 성령과 대조하면서 성령을 좇아 행할 때 그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않을 수 있다. 교회열심히 다니면서 성령과 상관없이 살면 전부 육체의 욕심에 놀아나는 것이다. 마귀에게 놀아나는 것이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충만하면 탐심들이 떨어져나간다.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네~~ 성령충만하니까 제자들이 히11장 전부 쏟아버린다. 헐씬더 가치있고 자신을 행복하게하고 기쁨을주고 능력을 주고 이런것들이 있다. 육체가 그토록 원하던 것이 열심히 해도 이루어지지않았던 것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니까 다 있다. 그것을 알면 다 놓는다. 안놓는 이유는 아직 밖에 있는 것이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 이것이 마귀가 유혹하는 3가지과목 창세기에 아담을 최초로 유혹했던 것이다. 이게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다. 세상은 타락한곳이다. 마귀가 왕이 되어서 지배하고 있다. 세상임금 마귀가 좇겨나리라. 요8:44 거짓의아비 마귀로부터 온 것,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소멸)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영생) 세상,정욕이 지나간다란 것은 시간에 따라 지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지는 것을 말함. 하나님의 뜻 1번그림,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나는 그의 백성되는 것. 마귀가 유혹한 것은 하나님과 분리시켜서 땅에 쳐박았다. 하나님의뜻은 다시 원래로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의뜻은 성경읽고 이땅의 원하는 것을 취해서 복을 누리도록 잔득받고 이것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자리 나는 백성자리 원래자리로 그게 복이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끌어모아서 그것이 복인줄 착각하게 만든다. 그게 번영신학, 마귀신학,복타령이다. 거기에 다 넘어갔다. 오늘날 교회에서 그것을 위해서 예배하지 않나요 결국 사망이다. 다 없어지고 지나갈 것이다. 불태워지기 위해 보존중이다.그런데 마귀는 그 없어질 것을 좇으라는 것이다.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하여 인생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렇게 바치면서도 이것이 옳은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냥 교회 다니고 있다. 분별을 못한다. 그냥와서 비나이다 비나이다~~만 한다. 바알신앙이다. 욕심의 아비가 마귀니까 전부 마귀로부터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욕심을 채울려고 안한다. 하나님의뜻을 이룰려고하고 하나님의뜻을 이룰 때 우리가 원하는 그 욕심은 그안에 다 들어있다.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욕심으로 구하는 모든 것들이 그안에 다 있다.(마6:33) 요일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마귀에게서 낳다. 원래 아담은 탐심이 없었다. 그런데 외부로부터 들어온 것이다 홀딱 넘어간 것이다 그래서 육체의 정욕이 본성이 되어버렸다. 하나님과 분리된 죄의본성이다 그래서 결국 에덴에서 좇겨났다. 에덴은 모든 풍요가 있는 천국이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 율법을 지켜서 이루어낼 수 없다. 그안으로 들어가야되는데 막고있어서 못들어간다. 그리스도안에서 길이 열렸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 들어갈수있는 것을 복음이라고한다. 이 욕망, 마귀가 우리를 속이면 어떻게 되나요 욕망에 지배를 받는 것이다. 결국은 사망이다. 욕구의 성취가 결국은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줄수있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보장할수있을 것 같았는데 결국은 실제로 인간을 욕망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돈의노예라고한다. 이땅의 돈을 다 가져도 절대로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도록 우리는 그렇게 창조되었다. 하나님만으로 만족할수있도록 만들었다 롬7장에 보면 결국은 속아서 사망, 엡4:22 썩어짐의 종, 엡2장에 본질상 진노의자녀, 전도서에는 육체, 벤아담 그 모든 것이 헛되다. 썩어질것이고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헛되다 헛된일을 하는데 얼마나 수고를 해야되나요 그래서 수고와 슬픔이 그 인생을 장악하는 것이다. 그 욕망에 이끌려서 하나님안에 들어오면 그 모든 것들이 선물로 주어지는데 그것을 복이라고 하는데 하나님밖에서 그것을 이루어볼려고 인간이 아등바등 악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 이게 죄의본질, 이것이 세상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욕망, 계시록에 가면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눅4장에서는 가난한자,눌리고,묶이고,눈멀고,포로된자를 그 욕망에 이끌려 실패한자를 말한다. 이게 마귀적인 본성이고 탐심,정욕이란게 바로 요8:44절 그말씀이다. 결론 이것을 이길 수 있는 단한가지 방법 성령을 좇아 행하면 이것을 다 이길 수 있다. 롬8장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강 영으로 몸의 행실(에피뒤미아)을 죽이면 살리라 그래서 성령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면 내원함을 먼저 죽인다. 내원함을 가지고 시험을 먼저한다. 예수님도 먼저 시험했다. 그래서 내게 와서 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시험한다. 시험해서 그것을 들추어낸다. 그리고 그것을 죽일수있도록 하겠다란 것이다. 그래서 욕심이 들어나면 아 내가 나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그 욕심으로 내자신이 똘똘 뭉쳐있으면 일생이 괴롭다. 헛되고 수고, 채울 수 없는 정욕 때문에 못사는 것이다. 그게 탐욕이다. 마귀가 뿌렸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영으로 몸의행실을 죽여야 온전히 하나님안에서 살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라는 것은 육신을 좇지않고 영을 좇는자를 말한다. 계시록에도 가면 말씀의 인이 열려서 말씀이 선포될 때 육체가 박살난다 그래서 우리도 말씀을 여는 것이다. 열어서 내안에 있는 탐욕으로 가득찬 나를 제거하므로 하나님의뜻을 이루어 평강,희락,기쁨가운데 이땅에서 바로 천국을 누리는 것이다. 자기부인이다. 예수님을 따라갈려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를 위해서 살았는데 자기를 부정하고 오라는 것이다. 왜냐면 그 자기가 나를 죽음으로 몰고갔던것이기 때문이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세상도 죽고 나도죽고 이게 그리스도인이다. 세상이 우습게 보이나요 세상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다. 그게 없어져야 되는데 그것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교회에 와있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것이다. 오래다니면 더 괴롭다. 남이 잘되면 더 못산다. 마귀도, 성령도 내려왔다. 마귀가 내려오면 자아성취, 욕구충족으로 가고, 성령이 내려오니까 그 자아를 다 죽여버리고 자기를 다 부인하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그 천국을 누리는자로 만들어버린다 그게 말씀이고 성령이다. 왜 십자가에 나자신을 못박으라고 하는지 아시겠나요 왜 세상을 못박으라고 하시는지 아시겠나요 그것이 나에게 만족을 줄수없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구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그것이 성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