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구상중인 구간은 계획 및 설계가 들어가면서 노선이 변경될 수 있으며, 미개통 구간은 경의선,경춘선 등의 철도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가칭 역명입니다.
미래노선도는 특성상 지금 업데이트한 노선도의 효율성이 영구적이지 않으며, 개통 및 진척 상태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새로 업데이트를 하게 됨을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9호선을 예로 들면, 2004년에는 노선 및 역명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당시 미래노선도 제작시에는 임의로 빨간색으로 넣었었는데, 지금은 노선색 및 일부구간의 역명이 확정되어 재반영, 가산디지털단지역의 경우 2004년도에는 가리봉역이었으나, 현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라는 것 등)
구상단계에서 노선이 미확정된 곳 또는 논란이 있는 구간은 넣지 않았습니다..
산시에서 안산선 일부 전철역명 개명 사업을 추진하려 하기에, 신길온천역과 공단역은 역명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길온천의 경우, '신길천'이 제일 투표율이 높으며, 공단의 경우 '단원구청', 고잔역의 경우 기타(직접작성) 안이 제일 투표율이 높은데, 기타를 제외하고는 '와스타디움'이 제일 투표율이 높습니다.)
올해 여름, 경의선 문산-성산이 개통하면, 일부 열차는 서울역까지 운행하게 됩니다. 경의선 가좌-용산간 개통되면 중앙선과 직결될 예정이며, 분당선 또한 한대앞-수원이 개통되면 수인선과 직결될 예정입니다.
분당선 연장 수원 - 화성봉담 , 신분당선 연장 호매실 - 화성향남 ,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가는 전철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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