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일 / 신현림 일어설 수도 없이 마음은 가랑비처럼 부서져내린다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던 맨발은 죽음 가까이 아주 가까이 저녁 강 따라 흘러간다 먼 창가 흰 등불 비쳐나면 환한 웃음 메아리치는 아늑한 집이 그리워 쓸쓸한 내 손 잡아줄 당신이 그리워
혼자 사는 일 / 신현림
일어설 수도 없이 마음은 가랑비처럼 부서져내린다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던 맨발은 죽음 가까이 아주 가까이 저녁 강 따라 흘러간다 먼 창가 흰 등불 비쳐나면 환한 웃음 메아리치는 아늑한 집이 그리워 쓸쓸한 내 손 잡아줄 당신이 그리워
Wish To Wish - S.E.N.S
*Delon*
첫댓글 음악도 글도 아릿합니다이 새벽에요드롱 님어젠 좀 쉬었습니다아직 미국 안 가셨네요잘 다녀 오셔요드롱 님
이른 새벽에 다녀 가신 걸 보니일찍 잠자리에 드셨나 보군요.편히 쉬셨는지요.예,이번 주말에 간답니다.한 10년만의 나들이인 것 같습니다.잘 다녀 오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Delon(드롱) 이젠 논 내라 새벽에 눈이 떠집니다 ㅎ드롱 님벌써 10년의 세월인가요자식 잘 되라고 유학시켜 놓으니자식 얼굴 보기도 이젠 이렇게 먼 길을 아빠가 찾아가야 하니먼 길 잘 다녀오십시오
첫댓글
음악도 글도 아릿합니다
이 새벽에요
드롱 님
어젠 좀 쉬었습니다
아직 미국 안 가셨네요
잘 다녀 오셔요
드롱 님
이른 새벽에 다녀 가신 걸 보니
일찍 잠자리에 드셨나 보군요.
편히 쉬셨는지요.
예,이번 주말에 간답니다.
한 10년만의 나들이인 것 같습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Delon(드롱)
이젠 논 내라 새벽에 눈이 떠집니다 ㅎ
드롱 님
벌써 10년의 세월인가요
자식 잘 되라고 유학시켜 놓으니
자식 얼굴 보기도 이젠 이렇게 먼 길을 아빠가 찾아가야 하니
먼 길 잘 다녀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