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코플랜드의 믿음의 법칙과 피의 언약 정복 강좌]
제3강: 두려움의 파쇄 — 마귀를 움직이는 부정적 믿음의 박멸 (Fear: The Destroyer)
핵심 근거 저서: Fear: The Destroyer (두려움: 파괴자), Freedom from Fear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핵심 성경 근거: 욥기 3:25, 요한일서 4:18, 디모데후서 1:7, 로마서 8:15
서론: 두려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마귀를 움직이는 '영적 오염물질'이다
[제1강]의 믿음의 법칙과 [제2강]의 감각의 지배를 깨뜨리는 영의 걸음을 정복한 우리는 이제 신자의 영적 레이더를 완전히 마비시키고 삶 전체를 파괴하는 가장 치명적인 주범, 즉 '두려움의 영적 실체와 완전한 박멸'을 다룹니다.
케네스 코플랜드(Kenneth Copeland) 목사는 저서 《Fear: The Destroyer》에서 현대 교회가 간과하고 있는 두려움의 진짜 정체를 다음과 같이 폭로합니다.
"많은 신자들이 두려움을 그저 심리적 위축이나 유약한 감정 정도로 가볍게 여긴다. 그러나 두려움(Fear)은 감정이 아니다. 두려움은 하나님 나라의 가장 강력한 능력인 믿음(Faith)이 타락하여 왜곡된 '부정적 믿음(Reverse Faith)'이다! 믿음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삶으로 끌어당겨 기적을 낳는다면, 두려움은 지옥의 마귀와 질병, 결핍, 죽음을 당신의 안방과 육체 속으로 끌어들이는 치명적인 영적 자석이다!"
제3강에서는 마귀가 인간을 옭아매는 절대적 무기인 두려움의 회로를 완벽히 차단하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으로 두려움을 영구 추방하는 법을 정복합니다.
두려움의 영적 메커니즘과 파괴의 법칙
코플랜드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두려움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지 다음 세 가지 영적 원리로 규명합니다.
첫째, 욥이 겪은 비극의 합법적 통로 (욥기 3:25)다.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사탄이 욥의 가정을 치고 육체에 악창을 쏟아부을 수 있었던 결정적 틈새는 욥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은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두려움은 마귀가 일할 수 있는 영적 합법성을 부여합니다. 암에 걸릴까 봐 공포에 떨고, 사업이 망할까 봐 밤잠을 설칠 때, 신자는 마귀에게 "내 삶을 공격하라"고 문을 활짝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두려움의 배후에 도사린 악한 영 (디모데후서 1:7, 로마서 8:15)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Spirit of Fear)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사도 바울은 두려움을 단순한 마인드가 아닌 '영(Spirit)'으로 규정했습니다. 두려움은 지옥에서 파견된 악한 영적 실체입니다.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거듭났을 때, 종의 영인 두려움은 쫓겨나고 양자의 영, 즉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셋째, 형벌을 끌어당기는 두려움의 성격 (요한일서 4:18)이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움은 마귀가 가하는 고통과 결핍, 질병의 형벌을 동반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한 어떤 기도와 선포도 온전한 효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이라는 마귀의 독소가 믿음의 회로를 합선시키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박멸하고 완전한 자유를 취하는 3단계 실천 법칙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는 내면의 모든 공포와 스트레스를 단칼에 베어 넘기는 3단계 영적 무장법을 제시합니다.
첫째, 두려움의 생각이 스치는 즉시 입술로 거절하고 꾸짖으라.
"혹시 잘못되면 어쩌지?", "병이 재발하면 어쩌지?"라는 불길한 생각이 떠오를 때 가만히 품고 있지 마십시오. 그 즉시 입술을 열어 "사탄아, 두려움의 영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생각에서 떠나가라! 내게는 두려움이 있을 자리가 없다!"라고 소리쳐 쫓아내십시오. 생각은 또 다른 생각으로 이길 수 없으며, 오직 '소리 내어 선포하는 말씀'으로만 정복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완전한 아가페 사랑에 생각을 깊이 담그라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을 몰아내는 가장 확실한 해독제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완전하게 사랑하시는가'에 대한 계시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의 아버지이시며, 독생자를 주실 만큼 당신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랑의 확신이 심령에 가득 찰 때, 모든 두려움의 그림자는 빛 앞에 어둠처럼 녹아내립니다.
셋째, 두려움을 유발하는 감각적 정보의 유입을 단호히 차단하라.
부정적인 뉴스, 공포를 조장하는 소문, 의학적 절망의 통계에 눈과 귀를 내어주지 마십시오.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이 마음에 두려움의 씨앗을 뿌립니다. 오직 시편 91편의 보호의 약속과 승리의 말씀만을 마음에 가득 채우십시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두려움을 당신의 삶에서 영원히 불법화하라.
두려움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자에게 두려움은 짓밟고 박멸해야 할 마귀의 무기입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언어와 생각 속에서 일체의 두려움과 근심을 불법으로 규정하십시오.
둘째, 평안은 상황의 조건이 아니라 언약적 권리임을 선포하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와 징벌을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선물하셨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완전한 샬롬(Shalom)이 당신의 영혼과 육체를 완벽하게 감싸고 있음을 신뢰하십시오.
셋째, 담대한 사자와 같은 권세로 환경을 통치하라.
잠언 28장 1절 말씀처럼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두려움의 껍질을 깨고 나온 신자는 눈앞의 어떤 위협과 장애물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승리를 당당하게 선포합니다.
3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두려움은 단순한 심리적 위축이 아니라 지옥의 마귀와 질병, 파멸을 끌어들이는 부정적 믿음의 영적 실체이며, 신자가 예수 이름의 권세로 두려움의 영을 즉각 대적하고 하나님의 온전한 아가페 사랑과 보호의 말씀을 심령에 채울 때 두려움은 영구히 추방되고 흔들리지 않는 절대 평안과 승리가 확립됩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미래, 건강, 재정의 문제 앞에서 알게 모르게 두려움과 염려를 묵상하며 마귀에게 일할 틈을 내어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내 안에서 즉각적으로 예수 이름으로 꾸짖어 내쫓아야 할 구체적인 두려움의 실체는 무엇이며, 그것을 대체하여 선포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의 말씀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