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정겨운속삭임/옛자료 ♥ 513회 모임, <벽에도 상처가 있다> ♥ / 메나리 / 05-12-14
침묵 추천 0 조회 17 25.03.03 18: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3.03 18:13

    첫댓글 좋은 날, 모든 이들의 정겨운 속삭임이..... / 애 / 05-12-13

    메나리토리님의 연습실을 가득채우고.....
    오손도손 겨울 밤은 깊어갈테지요.
    내일은 못 가뵈어서 많이 섭섭하고.........
    또 많이 뵙고 싶은 선생님과 여러 님들..........
    마음만은 출판기념회에 가 있음을..........

  • 작성자 25.03.03 18:14

    천하장사 만만세!!! / 착학여자 / 05-12-14

    좋겠습니다.^^
    전 메나리님과는 반대로 아파서 오늘 설설 기고 있습니다.
    무거운 걸 든 적도 없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내일 학교도 결석해야하는 게 아닌가, 할 만큼 심각합니다.
    전 아프면 우울증이 오는뎅. ㅎㅎ

    물빛 22집 제목이 넘 근사한 것 같습니다.^^
    좋은 날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요,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밖에 전할 수 없는 게 죄송스럽습니다.
    물빛님들,

  • 작성자 25.03.03 18:15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보리밥 / 05-12-14

    12월, 어느 듯 한 해의 마지막에
    와 있습니다, 아쉽운 마음이야 있겠지만
    우리들의 결실의 날입니다
    격려하고 다독이며 또 다음을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선생님께 마음의 꽃다발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빛회원 여러분의 한결같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추위는 걱정마세요
    우리들의 기쁨의 열기로 연습실은 온실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저녁 다른 행사가 유통단지쪽에 있어서 얼굴만
    내밀고 달려 가겠습니다

  • 작성자 25.03.03 18:16

    선생님, 회장님, 고맙습니다. / 애 / 05-12-14

    선생님과 물빛님께 올립니다.
    출판기념회를 마음으로 함께 하렵니다.
    구름바다님도 참석하시겠지요?
    착한님 함께 하지 못해 어떡해요?
    빨리 몸살이 나으셨으면.....
    하이디님, 님의 시 제목이 참 의미있게 와닿고 또 물빛동인지의
    제목으로도 좋으네요.
    겹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