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존경하는 대전 당원동지 여러분!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 국회의원입니다.
조국 대표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이 오는 12월 12일로 다가왔습니다.
조국 대표께서는 담담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릴 것이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치인의 길을 계속 걷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조국 대표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득도다조(得道多助)
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윤석열ㆍ한동훈 검찰의 사냥감이 되어 멸문지화를 겪은 사람입니다.
이제 그의 곁에는 690만 국민이 있고 16만 당원이 있고 깨어있는 대전시민이 있습니다.
조국 대표가 더 힘을 내서 윤석열 검찰정권과 더 잘 싸울 수 있도록 그의 곁에 서 주십시오.
조국 대표가 내일 대전시민을 만나러 옵니다.
그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고, 힘내라고,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고 말해주십시오.
내일(24일) 오후 네시 반에 대전시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앞으로 모여주십시오.
일시:2024년 11월 24일 오후 4시 30분
장소:대전시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건너편
행사명:탄핵다방
참석자: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이해민, 신장식, 차규근, 강경숙 국회의원 등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황운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