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교회는 잘한 것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행위와 수고함과 또 인내가 있었고 이단을 분별하여 드러는 등 칭찬이 있었습니다.
특히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참고 견디며,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없어졌습니다.
주님이 옮기셨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사랑한는 것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도, 예언도, 산을 옮기는 믿음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란 그 분을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단은 분별하되 미워하지 말고 원수라도 사랑하라" -김차응-
주님은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바울도 그 때는 세상 쾌락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었다는 것은 믿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믿는 사람들이 배도하며 하나님 보다 세상을 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즉 믿는다는 신도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서 돌아서라고 말씁하십니다.
소경 따라가다가는 같이 죽습니다. 잘못 된 곳이라면 빨리 돌아서야만 하느 것입니다.
말씀, 말씀하면서도, 믿음, 믿음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 살지 않는 사람들을 멀리 하십시요.
(계 2:2-5)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마 24:10-12)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딤후 3:1-5)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