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心 홍원표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세상 사는 이치인 것을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말로 하는사랑은
향기가 없듯이
진정한 사랑은
이해와 포용인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감사하며
누군가에게 나눔을 주는
기쁨인 것을 ········
첫댓글 나누는 기쁨에 대한 시인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비우고 주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시인의 마음이한 편의 시로 승화되었습니다.참 좋습니다.
영원 샘 !항상 공감해주며 댓글달아주셔서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늘 감사드리며 많으조언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나누는 기쁨에 대한 시인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비우고 주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시인의 마음이
한 편의 시로 승화되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영원 샘 !
항상 공감해주며 댓글달아주셔서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늘 감사드리며 많으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