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⁹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¹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¹¹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¹²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¹³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6:9-13)
오늘 이 영상 말씀을 제가 어제 집에서 들은 것 같은데~ 오늘 또 듣는데도
새롭습니다. 성영님의 기름 부음의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같이 또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도 성영님으로 기름 부음의 가르침을 받으면 늘 새로운 것입니다. (요일2:27)
그렇기에 이 같은 분명한 가르침이 있는데... 성경이 있고, 성경을 해석해준
이 말씀(레마)이 있고, 또 기름 부음으로 도우시는 성영님이 계신데~ 우리가
믿음을 못 가질 이유 없다. 저 매번 이 말을 합니다. 매번~ 믿음을 바로 가지
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멘! 그래서 핑계 할 일이 없는 겁니다. 없어!
오늘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기도의 내용 중에서 첫번 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그러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가 맞습니까? 아멘! 그냥~ 무조건 하나님도 아
니고 아버지도 아니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이셔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생명의 피를 흘려서 우리를 낳아주
신 아버지! 그 관계로서의 하나님이며 아버지이셔야 합니다. 아멘!
그 관계가 아니면 다 거짓입니다~ 거짓 관계! 아셨죠? 아멘!
하나님을 믿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아버지이시
되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흘려서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
이 관계라야만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시는 것~ 아멘
이십니까? 아멘
오늘 영상 말씀에서 아버지에 대한 제 설명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들은 말씀 정도만 여러분이 알아도 그 이상의 관계의 부분, 혹
더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제 그것은 각자가 성영님의 기름 부음으로 알아
져 가는 거예요. 아멘! 성영님께서 자기 안에 오셔 계시면 이제 영감이 있는 영
적인 새 피조물이니 충분히 깨달아서 가는 겁니다.
오늘 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기도는요. 성전의 내용입니다. 성전! 예수님이 성
전 내가 성전인 이 관계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
신 것이 다 성전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미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
까? 예수님께서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라 성전을 말씀 한 것이라고 말입니
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아버지로 관계가 되는 곳은
성전 어느 곳일까요? 하나님이 나의~ 우리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와
관계가 되는 데는 어느 장소, 어느곳일까요? 성소의 등대입니다~ 등대!
이 성소의 등대는 성영님과 관계된 곳으로써 성영님으로 우리 영혼이 거듭난
곳입니다. 아멘! 성영님께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인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
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나를 낳아주셨다는 그 관계 또는 그 믿음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은 어디이겠습니까? 번제단? 바로 이 등대의 일이예요~ 등대!
번제단이 아니에요. 번제단이 있는 성막(성전) 뜰에서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니에요. 이것을 좀 구분하여 믿음의 정리가 되도록, 제가 설명을
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번제단의 일은 내가 말씀을 듣고 보니~ 구약의 말씀! 율법을 보니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 하나님이 말씀하는 죄인인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피 흘려 주셨다는 것을 알고 내가 죄인인 것과 예수님이 자기의 구주이신 것을
믿고 받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번제단에서는 내가 죄인인 것과 예수님이 구주이신 것에 대해
믿는 것이 내 의지의 문제예요~ 내 의지가 그 일을 동의하고 받아들이는 것입
니다. 번제단의 일은 내 의지의 믿음으로 동의하고 받는 곳입니다. 그러면 번
제단의 사건을 자기 의지가 믿고 받았다면 죄 사함 받았을까요? 안 받았을까
요? 죄 사함을 받은 거예요? 안 받은 거예요?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입장에서는 죄를 사해버리셨어!
번제단은 성영님이 개입하시고 성영님으로 거듭난 영혼의 구원이 아니라
죄 사함만 받은 거예요! 자기가 죄 사함 받았는지~ 자기가 그것을 모를 뿐이
야! 눈에 보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믿음의 일이고 영적인 일이기 때문
에 자기 의지가 동의하여 믿고 받아 들이는 거야!
그러니까 번제단에서는 내 죄를 예수님의 피로 깨끗게 해주셨다는 것을
내가 믿고 받아들인 곳이에요~ 번제단의 일은! 알아듣습니까?
그러면 죄 사함만 받은 것이니 이제 그 죄에서도 구원을 받아야죠! 그렇죠?
죄 사함받은 증거! 죄에서 구원받았음에 대한 믿음이 나타나는 곳은 어디에요?
바로 물두멍입니다!
내 의지가 믿으니 죄 사함을 받았어!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죄 사함은 받았
는데 그 죄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두멍의 씻음의 일을 통
해서인 것입니다. 이것도 자기 의지가 해야 하는 거예요. 아멘!
성막뜰에서의 믿음은 자기 의지로 받는 믿음이기도 하지만 행하는 것도 자
기 의지의 일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범한 죄들의 목록인 그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잖
아요! 십계명을 세분화해서 주신 것이 모든 율법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
선 큰 계명! 십계명을 주셨어! 그런데 우리가 첫째 계명, 둘째, 셋째, 넷째 계명
곧 하나님께 대하여 지켜야 할 계명 다 모르고 살았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회
개하는 거예요. 그걸 회개하고 진정으로 돌이켜서 이제 지키고 사는 거야! 지킨
다는 것은 구약 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자기 의지가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구약 적인 표현을 쓸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예수님께
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에 죄 사함 받은 믿음으로 이제 누가 해
라! 마라! 가 아니라 성영님으로 마음에서부터 기쁘게 행하며 사는 것으로 성
소의 예수님과 화목하고 사귐의 관계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십계명을 우리 앞에 두셨기 때문에 그 계명을 따라 씻는 거예요.
십계명을 범한 죄들을 씻는 거예요. 그 씻는 일이 바로 구원받은 증거예요!
그리고 또 사도 바울이 현저한 육체의 죄! 고전6장, 갈5장, 엡5장, 골3장에서
육체의 죄들에 대해서 열거한 것들이 있죠! 술취하지 말라! 우상숭배 말라!
후욕하지 말라! 부모를 거역하지 말라! (딤후3:2).... 이런 등등의 것들이 전부
다 물두멍에서 씻는 일이에요. 그것은 육체의 죄이고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
의 죄들입니다. 이 같은 영적 죄와 육체의 죄들은 물두멍에서 씻어야 합니다. 씻는
그것이 바로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증거에요! 구원받았다는 증거! 죄에서 구원
받은 그 증거를 행함으로 나타내야 돼! 행함으로~ 그래서 씻었으면 이어서 하나님
앞에 와~ 교회 앞에 와~ 사단 앞에 이제 그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표시로
행하는 게 뭘까요? 침례입니다. 침례를 받은 뒤에 성영님이 오시는 거예요! 예
수님의 명령으로서의 침례받지 않으면 성영님이 오시지 않아~ 물론 상황적
으로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침례가 구원의 표시에요~ 죄에서 구
원받은 표로 받는 것 침례! 아멘!
그다음 구원의 표로 침례를 받은(여기까지가 물두멍의 일)자에게 보혜사 성
영님이 내주하시는 것입니다. 이때의 내주는 영에 내주가 아니라 혼과 영
사이에 있는 양심에 임하시고. 이제 성소(예수님 안)의 등대로 연결 되는 것입
니다. 성소에 들어와 등대의 일은 뭐냐? 혼적인 성품의 죄, 본성에서 나는 일곱족속,
즉 사단의 성품인 교만 탐욕 욕심 미움 시기 질투 원망 불평 등등 따위의
죽은 옛사람의 죄들을 양심에 오신 성영님의 도우시는 가운데 따내고(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의 능력인) 자기 부인의 능력이 돼야 비로서 성영님이 영으로 들어
오셔서 그의 영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의 영이 되시면 영원히 그와 하나가
되어 떠나시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자기 부인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거듭난 자
로 곧 예수님(말씀)을 따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거듭났다. 하나님
의 아들로 났다. 하늘로부터 다시 났다.라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요한복음 3장 말씀이 바로 이 등대의 말씀입니
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사람이 물과 성영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성영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3:3-8)
이제 비로소 성영님이 오시면 거듭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 증명
되는 것입니다.롬8장 1~17절까지의 말씀이 바로 이 등대에서의 일, 곧 성
영님이 오신 영을 좇는 자의 영의 일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영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8:16)
이처럼 내 영에 오신 성영님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거해주시기 때문
에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이 알아져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아버지! 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등대에서 거듭났음의 증거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나와의 관
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다. 아멘! 예수님은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는
그 형제의 관계다.
‘이에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28:10)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히2:11)
보혜사 성영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이제 그 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믿게 해
주시고 또 믿음을 도우시는 것 이것이 등대의 일인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성소에 들어와 등대에서 그같이 성영님으로 성품을 다스림받고 깨닫고
알고 거듭났으니 이제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의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영의
사람의 살과 피가 되는 성찬, 곧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먹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이 생명이에요. 아멘! 말씀이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다. 예수님께서 이르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생
명을 주는 생명이고 그것을 믿고 예수님의 살과 피(성찬)에 참예하는 것이 부활
의 생명 얻는 일이고 그러므로 이 같은 중보가 되신 예수님을 알고 빛과 생명이
신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뤄 뜻도 목적도 하나가 되어 예수님으로 살고 따르는
거예요. 아멘! 이것이 등대의 등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잔의 불이 그을음 없이 맑고 밝고 환하게 되는 것이 성소 안에서 예수님과
화목하고 사귐이 잘 되어 온전한 연합으로 한 몸을 이룬 성영님으로 충만한 자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6장22에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등잔의 빛에 대한 말씀으로 우리 영혼에 예수님의 것이 성영님
으로 이뤄진 어둠이 전혀 없는 밝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성소의 아버지를 뵙는 것은 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인 관계가
되면 예수님께서 지성소에 들어 가셨으니~ 그러면 누구도 들어갔어요?
나도 같이 들어간 거예요. 바로 성영님이 오셨으니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나도
예수님과 함께 지성소에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
지로 뵙는 거예요. 거기서 아버지를 뵌 거예요.
우리가 지금 우리 눈으로 본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영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니
영으로 보는 것,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뵙는 것, 성
영님으로
지성소의 믿음이 된 그 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영이신 하나님을 사람이
말로 표현한다는 것도 안 되고 보좌에 계신 아버지를 그림으로도 표현해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성영님으로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요10:9) 가운데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이므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가 이 성전의 관
계,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 관계를 위하여서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하는
것 아셨죠? 아멘!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성전 뜰 번제단에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죄인인 것을
인정하여 예수님의 피가 죄를 사하셨다는 것을~ 죗값을 치러주셨다는 것을 내
의지가 믿고 받는 곳이다. 믿고 받으면 죄 사함~ 받은 것이다. 아멘!
그다음 물두멍의 일은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그 행함이 나타나야 되는 거
씻는 일이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것의 확증이다. 확실한 증거~ 확증!
물두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를 씻는 일이 되면 이제 성소의 등대, 성영
님이 오실 자격이 된 것이다. 성소로 들어가 등대로 연결되어 물두멍에서 회개
한 자의 양심에 오신 성영님으로 성품의 죄를 다스림 받고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이 되면 성영님이 그영의 죽음을 몰아내고 그의 영이 되시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얻게 하여 아들로 나고, 그래서 성영님으로 거듭난 자로 그 혼
지정의가 영에 복종하여 부활 생명으로 충만을 얻는 새로운 혼, 말씀으로 사는
영적 자아의 지정의로 변화를 받는 곳이다. 그래서 영도 혼도 온전한 구원을
받는 곳이 성영님으로 말미암은 등대에서의 일이라는 것, 또한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죄인인 것을 마음(영혼)에 진정으로 깨달아 알게 하여 죄를 보게 하여주
시고 그러므로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성품의 죄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셔서 거룩
한 성품으로 변화받게 하시는 것도 이 등대에서의 일이라는 것, 알게 되었으니
그러면 자기의 믿음의 상태는 지금 어디에서 있는 것인가? 자기를 점검해보는
말씀으로 비쳐 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부활 생명이신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부할 생명이 되시고~ 빛으로 오신
예수님 곧 성영님으로 우리의 빛이 되시고 거듭난 자! 성영님으로 사는~ 영으
로 사는 성소의 삶이다. 아멘!
내 영에 오신 성영님께서(거듭남) 떡 상에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여주시며 생명의 말씀을 먹게 하십니다. 분향 단에서 유일한 중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지성소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성소 아버지를 만나는 것,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 내가 들어가서
그 뜻으로 연합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성전의 관계를 통해 배워서 잘
알고 믿음이 된 줄 믿고 이제 성전이 되는 번제단, 물두멍, 등대의 관계와 믿음이
돼야 하는 그 일을 다시 살펴 말씀드린 것으로 하고 마치겠습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참으로 아멘입니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마지막 때에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우리 믿음의 너무나 중요한 말씀,
예수님이 성전이시고 내가 성전이라는 이 엄청난 관계의 말씀,
세상 어떤 성경 학자도 목사도 교사도 누구도 가르쳐줄 수 없는 말씀,
들을 때마다 새롭고 새로워서 영혼의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말씀,
기갈 중에 허덕이던 영혼들에게 생명수와 같고 단비와 같은 말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신 우리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 아버지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