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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개발계획과 남북통일 교육 강화
2004.06.01 (화)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6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여섯 번째 맞는 새달이 되옵니다. 5월달까지 지냈던 모든 날들은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는 기간이었고, 6월달을 향하여 이제 새로이 넘어가는 역사적인 이해의 모든 일들이 모든 것을 완성 완비하여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사랑의 주권세계, 참부모의 중심, 참스승의 중심, 참주인의 중심 되는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땅 위에 있는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상의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이상을 이루어 승리의 패권을 땅 위에 세우시사, 영원 불멸의 승리의 당신의 영광의 나라를 창건할 수 있는 일단락의 승리의 패권을 봉헌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6월달부터 이 7개월 기간을 당신이 보호하는 가운데 일취월장 섭리에서 완결과 완성의 모든 것을 정비 정리해야 할 일체 통일권을 당신 앞에 봉헌하여, 승리의 영광의 찬양이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주권 위에 일상 같이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달, 새날을 맞이해서 영계에 있는 4대 당신의 직계 자녀들과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중심적인 역사를 하는 모든 축복받은 사람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가인세계의 철폐와 더불어 장자권 시대를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일체가 되시어서, 지상의 중심과 천상의 중심이 되시어 지도할 수 있는 하늘땅 본향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그 길을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은사 앞에 감사하며, 모든 승리의 영광을 당신이 시작하고, 당신이 거두고, 당신이 개척하였으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지니시어서 천세 만세 사랑의 패권의 왕중왕이 되시어서 태평 무궁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새달 새날을 맞이해서 같이 경배하는 지상·천상천하 위에 참부모의 직계를 중심삼고 연결된 축복받은 지상의 사람과 천상의 사람이, 천사들과 아담세계권이 전부 화하여 새로운 본연의 궤도를 중심국가에 연결시킬 수 있는 승리의 영광의 세계로 향하여 전진하는 모든 일체가,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의 주관하에 있어서 영원 불변 당신의 본성적 실체들로서 상대이상을 완성하는 사랑의 절대가치의 기준을 세우시어서, 만세의 통치의 주인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새달의 새 아침 하늘과 땅 위의 경배하는 모든 전부를 봉헌해 드리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진실로 간절히 바라보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문난영!「예.」양창식의 그 보고 말씀을 낭독해 주라구. 어디 갔어? 문난영!「저기 있습니다.」자기가 현지에 갔던 사람들의 대표니만큼 그 보고 내용을 읽어 주라구.
가인 아벨 시대 철폐와 해방·석방시대
어디서 다 왔나?「부산에서 왔습니다.」응?「부산입니다.」부산이야, 부살이야? (웃음) 부산스러운 것이 부산 아니야? 언제나 부산이 부산스럽지? 자, 먼 데서 왔으니만큼 마음을 활짝 열고 담뿍 그 마음 복판에 심어 갈 수 있는 이 보고가 되고, 훈독회가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또 하늘에 있는 모든 성인 현철이 같이하는 이 자리인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자기들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양창식의 보고!「예.」어디 있나?「저한테 있습니다. (김효율)」주라구.「안 가져왔습니다.」뭣이?「방에 있습니다. 보고서 말씀이시죠?」그래.「제가 가져올게요.」서울서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서울서 온 사람은 몇 사람 안 되누만.
가자 지방이 어디라고 그랬나?「이스라엘의….」베들레헴이지?「아닙니다. 이스라엘의 남서쪽에 조그맣게 바다에 접한 곳입니다.」거기가 예수님이 태어난 데가 아니야?「거기는 지금은 예루살렘에 가까운 곳인데 팔레스타인의 자치구역 안에 있습니다.」자치구역 안에 있는데, 예루살렘과 애급이 얼마나 멀다고?「조그마합니다.」조그맣지.「이스라엘과 애급의 국경지대에 있는 곳?」「그것이 가자입니다.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가깝습니다.」
그러면 훈독회부터 먼저 하자, ≪천성경≫ 중심삼고.「원주 언니, 훈독회! (문난영 회장)」훈독회를 네가 해도 되지.
부산에서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떼거리가 전부 다 합심해 가지고 온 모양이지? 내려요. 훈독회부터 먼저 하라구.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5장 메시아와 영계 4)선생님과 영계’부터 훈독)
『……선생님이 아벨의 입장에서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한번 선포해 버리면, 그동안 영계가 지상을 이용하던 것을 중단합니다. 영계가 지상을 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영계를 대해서 ‘이제부터 지상을 협조하라. 지상에 굴복하라!’ 하면 될 것 같습니까?』
가인 아벨을 철폐한 날이 며칠이라고?「네 번째 안시일입니다.」「(5월) 29일입니다.」29일인가, 30일인가?「29일입니다.」29일! 장자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후천시대에 이제 모든 것이 고개를 넘는 거예요. 해방시대와 석방시대가 있기 때문에. 해방은 사탄세계 환경이 전부 다 한곳으로 가는 것이고, 석방은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핏줄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가정들과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한 지붕 아래에 있을 수 없는 때가 왔어요. 그것을 때려죽이든가 없애 버리든가 그럴 수 없으니 접붙여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자체의 순과 가지와 줄거리를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지금 사탄세계의 핏줄이 돼 있던 돌감람나무 가인권이 참감람나무 아벨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또 따먹을 뿐만 아니라 이것이 3년, 4년, 12년만 지나게 된다면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그 씨가 참감람나무 씨로서 그냥 심어도 참감람나무 접붙임이 없이 나올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석방·해방시대를 정리했으니만큼, 사탄의 그늘진 세계와 사탄의 핏줄, 사탄의 핏줄과 사탄의 환경, 하나님이 환경 창조를 했는데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가인과 아벨뿐이 아니고 그 이상 되던 부모,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해방과 석방을 해서 모든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형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이렇게 바꿔칠 수 있는 자리, 돌아서다가 넘어가게 될 때는 할아버지가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손자가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가, 정상에서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갈라지는 것이 4월 28일?「4월 18일입니다.」4월 18일인가? 아니 28일이지. 28일이야, 28일! 그래서 안시일(安侍日)을 세운 것 아니야?
안시일 제정과 1수에서 10수까지의 복귀
그래 가지고 5월 5일이 비로소 첫 안시일이에요. 후천시대의 새로운 안시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29일까지 4차가 되는 거예요. 4차가 되고, 6월달 중심삼아 가지고 6일날은 비로소 안시일이 다섯 번째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을 넘어가야 돼요. 다섯을 넘어가는 이런 날이기 때문에 6일까지 원래는 전세계에서 들어와 가지고 역사가 달라지는 거예요, 캘린더가! 신구 역사가 달라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7일을 한계로 해서 돌던 것이 이제는 8일로 지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모든 날까지도, 1, 2, 3, 4, 5, 6, 7, 8, 9, 10을 사탄이 지배했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핏줄과 연결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안착할 수 있는 가정 기틀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1, 하나님까지도 사탄에게 들어갔다는 거예요. 2, 아담, 3, 해와, 4, 사위기대, 5, 바른쪽이나 왼쪽이나 없었는데 이것이 왼쪽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왼쪽이 주관하니 모든 바른쪽은 그 왼쪽 그림자 안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사탄의 6수, 사탄 된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부부, 아들딸까지 전체가, 이 6수가 사탄세계로 들어갔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을 한계를 맺기 위해서 상하·좌우·전후인데, 우리는 알기는 상·중·하, 중을 생각해야 돼요. 상과 하가 하나되려고 해도 하나될 수 없어요. 중이 있어야 돼요. 그걸 모르고 사는 거예요. 상하, 그래서 부자지관계예요. 공자님도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부자지관계의 중앙을 몰랐어요. 중심을 몰랐어요. 부부도 중심이 있고 전후도 중심이 있는데,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상·중·하, 핏줄이 중심이에요,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
부부도 핏줄을 맺기 위한 것이 부부라구요. 부부가 무슨 목적이 있느냐? 핏줄을 남기기 위해서 핏줄을 묶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핏줄을 섞어 가지고 이걸 묶는 것이 사랑이라구요. 무슨 사랑? 거짓 사랑이 아니에요. 참사랑!
사랑은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진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참사랑은 상대로 말미암아 이루어져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제일 귀한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사랑은 내 것이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진다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사랑은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진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뭐냐? 혼자 주인 될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아무리 남자가 미남자고 천하를 지도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상대, 부인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자기가 아니에요. 부인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하나님 대신, 땅 대신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축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갖게 해 줬느냐? 주인 만들어 준 사람은 남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여자가 주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이것이 절대가치예요. 그것은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를 않아요.
지금 세상에서 말할 때는 학자들이라든가 지식세계에서는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 가치이지 절대적 가치가 어디 있느냐?’ 하는데, 절대적 가치라는 것은 영원히 중심이 하나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뼈는 주체 되는 그 자체가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찾아져요. 아시겠어요?「예.」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여자가 있어야 돼요. 여자가 없으면 영원히 사랑의 주인 자리,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통일된 그 자리에 나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는데,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될 수 없으니 사랑의 주인 되게 할 수 있는 여자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위라고 할 때는 반드시 위 자체를 중심삼고 위라는 말을 쓸 수 없어요.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돼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는 모르는 거예요. 아래를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자라는 말은 여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남자를 먼저 인정하고 그다음에 여자가 서는 거예요.
그건 뭐냐? 사랑의 주인 자리라는 것은 다음의 자리에서 이루어지지, 주체의 자리에서, 주체 자체로써는 영원히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무리 천하에 하나님 대신 승리의 패권을 가진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완성되는 것이다! 이게 중요한 거예요. 절대가치예요, 절대가치. 아버지가 변하고, 아들이 변하더라도 이 사랑의 핵은 변하지 않아요. 알겠나?「예.」
참사랑 화합통일은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들을 마음대로 ‘너는 내 아들딸인데 엄마 하라는 대로 해라, 아빠 하라는 대로 해라.’ 하는데, 천만에! 아무리 부모가 세상에, 하늘땅에 공인된 일등 미인 미남자라 하더라도 그들의 사랑은 하나님도 부러워할 수 있고, 모든 것에 아무리 자랑하고 싶더라도 거기에 위하는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이 찾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도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세워 주는 것은 ‘응아!’ 하고 태어나는 아기로부터! 그전에는 아무리 여자가 어머니 사랑을 알려고 해도 몰라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아기가, 아무것도 모르는 핏덩이가 굴러 떨어진 그 자리에 있어서 어머니의 사랑을,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존재를 그 아들딸 앞에서 찾기 때문에, 부모 된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상 영광이 없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대신 자리이니만큼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를 품고는 딴 소원의 상대가 없게끔 이것만이 절대 내 것이다 이거예요.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부모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격을 자식이 붙여 줬지, 부모 자신들이 붙일 수 없어요. 같은 이치로서 남자와 여자도 이것은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형님과 동생도 그래요. 형님이라는 말은 동생을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애국이라는 것은, 애국이라 하게 된다면 나라의 임금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애국이 되는 거예요. 충신도, 효자도 마찬가지예요. 효자의 길은 어머니 아버지나 변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변할 수 없는 중심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속성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반 위에, 속성 위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가치는 절대적 가치가 아니 될 수 없다! 절대적 가치라는 것은 자기 혼자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지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의 도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랑을 찾기 전에 상대를 찾아야 되기 때문에 절대 위하고, 절대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서만이 절대가치가 출발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번의 여기를 보게 된다면 나와요.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가정의, 참이상가정의 뭐이라고?「가치관이다!」절대가치관이 된다! 가치관이 된다는 그 말이 뭐냐? 그게 무슨 말이냐? 상하가 아니에요. 상에는 반드시 중이 있어야 하나되는 거예요. 일체! 부부일체, 부부일신이라고 하지요? 부부일신, 부자일신, 그다음에 형제일신이 되어야 된다구요. 일체예요. 일체는 핵이 다 같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핏줄을 합하기 위한 운동의 중심 추는 부부의 사랑
상·중·하, 좌·중·우! 이건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좌)가 먼저 나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 모든 천지 이치에 종착점에 서 가지고는 직고해야 돼요. 죄인이면 죄인이고 옳으면 옳다는 것을 자기가 꿈에라도 발표하지 않으면 이 우주 가운데서 보관 받을 수 있는 자격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은 보관소예요. 쓰레기통 보관소예요. 수천만년 쓰레기통에 쌓아 두어서 죽었지만, 그 모든 뿌레기를 찾아서 다 달려 있기 때문에 뿌리를 살려 줌으로 말미암아 쓰레기통 전체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보관 장소예요. 그러면 그 쓰레기를 왜 두느냐? 돼지를 먹이든가, 쓰레기를 먹는 모든 균들도 필요한 거예요. 바이러스도 필요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 자기가 지은 것을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다시 재창조! 재창조라는 것은 누가 하느냐? 재창조가 필요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왜냐?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타락한 사랑과 타락한 생명,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를 휘저어 가지고 만든 것이 핏줄이에요.
그래, 부부가 뭘 하는 거예요? 핏줄을 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기 위한 생애의 중심 추가 뭐냐 하면 부부의 사랑이에요. 부부 사랑이 뭐예요? 부부 사랑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서 축복받은 가정들 손 들어 봐요. 왜 남을 바라보나? 손 들라면 자기가 들지, 이게 뭐야? (웃음)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하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자주성이 없어요. 절대 자주성, 인성교육에서는 책임성과 자주성이 절대 필요한 것인데, 누구한테 물어봐요?
부산!「예.」부산 패들이 왔는데 뭐 머리 젓고 왜 부사스럽게 해요? 알겠어요? 자주성이 필요해요. 알겠습니까?「예.」남자 골통들, 잘났다는 사람들, 그게 문제예요.
그래, 부부 사랑은 무엇 가지고 해요? 무엇 가지고 하긴? 키스 가지고 하지. (웃음) 키스! 왜 키스를 제일 좋아하는지 알아요? 여기를 통해서 만우주의 영양소를 다 들여 먹고, 여기를 통해서 병균, 모든 살고 부흥하고 하는 요소를 보급하는 보급로예요, 보급로. 제일 중요하다구요.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입을 맞추는 것은 남자를 중심삼고 사랑관계에 있어서 처음으로 몸의 모든 세포, 영양소로 구성된 오래된, 나면서부터 그 모든 전체를 대신해 하나되기 위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키스하게 되면 문제가 커요.
키스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결혼한 사람은 키스가 생활의 예법인데 말이지. 요전에 선생님이 4월 28일을 중심삼고 부처끼리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결혼식 할 때 비단에 양단 모본단 치마 이불포대기에 누워서 결혼했겠느냐, 요즘의 면사포니 무엇이니 예식 할 수 있는 규례의 예복을 입고 했겠느냐, 벌거벗고 했겠느냐? 그것도 생각 안 해 봤구만. 그러니까 귀한 것을 모르지. 벌거벗고 했겠느냐, 입고 했겠느냐? 응? 여자가 왜 부끄러워해요? 사자 암놈 수놈이 그것을 보고 다 부끄러워하던가?
하나님이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곳은 부부가 사랑하는 자리
세상의 수놈 암놈이라는 모든 존재, 이건 개미니 균세계도 전부 다 그래요. 균 가운데도, 3백만 배 확대한 그 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 균세계가 서로 보이게 될 때 ‘아이고, 부끄러운 것이다. 가려라.’ 그랬겠나? 그걸 바라보고 꿈과 이상의 샘터로서 ‘이야, 저게 왜 나와 다를까?’ 하는 거예요. 거기에 신비가 있는 거예요. ‘남자는 왜 저렇게 됐고, 여자는 왜 저렇게 됐나?’ 여자가 볼 때 ‘왜 여자는 판때기 같고, 남자는 달랑달랑 저렇게 생겼나? 저게 뭘 하는 거야?’ 하는 거예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제2창조의 요지경 판이에요, 요지경 판! 요지경 판은 또 무슨 말이야? 그것이 없으면 핏줄이 연결 안 됨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아담 해와 한 쌍 그렇게 살고 아들딸이 없으면 멸망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인류는 멸망하고 창조세계가 다 깨질 것이었는데, 창조이상이 영원히 가치에 배가해 가지고 인간의 가치와 가정 전체, 국가의 가치가 첨부되면 첨부될수록 그 가치가 더 높고 귀하고 하나님까지도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오게 돼 있지, 하나님이 떠나게 안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찾아와서 설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남자 여자 그 사랑 위에, 십자 위에 서는 거예요. 둘이 연결된 사랑의 다리 위에, 다리 복판에 서는 거예요. 다리 복판에 섰기 때문에 절대 주인 되는 하나님이 복판에 섰으니, 남자도 절대 주인과 하나되고, 여자도 절대 주인과 하나되어서 사랑의 복판의 주인이 됐으니 그건 영원한 거예요.
그래서 이상적 사랑에 정착할 수 있는 속성은 사랑의 뿌리가 되고, 남자의 뿌리 여자의 뿌리가 되고, 기쁨의 뿌리가 되고, 행복의 뿌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여자와 남자의 중심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상·중·하, 부자지관계는 중심 자리를 인정해야 되고, 좌우, 이건 여자가 앞섰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좌우라고 하는 거예요. 우좌를 중심삼고 우·중·좌라고 해야 할 텐데 좌·중·우가 돼 있어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어디서 뒤집어졌느냐? 가정에서. 가정 어디에서? 아담 해와에서부터. 이것이 이렇게 될 것인데, 하나님이 와서 중앙에 서야 될 턴데 이렇게 됐으니 물이 흘러가게 돼 있어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상·중·하, 그다음에 우·중·좌! 이제 후천시대는 우리가 말할 때 상하 우좌 이래야지, 상하 좌우라고 하면 안 돼요. 천지가 그냥 그대로 그 자체의 의식구조 앞에 그림자로서 남아지는 자리를 청산해야 돼요. 말도 달라져야 돼요. 혁명을 해야 돼요.
순결문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통일교회는 알아
쌍놈의 자식, 새끼! 쌍놈의 새끼, 쌍놈의 간나! 그 말이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어드런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나쁜 말이지! (웃음) 쌍놈의 새끼! 새끼 매 가지고 목매어 죽어라! 남자가 그러라는 거예요. 내 자체가 목을 매고 있어요. 이놈의 새끼야! 새끼라고 해서 조그만 새끼가 아니에요. 밧줄이에요. 새끼를 알지? 밧줄로 목매면 안전이나 하지, 언제 떨어져 가지고 죽기 전에 벼랑 밑에 떨어져 가지고 부서져 죽을 수 있는 것이 새끼예요. 죽는 것도 요동했다가는 새끼줄이 끊어지면 죽기 전에 떨어져 가지고 옥살박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쌍놈의 새끼! 놈은 또 뭐예요? 도적놈! 주인 놈이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일본 놈, 중국 놈, 미국 놈, 소련 놈, 남편 놈! (웃음) 남편도 ‘저놈의 자식, 자식 새끼’예요. 또 남자들은 여자에게 ‘저놈의 간나’예요. 간나가 뭐예요? 상대를 찾아서 시집을 갔나? (웃음) 잘못 가서 죽었으니 너도 망해라 이거예요. 그런 죽을 수 있는 자리를 청산하고 돌아서서 와 가지고 다시 시집가야 돼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순결문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통일교회는 알아요. 하나님의 절대 속성…. 속성이 많아요. 눈·귀·입·코, 사지백체의 속성이 다 있지만, 주류 속성이 사랑인데 사랑은 절대 속성을 가져요. 절대적이에요. 사랑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시집가는 여자들이 너는, 기둥남편? 기둥 뭐이라고 하나?「기둥서방입니다.」기둥서방 삼기 위해서 시집간다는 간나가 있어요? 그러면 시집 못 가요.
그러니까 시집갔나? 쌍 하니까 쌍을 지어서 시집갔나? 쌍을 지어서 시집 못 갔어요. 못 가서 굴러 떨어진 거예요, 주렁박 모양으로. 주렁박을 알아요? 바가지를 만들기 위해서 심었는데 지붕에서 다 굳지 않고 한 50퍼센트 굳었을 때 따 가지고 속을 파 버리고 줄을 달아 가지고 그것을 주렁박으로 쓰는데, 끈 떨어진 주렁박과 마찬가지예요. 동네 아이들, 볼 차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굴러오면 밤이나 낮이나 일상 차서 ‘뻥!’ 깨지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부모님 아들딸은 다 잘생겼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참 좋아했어요. 주렁박같이 굴러다니는 여자들은 전부 다 기합도 주고 말이에요. 가만 보니까 그거 하늘의 역사였어요. 왜 누나들을 따라다니면서 못 살게 그랬는지. 또 이웃 동네의 여자가 잘못하면 그저 망신을 주고 그랬어요. 그거 왜 그랬는지….
왜 웃노?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동네방네 오산집…. 여기에 금오도라는 섬이 있지? 내가 그 ‘오’ 자의 오산집 쪼끔눈이…. 내가 눈이 조그맸어요. 내가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하루 이틀 되어도 눈을 안 뜨니 눈이 없나 하고 들여다보니까 눈이 있더라는 거예요. (웃음) 깜박깜박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쪼끔눈이라고 소문났어요.
선생님이 생기기는 잘 못생겼지만 말이에요, 몸이 수박통같이 생겼어요. 둥글둥글해요. 폭이 넓어요. 장사의 내력이에요. 우리 아들딸도 다 장사로 생겼다구요. 알아요? 다 미남자로 생겼어요. 아들딸 중에 못생긴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남자예요. 우리 집 며느리 된 사람들은 시집와 가지고 미남자들을 보락보락 싸 놓아요. 싸서 놓는다는 거예요. 싼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아들딸을 보게 된다면 미국 사람들이 80퍼센트가 작아요. 내가 우리 어머니를 보고 ‘어머니가 저렇게 큰 아들을 어떻게 낳을까?’ 생각해요. (웃음) 어머니는 신기하게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내 아들이기 전에 ‘저 조그만 어머니가 어떻게 저런 아들딸을, 큰 아들딸을 낳았을까? 어머니가 복이 많아서 그렇지.’ 해도 ‘아니야, 아니야. 선생님의 씨가 좋아서 그렇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왜 웃나?
좋은 씨를 받기 위해서는, 세상에서는 농사짓기 위해서 동네방네 종자 될 수 있는 씨를 받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심술궂은 사람은 추수하기 전에, 주인이 씨 받기 전에 먼저 씨를 받아 놓는다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여러분도 그런 마음이 있지요? 좋은 씨 받고 싶어요, 나쁜 씨 받고 싶어요?「좋은 씨 받고 싶습니다.」
여기 아줌마! 거기 부처끼리야?「아닙니다.」여긴 신랑이 어디야?「여기 있습니다.」으흠, 저기도 서로서로 지지 않겠네. 딱 오누이 같다. 얼굴이 비슷하구만. 그래, 살기에 괜찮아? 여자가 듬직하고 무게가 있기 때문에, 뒤놀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자야. 어디를 보더라도 모진 데가 없어. 둥글둥글! 손도 그렇고, 발 좀 보자. 발을 보자구. 그래, 발도 잘생겼구만. 밥 먹을 것 걱정 없어. 아들딸 있나?「딸만 넷 있습니다.」아들은 어떻게 했어?「아들은 없습니다.」왜 안 낳았어? (웃음) 네가 안 낳았지. 산아제한을 했나? 기성축복이야, 선생님이 해 준 처녀 총각 축복이야?「기성 3만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겠지. 제멋대로 살고, 산아제한하고 말이야. 아이고, 살기 어려우니까…. 아이고, 아들 낳을 줄 알았는데 또 딸 낳고, 딸 낳고! 아들 낳을 줄 알았는데 또 딸 낳고, 아들 낳을 줄 알았는데 또 딸 낳고, 그래서 ‘아이고, 아들 못 낳을 팔자다.’ 했지. 끝까지, 죽기 전까지 해 봤으면 아들 낳았을 텐데. 그 얼굴을 보게 된다면 아들이 없어서 울상이 아니야.
두 부처끼리 잘사나, 뭘 하나? 요즘에 뭘 해 먹고 사나?「뭘 특허 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특허?「예.」여편네가 좋은 여편네야. 잘 살아 보라구. 싸움을 좀 하나? (웃음)
남자는 51분 만에 여자를 생각하게 돼 있어
쌈을 싼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야, 가정에서 쌈 싸 먹는 한국 사람들은 된장에다 고추장에다 맵고 알록달록한 것을 집어넣고는 안 들어가는 입이라는 말보다도 아구리(아궁이)…. 부엌에 가면 불 때는 곳을 아구리(아궁이)라 하지, 입이라고 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막 쓸어 넣누만. 요즘에 내가 상추쌈을 맛들여서 끝날에 한꺼번에 다 삼켜 버리려고 하는데, 이건 뭐 쌈 안 싸 먹으면 맛이 없어요.
어제 밤에도 늦게 왔다가 쌈을 싸 먹은 거예요. 쌈을 싸 먹으니까 야채도 많이 들어가고, 오만 가지 그거 뭐이라고?「양념장입니다.」양념장을 하니까 아주 얼큰, 시금털털, 오미자의 맛 가운데서 몸이 붕 뜨고 우르릉 할 수 있는, 공명되어 소리가 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기분이 좋다!’ 그러더라구요.
‘좋다’가 뭐예요? 좋게 타라는 것이 ‘좋다’ 아니에요?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사랑할 때 여자를 올라타는 것이 좋다! (웃음) 여자는 그것을 싫어하지? 남자는 51분 만에 여자를 생각하게 돼 있어요. 한 시간 되기 전에 여자를 생각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우리 임 서방도 그래?「그렇습니다. (임원규)」(웃음) 색시가 웃는데?
남편이 왜 그래야 되느냐? 살이 생기기 전에 뼈가 먼저 생겨야 돼요. 한 시간, 두 시간보다도 6수가 찾아오기 전에 5수에부터 출발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뼈가 먼저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사랑 가운데 뼈는 시간보다 앞서야 되겠기 때문에 50분이 넘게 된다면 남자들은 여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선생님은 알아요. 그것을 잘 알았어요, 못 알았어요?
여자들, 잘 알았나, 못 알았나?「못 알았습니다.」응? 못 알았어?「예.」이 쌍년 같으니라구. (웃음) 너는 신랑을 잡아먹을 아귀 여편네로구나. 신랑 싫어?「아뇨.」어디 있어? 왔나?「오늘 안 왔습니다.」죽었어? (웃음) 좋아, 나빠?「좋습니다.」그래도 좋아?「예. 좋습니다.」너 일본 간나인가?「예.」일본에서 간나들이 왔으니 그렇지. 간나, 시집갔나? 시집가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노처녀의 신세가 집안에, 사대부의 외딸이라도 집안에 안 있어요. 문을 잠가 놓으면 지붕을 뚫고라도 동네방네에 ‘여기에 미인이 있다! 나를 잡아가라! 나를 잡아가라!’ 그런다는 거예요. 30세, 서른 다섯 이상 처녀로서 늙어 봤어요? 한번 늙어 보라구요. 늙어 봐요. 아이고, 아기도 못 낳고 낳더라도 틀림없이 낳다가 죽겠구만. 천하가 깜깜해지는 거예요.
그래, 한국에 참 놀라운 것이 씨받이예요. 씨받이 여편네들 있지요, 씨받이? 그거 알지요? 알겠나?「예.」일본에서 왜 선생님이 데려왔을까? 씨받이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가 원수 나라의 사람이에요. 유대인들이 자기 혈족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피가 묽어져요. 혈우증이 생긴다구요.
사랑의 열쇠 주인은 하나
그렇기 때문에 미워하는 사람, 전부 다 이렇게 서로서로가 맞서야 돼요. 이렇게 섰다가 이렇게 만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섰다가 이래 가지고야 소리가 나요. (손뼉을 마주치심) 한번 해 봐요. 이렇게 해서 소리나게 쳐 보라구요. 그건 장난거리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해 봐요. 그것도 장난거리예요. 요렇게 동그랗게 모아 가지고 해 봐요. 천하가 후르르륵, 발바닥까지 후르르륵 울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침에 자동차 운전할 때 무엇을 밟나?「액셀레이터입니다.」액셀레이터를 밟아 부르릉 하게 되면 발바닥이 ‘후르르륵, 쾅!’ 해 가지고 폭발되는 거예요.
자, 이렇게 해도 안 돼요. 타락한 후에 어떻게 됐어요? 이렇게 됐어요. 타락해서 이렇게 됐어요. 알겠어요? 바른쪽이 저쪽에 가야 할 텐데, 바른쪽이 중심이 되어야 할 텐데 사탄이 중심이 돼 버렸어요. 기가 차지. 그러니 어떻게 됐나? 왼쪽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왼쪽 편 몸뚱이가 사랑이라는 것, 처음부터 키스하고 놀음놀이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것이 주체가 되어서 자동적으로 화해야 할 텐데, 역설적이에요.
부정적인 입장에서 몸뚱이의 미완성적 16세 때에 있어서 아직까지 완전하지 않은 거예요. 물론 홀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다 배웠지. 에덴동산의 모든 동물들이 수놈 암놈끼리 짹짹하고 노래하는 것…. 노래하는 것을 들어 보라구요. 요즘도 봄이 됐으니까 못가에 가 봐요. 아이구, 개구리 소리, 무슨 소리가 다 들려요. 요즘에는 황소개구리가 있는데, 우리 낚시하는 데에 황소개구리가 ‘우왕, 우왕!’ 울더라구요. 별의별 오만 가지 소리가 다 나는 거예요.
개구리면 개구리 소리가 나고, 집에서는 귀뚜라미면 귀뚜라미 소리가 나요. 전부 다 상관없는데 개구리가 ‘꽉꽉, 꽉꽉’ 하게 되면 ‘꽉꽉’ 할 때 소리가 얼마나 단조로워요? ‘이힉. 이케렉. 그락, 그락, 꿱!’ 해 가지고 (웃음) 아이고, 전부 다 맞추는 거예요. 가만히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로워요? 미물의 동물들도 오케스트라의 관현악보다도 놀랍고 감동적인 소리를 내는데, 젖 먹던 어린 아기 밸까지도 춤을 추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좋으니까 눈을 뜨고 춤추지 않고 춤추게 될 때는 눈을 감고 춤춰요. 사랑해서 좋으면 눈을 뜨나, 감나? 여자들은 눈 감고 사랑받을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있으면 도적년이 된다구요, 도적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구, 이 남편이 아니고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하면 도적년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열쇠가 둘이에요? 창고 문을 여는데 열쇠가 둘인가, 하나인가?「하나입니다.」왜 하나여야 돼요? 주인이 둘이라면? 주인이 둘이라면? 둘이라면 열쇠도 둘이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의 열쇠면 조그만 열쇠, 하나는 큰 열쇠면 큰 열쇠, 큰 것 작은 것이 딱 맞는 중간의 통통한 열쇠! 뼈가 있고 살이 있어서 가죽을 씌워 가지고 예술적인 면으로 단장해 놓은 그런 열쇠! 조그매 가지고 어디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열쇠도 곤란하고, 너무 커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으면 포켓에서 나와 가지고 도적놈이 집어가기 좋게 돼 있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뜰살뜰할 수 있는 열쇠가 필요한 거예요.
어드런 열쇠가 필요해요? 부산(釜山) 사람! 그래도 팔금산(八金山)이 무엇이니 하는데…. 팔금산이지? 금을 파니까 망했지 별수 있어요? 팔금산, 금을 파니까 망했지. (웃음) 부산이 망하는 거예요. 부산이 다 망하게 돼 가지고 피난 통에 ‘아이고, 이북 패들!’ ‘아이고, 평안도 경상도 패들!’ ‘아이고, 기독교 패들!’ 한 거예요. 전부 다 나쁘다고 하더니 제일 좋다는 기독교를 부산에서 받아들이고 말이에요, 경남북이 기독교는 꼴래미 된 것인데 평양을 대신한 거예요. 부산에서는 안달복달했지만, 대구에서는 대구 대구 나쁜 줄 알았더니 대구 대구 복이 흘러 가지고 대구가 예루살렘이 됐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경상도 대구
대구가 뭐예요? 문둥이예요. 문둥이가 생겨난 골짜기예요. 불을 때고 끓는다는 대구예요. 그래서 대구 대구 해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를 계속적으로 대구 대구 반대한 곳이 대구였기 때문에 대구가 멸망할 줄 알았더니, 사탄의 집이 돼 가지고 멸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집 만들려는 문 총재를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했어요.
경상도(慶尙道)가 그래요. 경상도 그 이름이 좋아요, 나빠요? 무슨 ‘경’ 자예요?「‘경사 경(慶)’ 자입니다.」경사한 것이 올라간다 이거예요. ‘오를 상(尙)’ 자예요. 경상도가 뭐이 좋아요? 내가 경상도 친구들이 많지만, 그놈의 자식들이 농촌을 자랑해요. 농촌밖에 몰라요. 이래 가지고 반딧불을 중심삼고 공자 왈 맹자 왈 공부하던 것, 할아버지한테 공부하고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사서삼경 이런 것을 전부 다 자기는 공부했다는 이런 얘기를 해요. 신문학에 대한 것은 기독교가 전부 다 수입해 준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다구요. 대구 대구 문 총재를 반대한 왕초가 대구예요. 대구가 회개하지 않으면 원자탄의 벼락을 맞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지대라고 나는 생각해요. 평양이 그렇게 됐지? 평양 사람이 문 총재를 믿지 않더니 기성교회가 불바다가 된 거예요. 대구가 선생님을 반대하더니 불바다가 된 거예요. 지금 불바다가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불바다가 될 뻔했지? 내가 대구에 들어가서 대구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나 때문에….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없으면 세상이 요지경 판이 되어 버리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부산에 가 있을 때 그때 맥아더 장군, 뭐인가? 미국 대통령 이름이 뭐이?「트루먼 대통령입니다.」트루먼이 도루망이에요. 일본 말로 하면 도루망이에요. 도루 망했다는 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 그때 4월 달, 5월 달 그 놀음을 하게 되면, 원자탄만 쏘면 나는 9월 달까지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부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날아갈, 미국에 갈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던 거예요. 그랬으면 이 부산 사람을 지금도 만나지 못했을 거예요.
1962년도에 공화당 정부가, 이승만 박사 정부가 문 총재가 필요하다고 해 가지고 미국에 갈 수 있게끔 외무부를 통해 가지고 대사관을 통해서 특명을 해 가지고 특별 비자를 다 갖고 있었어요. 가면 어디를 가고 전부 다 대사관이 안내할 수 있는 비자를 따 가지고 있으면서도 못 갔어요. 왜? 한국에 통일교회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몽땅 미국 놈들한테 빼앗겨 버려요.
그거 선생님이 잘했나, 못했나?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못했지! 그때 갔으면 선생님이 미국 사람 다 됐을 텐데. 선생님이 원숭이 띠라서 그런지 재간이 있어요. 말도 잘 하고 흉내도 잘 내고 그런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팔십 노인이지만 말도 빠르고 말이에요, 흉내도 잘 내요.
그러니까 무슨 짓도 해 가지고 틀림없이 상대 되는 것도, 어머니도 미국 여자가 됐겠지요. 어떤 섬나라에서 흘러가다가 바이킹이 돼 가지고 해적단의 딸이 어머니 될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어머니 대신 자리를 잡았으면 어떻게 돼요? 동양 여자들이 형편이 있었겠나? 이놈의 간나들 말이야. 쫓아낸 족파들의 좋아하는 여편네, 그 품에 품긴 여자들! 부산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신세도 안 되는 거예요.
독립운동을 했던 종조부
그런 얘기를 하자면 하나님이, 이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딱 해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머리가 참 좋아요. 종조부, 작은할아버지가 오산학교를 세우는 데…. 오산학교가 여기에 와 있지? 서울 벼랑 터 위에 오산학교가 있는데 오산학교가 유명하다구요.
오산학교에서 한국의 독립투사, 유명한 사람을 다 배출한 거예요. 거기에 이승훈 씨라는 사람은 장로밖에 안 되는 거예요. 소학교밖에 안 나온 거예요. 종조부가 목사고, 한학자고, 최남선이니 무엇이니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감옥살이하고 나와 가지고 조사가 심하고, 요주의인물이니 매달 총독부에 보고하기 위해서 따라다닌 거예요. 그것이 싫어 가지고 고향을 떠나서 산악지대, 경상북도로부터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붓 장사를 하는 나그네의 신세로 일생을 마쳤다구요.
그 할아버지를 내가 여덟 살 적에 본 거예요. 이야, 키가 건장하고 미남자로 생겼어요. 아주 뭐 이런데 이야, 저 할아버지! 그때 사십 대면 할아버지가 되는데 ‘나는 언제 사십이 되나? 저 할아버지보다 내가 나아야 할 텐데. 나를 좀 가르쳐 줄 수 있는 할아버지가 되면 좋을 텐데.’ 했어요. 그런 배울 수 있는 환경도 못 돼 가지고 야간도망을 해 가지고 나그네 신세가 되었어요.
왜? 여러분, 증권, 그때는 기미(期米)라는 것을 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서울에서 증권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때는 쌀 한 가마에 얼마씩 해서 몇만 석, 몇십만 석 하는 거예요. 전보만 들어가게 되면, 보고되면 가입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이름이 다 있기 때문에 아무개 얼마, 몇십만 석 산다 이거예요. 재산을 털어 가지고 산다고 해 놨으면 사야 돼요. 한 시간 이후에 값이 배가 되면 배 값으로 일본 정부의, 총독부의 보호를 받는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가지고 은행에서 대부를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다가 망해서 야간도망을 했다 이거예요. 거짓말이에요. 할아버지하고, 자기 형제들이 짜 가지고 전부 다 저당권 설정해 가지고 임시정부에 바쳐 버렸어요. 요즘에 우리 통일교회는 총생축?「헌납제입니다.」헌납제? 제라고 하면 제물이 돼요. 헌납물로서 바쳐야 돼요.
이래 가지고 ‘에라! 지식이 있으면 뭘 하고, 영어를 하면 뭘 하노? 이름 가지고 뭘 하노?’ 한 거예요. 이승훈의 동상을 세울 때도 작은할아버지는 나타나지도 않았어요. 피난 다닌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정선이라는 산골짜기에 문 씨를…. 여기에 문 가 손 들어 봐요. 문 가가 적구만. 아이고, 여기에 여자도 있네, 여자 문 가도. 세 사람밖에 없구만.
그래, 요전에 한시 책도 출판했지?「예.」그런데 나한테 왜 안 갖다 줘?「그때 당시에 드렸지요.」드렸으면 누구 도적놈들이 다 가져갔지. (웃음) 간부들이 도적놈이에요. 곽정환이 가져갔나? 너는 안 가져갔니?
문학적 소질이 풍부한 참아버님
선생님이 시적인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에요. 열 여섯 살 때 쓴 시가 세계시인협회의 일등상을 탔어요. 시인협회에서 상을 줬는데, 그것이 몇 년 전인가, 지금? 상패를 부쳐 온 것이.「지난번 탄신 때입니다.」탄신 전이지?「예.」작년(2003년) 2월 7일인데 일주일 전엔가 왔어요. 그거 다 역사라구요. 문 총재는 아무것도 없이 뻥 하고 안개같이 사라져 버리고 비도 안 오고 말라붙은 것처럼 그렇게 알았는데, 떡 해서 가져온 거예요.
효율이, 그 시가 있지?「예. 영문이 있습니다.」어디에?「그 책에요.」읽어 봐라. (웃음) 아, 이게 훈독회지만, 선생님의 역사를 중심삼고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이런 시를 읽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부사스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이렇게 읽어 주는 거예요.
「죄송하지만, 한글로 아버님이 쓰신 원문을 지금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 영문으로 누가 초창기에 미국에서 번역을 해서, 제 느낌으로는 김영운 선생님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식구들이 좋아하는 시도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발견돼서 세계시인협회에서 최우수상을 아버님께 수여했습니다. ‘영광의 관’이라 해 가지고 ‘크라운 어브 글로리’라고 돼 있는데, 죄송합니다. 한글이 없습니다.」
아, 영어로 하고 설명해 주라구.「영어로 하겠습니다.」영어를 알아듣는다, 설명 다 했다, 들었다 생각하고 계시로 받아요. (웃음) 계시로 받아 가지고 하면 영감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최근에 이 시를, 아버님께서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평화의 왕으로 대관식을 하실 때, 그때 미국의 유명한 국회의원, 시카고에서 온 국회의원이 아버님을 소개하는 대목이 있었는데, 국회의원들과 모인 귀빈들에게 소개하는 대목에 아무 말도 안 하고 나와서 이 시부터 낭송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시를 들었으면 더 이상 무슨 소개가 필요 있느냐? 이러신 분이다. 16세 때 아버님이 쓰신 시입니다.’ 그랬던 시입니다. 유명한 시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크라운 어브 글로리’라고 돼 있습니다.」영광의 면류관, 그 뜻이에요. (‘영광의 왕관’ 낭송)
그런 문학적 소질도 있기 때문에 장편소설 같은 것을 지어서 감옥에서 하루에 하나씩 딱딱 얘기해 준 거예요. 그래서 소설 같은 것을 내가 읽지를 않아요. 전부 다 거짓말이지. 상상과 조작된 허위가 가득 차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도 전부 다 원고로 쓴 말씀들이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말했지만, 상하·전후·좌우를 가려 가면서 말했기 때문에 역사적인 선언과 같은 말로서 훈독회 할 때 표준이 돼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심각한 선생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자, 그것을 읽어요, 계속해서. (제5장 끝까지 훈독)
부모님이 하늘과 땅의 해방권을 이뤘으면 여러분은 나라를 찾아야
「5장 끝났습니다.」그래! 자, 양창식 보고! 중요한 것을 다 배웠다. 부산에서 여기에 먼 길을 왔으니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가 복잡한데 어떻게 지상과 연결관계를 맺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인연이 안 닿으면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여자와 남자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관계를 맺어요.
관계, 세상은 관계의 세상이에요. 형제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사제관계, 전부 다 관계예요. 관계는 인연이 있어야 맺어져요. 무슨 인연?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관계돼야 할 텐데, 거짓 사탄세계의 사랑, 거짓 사탄의 혈통을 중심삼고 그 인연을 따라서 관계돼 있으니 지옥 갈 수 있는 무더기가 되고, 온 인류가 망할 수 있는 자리에 한꺼번에 다 빠졌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구해 주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모든 역대의 조상들이, 뼈와 같이 될 수 있는 조상들이 살아남지 않고는 구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뼈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가정을 선택하는 거예요. 가정을 축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인류의 조상들, 나라 나라에 뼈가 없어요. 뼈가 거꾸로 다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것이 축복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가정에 있어서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중심삼고는 축복 맨 처음에 받은 사람이 뼈가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김 씨 문중을 소화해서 뼈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는 불가피한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전체가, 통일교인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하늘나라와 땅을 해방권을 만들어 놨으면 여러분은 나라를 찾아야 돼요. 선생님이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울타리 만든 거라구요. 종교권을 했으니 종교권 승리한 기반을 한국 백성들도 연결시키면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서 나라 나라를 찾는 거예요.
한국이 찾으면 한국을 중심삼고 열두 사도와 마찬가지이고, 120문도 예수님의 제자와 마찬가지예요. 열두 형제로부터 열두 국가로부터 120국가가 나오면 로마도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로마의 원로원에 가 가지고 메시아를 선포하고, 메시아뿐만 아니라 평화의 왕권을 수립해야 할 이 사실을 미국에 가 가지고 다 끝내고 선생님이 돌아왔다구요. 알겠나?「예.」
그게 조작이 아니에요. 그런 환경 여건이에요. 지금 현재 가자 지방이 세계 원흉의 한 구덩이가 됐어요. 잘못하면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느냐, 살아남느냐 하는 그런 기로에 서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 깃발을 들고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나선 거예요. 그런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실제적 결과의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지금 이 보고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탕감복귀시대 철폐와 쌍합십승일의 의의
잘 들으라구요. 그러므로 현세에 자기들이 처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거예요. 주체적인 입장에 서지 않으면 주관 못 해요. 그걸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전통을 새로 세운 그 위에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주관해서 새로운 세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거예요.
전부 다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셋이 합하니까, 상·중·하 하나, 좌·중·우 둘, 전·중·후 셋, 셋이 되니까 구형이 되는 거예요. 뼈다귀가 생기는 거예요.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구형은 이거 이렇게 됐고, 이래요.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구형적 중심이 하나님이니까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가 완성수이고, 거기서 그 7수를 중심삼고 안식년을 지키려고 했던 것인데 못 지켰어요. 재출발을 못 했어요. 그래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8수,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탕감을 다 지나서 8수인데, 문제는 뭐냐 하면 9수예요.
9수가 뭐냐? 우리 인류의 조상이 스물 한 살 때, 20세를 넘어서 결혼 못 했어요. 선생님이 지금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84세라는 것은 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1년에 해당하는 수예요. 알겠나? 84니까 21수에 해당한다구요.
그래서 금년에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4월 달, 5월 달을 한계로 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것이 경계선 출발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안 돼요. 딱 기점을 맞춰 가지고 뒤집어 놔야 돼요. 천일국 4년 4월 28일인가? 며칠?「18일입니다.」1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선천시대 타락시대의 탕감복귀 철회를 선언한 거예요. 작년 며칟날이에요? 탕감복귀를 철회한 날이 며칟날이에요?「7월 13일입니다.」7월 13일.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5월 며칟날?「5월 5일입니다.」5월 5일이 무슨 날이에요?「첫 안시일입니다.」「쌍합십승일입니다.」첫 안시일이에요. 쌍합십승일이에요. 날들이 전부 다 사탄의 것이에요. 1, 2, 3, 4, 5, 6, 7, 8, 9수! 도박장에 있어서는 4, 5가 제일 왕초였어요. 사 오 이십(4×5=20)이에요, 20! 4수, 5수를 합한 9수를 채워 가지고 10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10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후천시대가 오는 거예요. 10수는 귀일수예요.
사탄세계는 1에서 10수까지 움직였지만, 하늘은 그 위에서, 10수에서 억천만세를 지배할 수 있는 후천시대의 완전 해방과 석방시대를 맞는 거예요. 사탄의 환경권을 전부 다 해방해 줘야 되고, 핏줄까지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러니까 석방이 벌어져요. 지옥이니 무엇이니 철폐했으니 성인과 그다음에 살인마가 형제예요.
그러면 아담가정에 열두 형제가 있다면, 형님이 가인, 동생이 아벨이라면 형님이 직접 다음 동생하고 결혼하고 싶겠나, 열두 아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열두 아들 중에 맨 막내하고 결혼하고 싶겠나 이거예요. 세상 끝에 와 가지고 형님과 동생이 하나돼야 돼요. 뒤집어 박는 거예요. 장자권이 차자가 되고, 차자권이 장자가 되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후천세계의 여기서 모든 날들을 쌍합! 상대수는 합이에요. 그다음에 십승일! 10수를, 귀일수를 중심삼고 모든 날을 이겼기 때문에 1, 2, 3, 4, 5, 6, 7, 8, 9, 10, 사탄이 날짜를 지배할 수 없어요. 365일 하루라도 사탄이 지배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십일조, 10분의 1조를 찾아 나왔어요. 9조까지 사탄이 마음대로 했으니 9수까지 넘어서는 거예요. 9수가 언제든지 걸림 수예요. 고개가 있다고 하잖아요? 49재도 다 그래요. 그래서 그걸 넘어서서 선천시대를 지워 버리는 거예요.
천일국 12년까지 문화통일세계를 이뤄야
시계가 어떻게 돌아야 되나? 바른쪽에 하게 된다면 도는 것이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이렇게 하려면 품는 게 쉬워요, 뒤로 이렇게 품는 게 쉬워요? 손은 자연히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시계는 이렇게 도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사탄세계는 거꾸로 돌아요. 이렇게 도니 이것을 절반 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절반 고개를 못 넘었어요. 싸워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명권이 사탄 문명권을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90각도를 넘어서 가지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오른쪽으로 돌아가려면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재림주가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을 받게 돼 있지만 그 식을 치르지 못했어요. 로마의 법원(원로원)에 가 가지고 메시아 선포를 못 한 거라구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세상 나라들을 이겨야 돼요. 세상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중심삼고 영계에 다리를 전부 다 놓아야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을 싸워 이겨 가지고 넘어서야 돼요. 개인적인 하늘나라의 다리를 위해서 세계적인 개인과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고, 그다음에 그걸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고, 올라가야 돼요. 십자를 중삼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커 가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요. 점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사다리를 놓는 데 있어서 하늘나라가 몇 층이에요? 120층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면 사다리 놓은 것이, 사다리 밑창이 몇 킬로미터가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것을 잡고 올라가요? 그러니 개인시대에 가정에서 올라갈 수 있는 것을 변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탕감한다는 사다리를 1층, 2층, 3층, 5층, 7층, 8층, 8층까지 놓으면 사람이 손으로 잡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야곱이 하란에 갈 때 몽시 가운데서 돌 베개를 자고 자는데 천상세계의 사다리를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내리락했다는 말이 그거예요. 하늘과 땅이 갈라졌으니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엘리베이터를 놓을 수 있는 시대가 안 돼 있다구요. 그래, 통일시대, 문화통일시대! 그러니 세상도 선생님이 50년 전에 예언한 것이 지금 다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예언한 것이 이제 천일국 12년만 지나게 되면 다 노출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끝장을 봐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까지는 살아서 있는 힘을 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몇 살이에요? 몇 살이에요, 선생님이?「85세입니다.」85세면 몇 년까지 이 땅에 있겠나? 한계를 딱 정했어요. 그것을 정했으면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나라만 찾게 된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시대에 하늘땅을 선생님이 대혁명을 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없애는 거예요. 종파가 없어져요.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전세계 인류가, 단 하나의 큰 하늘땅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이 실패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의 씨와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줄기와 하나의 순으로 다 같아요. 천년만년 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되고, 핏줄이 연결된 그 기반은 천국과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걸 부정할 논리를 세울 수 없어요. 알겠나?「예.」
팔정식과 지파 편성
그렇기 때문에 수천 사다리 높은 그것을 선생님이 일대 가정을 중심삼고 승리한 패권을 중심삼고 이 가정 위에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8단계로 확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식인가?「팔정식입니다.」팔정식! 세상도 8단계요, 종적인 역사의 탕감시대가 종의 종의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로부터 8단계예요. 팔정식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전부 다 이게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돌기 시작한 거라구요. 이래서 이렇게 돌게 하려니, 이것은 이렇게 지금 돌기 위한 거예요. 하늘이 한 바퀴 돌 수 있는 것을, 요것을 이리 옮겨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사탄세계를 전부 다 이겨 가지고 국가까지 사다리를 놔 가지고 올라가기 때문에 사탄세계 대가리를 까부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왔으니 사탄의 꽁지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으니 여기에서 사탄세계를 잘라 버리고 대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연결된 가정·종족·민족·세계가 그냥 그대로 순리를 통해서 본연의 궤도를 따라 가지고 시계 바늘과 같이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 분, 시간, 날을 찾아야 돼요, 날, 하루! 그래서 찾는다는 거예요.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12수예요. 하늘수는 10수라 하면 말이에요, 땅수는 12수예요. 10수 12수, 십진법 십이진법이에요. 동양과 서양이 그래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수는 하늘수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수는 땅수인데, 갑자, 을축, 병인… 육갑을 중심삼고 다섯 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서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 72수가 나와요. 이상적 뼈가 되기 위해서는 열두 조상 앞에 72가정, 족장이 필요해요. 소생·장성, 타락한 그걸 넘어서 가지고 완성권 120수를 연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여러분도 지파 편성하라고 했나, 안 했나? 모세와 같이 전부 다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온 지금 피난민이에요. 환고향 해야 돼요. 72장로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에 들어와 가지고 예수님이 로마를 통일할 수 있는 120개 국가에 연결시킬 수 있는 입장과 같아요.
36쌍부터 4억쌍 축복 숫자의 의의
우리 축복가정 36가정이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열두 지파 편성을 3시대를 연결해 가지고 한 것이 36가정, 그다음에 72가정이 나와요. 모세의 72장로, 광야시대를 거쳐가야 돼요. 이게 제일 핍박받아요. 그다음에 120문도예요. 예수님이 나라 120문도를 해방해야 돼요. 흥진 군을 중심삼고 120왕을 재림시켜 가지고 한국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탕감복귀라구요.
그다음에 430가정이에요. 4천3백년의 한국의 모든 성씨는 문을 다 열어 놓았기 때문에 천국으로 뻗어 갈 수 있는 거예요. 430가정이 그래요. 430가정 다음에 뭐예요?「777가정입니다.」777가정! 7수를 중심삼고 10개 국 해방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 확대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이 통일교회 기반이에요. 그래서 몇 쌍? 777가정 그다음에 뭐예요?「1800가정입니다.」1800가정이에요, 1800가정. 1800이라는 것은 뭐냐? 이것은 삼 육 십팔(3×6=1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끝나는 거예요.
1800가정, 그다음에 뭐예요?「6000가정입니다.」6000가정! 가정적인 6천년을 대신해서 해외를 중심삼은 가정 대표를 세워 가지고 6500가정이에요. 둘을 해 가지고 9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9수가 둘이에요. 제일 고비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도 했지만 나중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했지?「예.」6500쌍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귀일수 3만쌍 축복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6500가정에서 3만쌍은 날아가는 꿈같은 거예요. 곽정환은 그거 할 때 눈이 시멘트 눈이 돼 가지고 굳어진 것이 생각나? 이러고 말이야.「예.」‘세상에! 꿈같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하지도 않고 탄식해요. ‘이놈의 자식, 해 보라구!’ 그거 초과달성한 거예요. 3만쌍 문제없다! 그다음에 36만쌍 문제 있다?「없다!」다 문제 있다고 했지만 360만쌍 때는 한국의 황선조가 했나? 일등 했지?「예.」
그다음엔? 소생·장성·완성으로 360만쌍이에요. 3천6백만쌍 거기에서부터 내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저쪽에 가 가지고 7부 능선과 연결돼요. 알겠어요? 3천6백만 할 때 4천9백만을 넘어섰어요. 4수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5수에 가까운 거예요. 사 오 이십(4×5=20)으로 5수를 넘어서기 때문에 3천6백만쌍을 넘어서 가지고 4억쌍 축복을 중심삼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 혈통 단절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두 조각 내 가지고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시계 바늘을 중심삼고 세계 운세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돌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책임자는 수난 길을 밟고 비약해야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전부 탕감해 가지고 나중에 후천시대, 복귀완료시대니 그전까지 탕감복귀섭리 철수, 창조이상 핵을 중심삼고 전개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며칠인가?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 선포의 날!「(2003년) 5월 4일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수술하고 사경을 헤맬 때예요. 영계에 왔다 갔다 하고 있었던 거예요. 밤에는 밤의 왕하고 싸우는 거예요. 한 시간 지내는 것이 천년만년의 수난 길이라는 것을 누구도 몰랐지. 시중하던 여자들도 다 병이 날 정도였어요. 그때 보니까 전세계가 나일론 그물에 싸여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까닥하면 전부가, 세계가 움직여요. 하나만 잘못해도 전부가 달려 있어요.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거꾸로 돼 있어요. 90도를 중심삼고 바로 서야 할 텐데, 이게 가지가지예요. 오만 가지로 엉망진창이고 이렇게 됐어요. 영계가 그런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그물을 제껴 버리고 전부 다 방향을 잡아 주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그냥 그대로 말한다고 다 되는 줄 알지. 책임자는 수난 길을 칼로 절반을 갈라놓아야 돼요. 그래서 밟고 올라서는데 둘이 무너져서는 안 돼요. 둘을 갖다 놓고 타고 비약하는 거예요. 도약이 아니에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 보좌에 직결시켜 놓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로 생각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거예요. 부잣집 자식들은 자기가 놀고 먹고 이러던 습관을 가지고 하면 부모가 준 것을 3대도 못 가서 다 팔아먹어요. 멸망의 도가니 가운데서 뼈도 없이 녹아나 물이 돼 가지고, 그 물을 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뼈가 없어요, 뼈가. 통일교회는 뼈가 있어야 돼요. 알겠나?「예.」
뼈는 아버지로 말미암아, 살은?「어머니입니다.」어머니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효자를 그려야 돼요. 어머니는 아들딸에게 몸뚱이를 전부 다 분할해 주는 거예요. 자기 몸이 전부 다, 뼈와 살과 피 전부가 어머니한테 갈라 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서 난자 앞에 정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절대 정자 절대 남자와 절대 난자 절대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빛깔이 하야면 하얀빛이 다 돼야 할 텐데, 얼룩덜룩한 빛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러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절대적 남자 여자가 절대적 사랑의 주인이 돼야
이제는 법을 중심삼고 7년 동안 다시 벌거벗고 법을 지켜야 할 때가 와요.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지지난 달, 4월 18일부터 둘이 벗고 살라는 거예요, 잠자리에서. 그 위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벌거벗고 축복받은 사랑 위에서 생활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겠어요? 알겠나?「예.」
아담 해와가 예복을 입고 축복받았겠나? 미국에서도 스트리킹(streaking; 벌거벗고 대중 앞을 달리기)이라고 해 가지고 벌거벗고 뛰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그거 알아요? 상징적으로 다 나타낸 거예요. 요즘에는 호모, 레즈비언이 돼 가지고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하지만. 그거 다 지나가는 거예요. 때가 되면 막 싫어져요. 자기도 모르게 ‘퉷!’ 침이 뱉어진다구요. 그런 시대가 됐어요. 그 세계로 연장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는 절대성을 논위하는 거예요, 절대성! 참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사랑이 절대적이어야 돼요. 절대가 둘이 있나? 유일이 둘이에요? 불변이에요. 변할 수 없어요. 영원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이 그래요. 손이면 손, 사지백체의 속성이 다 있다구요. 속성이 다 있다구요. 사랑의 속성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한 거예요. 절대적 남자, 절대적 여자가 절대적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세계의 명작소설 같은 것을 보라구요.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하고 불변한 것이에요. 그러지? 유일한 거예요. 사랑하는 상대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이 아닐 수 없어요. 변할 수 없어요. 불변이에요. 영원한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그 자리에서 그 사랑의 주인 된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등장하는 거예요. 부부가 그러면 그 위에 등장하는 거예요. 그런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겹으로 이렇게 되어야 돼요.
지금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겹으로 몸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된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존재는 천국에 못 가요. 어디,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제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평가 받아 가지고 재차 정비할 날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 후천시대는 법적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절대법이에요. 주관권, 책임분담이에요. 사랑은 책임을 져야 돼요. 분담이라는 것, 남자는 남자대로 완성하고 여자는 여자로 완성해야 돼요. 무엇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나라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분담 완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천국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때까지 남자의 책임분담, 여자의 책임분담, 절대·유일·불변한 사랑의 다리를 놔 가지고 두 다리를 뻗쳐 가지고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횡적인 사다리, 발판 다리가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철옹성 같아야지, 갈라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셋이 하나되었다가 갈라지는 날에는 옥살박살 다 망해요.
나라의 조직이 흐트러지면 안 돼요. 그 중심이 뭐냐? 천지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둥의 가름대가 딱 하나돼 가지고 아무리 무거운 주인이 왔다가 뛰어 올라가더라도 그 가름대가 부러지면 큰일이에요. 가름대는 길면 길수록 큰일이에요. 짧아야 돼요. 그래서 높은 데 올라갈수록 짧아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생명이 죽어 피를 토할 때까지는 내 책임, 부활은 하나님의 책임
칠십 이상 손 들어 봐요. 아, 이게 뭐야? 빨리 손 들라구. 좀 보자구. 그다음에 몇이야? 세 사람밖에 없어? 음, 몇 사람 있구만. 팔십 이상! (아버님이 손을 드심. 웃음) 내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니까 손녀 같고 아들딸 같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말 들어라!’ 해서 발길로 차더라도 ‘할아버지 왜 그래요?’ 할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 너에게 지금까지 수천 대를 거쳐 가지고 죄지은 조상들의 피가 뭉쳐 있고, 독사의 독이 뭉쳐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터뜨려 버리고 발길로 가슴을 차서 구멍을 뻥 뚫어 놓더라도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그래서 피가 쏵 쏟아지는 것은 독사의 독, 원죄의 뿌리 피가 쏟아져 나온다고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몸 마음의 통일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아요?「죽는다!」반대예요. 생명이 죽어서 피를 토할 때까지는 내 책임이요, 부활하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사탄의 피를 깨끗이!
회석!「예.」깨끗이! 그 집이 자기 집이 아니고, 몸뚱이가 자기 몸뚱이가 아니야. 이걸 정리 못 하게 되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없어. 사돈의 팔촌이 있어? 아담 해와가 사돈의 팔촌이 있나? 장모 장인이 있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지. 빨리 정리해.「예. 알겠습니다.」
황선조!「예.」오늘 6월 달이야. 6월 달에 전부 다 여기를 정리해야 되겠어.「예.」그렇지 않으면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8월 16일이 지나서 여기를 떠나면 다 철회해 버려요. 내가 정부를 믿을 수 없어요. 정부가 날 믿어야지. 내가 여기 시장 무슨 뭐 도지사…. 도지사도 하나 죽더만. 내 앞에 잘못하면 다 죽어요. 죽는 거예요, 길 막던 사람들이.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김정일도 그래요. 내 말 안 들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내가 가름대를 빼 버릴 거예요. 올라가 봐, 어디. 8층을 올라가겠어? 날아올라가? 날 수 없어요.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기 보따리 것을 다 펴놓고 문 총재 앞에 보고해야 돼요.
내가 김정일을 중심삼고 ‘이 자식아, 총선거해!’ 하면 할지 모르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이철승 영감은 죽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아, 죽겠다고 야단하다가 자기가 먼저 죽으면 어떻게 되노? 이북이 죽을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어서 장사를 치르고 죽어야 소석이 대석이 돼요. 또 그것도 소석이에요.
또 황 무슨 엽?「황장엽입니다.」그거 또 황 가예요. 황 가, 황 가! 이것도 황 가고, 그다음에 또 누구도 황 가던가? (웃음) 황엽 무엇도 황 가고, 또 그다음에 황 가 누구예요? 이순신 장군의 2대 대표 중에 한 사람이었다는 게 사실이야?「예.」가인인가, 아벨인가? 이순신이 좌수영 우수영 책임자를 중심삼고 거느렸을 것 아니야?「예.」가인이야, 아벨이야? 어디야? 어디를 책임졌었어? 그것도 모르누만. (웃음) 노랑이 패니 장삿속만 생각하지 그런 것을 생각할 게 뭐야? 뿌리와 근본을 모르면 안 되지.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
내가 짠물세계를 책임지니 동생은 민물세계를 책임져야
요즘에 내가 바다고기도 잡지만 말이야, 무슨 고기를 잡나?「붕어입니다.」붕어가 무슨 붕어예요? 붕어는 무슨 이름이에요? 풍어, 풍 하려다가 붕― 어! 붕어는 붕붕 뜨기도 하고 풍년이 들 수 있는 붕어라는 거예요. 이야, 12센티미터, 13센티미터지? 13수예요. 한 자가 33센티미터지? 33이지? 그거 다 원리 숫자예요.
월척, 용현이는 30년 동안 월척 한 마리 못 잡았어? 다 선생님에 맞춰 가지고 월척을 잡는 거예요. 세상에 나라가 없어요. 자랑할 게 없다구요. 네 두 형님이 다 어떻게 됐나? 간 사람과 마찬가지야. 셋째 아들, 네가 자랄 때 제일 돌보지 않고 형님들 따라다니겠다고 우니까 ‘이 자식아, 집에 가만히 있어!’ 소리를 듣고 자랐어요.
그러던 것이 지금 뭐 요즘에 와 가지고 바다세계 대신 물세계의 왕초가 되려니까 고달프지?「괜찮습니다.」선생님보다도 고달프면 안 돼. 내가 오늘도 간여도에 가려고 생각하는데, 어저께 저기 어딘가? 안도, 연도에 갔다가 스물 다섯 마리를 잡았어요. 더 잡으면 먹을 사람이 없어요. 개 줄 수 없고, 놔줄 수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고흥군 농어판에 가자.’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달려왔는데 옛날 같으면 한 시간 이상 걸려요. 우리 배가 빠르니까 47분 걸리더만.
그러니 물이 들어오다가, 몇 물 날? 다섯 물 날! 다섯 물 날이 되어 가지고 가만 보니까 다섯 물 날도 저녁시간에 만수가 되기 두 시간 전이니까 물 확확 부는 거예요. 물결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섬이 있으니까 들어오던 물이 갈라져야 돼요. 바람 불던 것이 막혀야 돼요. 배를 따라가 가지고 뺑뺑 돌면서 24시간 열두 물 날, 열 세 물 날…. 열 세 물 날은 좀 낫지만 열두 물 날까지는 고기 못 잡아요.
그러니 보름 동안에 8일 동안 못 잡게 된다면 일주일밖에 안 남아요. 일주일 동안 뭘 해요? 여기서 세월 보낼 수 없어요. 그래서 담수, 플러스 마이너스, 그래서 문 씨, 저 문 가가 동생이니까 내세워 가지고 ‘야, 내가 바다에서 이 짠물세계를 책임지니까 너는 단물세계를 책임져라.’ 한 거예요.
찬 데서 자니까 몸이 지장 있지? 응?「예.」‘예’를 똑똑히 나보고 해야지, ‘예’ 하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양심은 참 똑발라요. 나를 보고 ‘그렇습니다.’ 하면 동정도 할 텐데, 머리를 돌리고 ‘예’ 하니까 동정을 안 해도 된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선생님도 어저께 여덟 시에 여기에 들어왔어요. 밥 먹고 말이에요, 다 하니까 열 시 10분이 됐지만 ‘야야야!’ 한 거예요. 눈치를 보니까 다 안 갔으면 하는 거예요. 효율이, 안 가고 싶었지? 다 안 가고 싶었지? 어디 갔나? 석준호!「예.」석준호도 안 가고 싶었지?「저는 가고 싶었습니다. 오늘 가야 되기 때문에….」다 안 가겠다고 하니까, 안 가는데 따라간 거야. 앉아 가지고 이 사람들이 일어서기 전에는 자기가 먼저 안 일어선 거야. ‘가자.’ 할 때 먼저 일어섰나? 가고 싶으면 일어서 가지고 벌떡 문으로 뛰쳐나갈 텐데, 선생님이 엘리베이터를 탈 때 안내도 해야 할 텐데, 맨 나중에 어슬렁어슬렁 일어서던데? 그거 가고 싶었어? 할 수 없이 가고 싶었다는 말 하지 말라 이거야.
큰 고기를 잡아서 제사드리기를 바라야
선생님이 그냥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자기들을 측정하고, 눈치코치 얼마만큼 어느 때까지 좋아하느냐, 백 퍼센트를, 120퍼센트를 찾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그림자가 생겨요. 선생님이 정오정착, 여기서 비추면 다 없을 텐데 선생님 앞에 서게 되면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 예민한 사람이에요.
효율이를 보게 되면 언제든지 제사드리는 고기는 잘 잡아. 큰 것 잡기를 바랐나, 작은 것 잡기를 바랐나?「제사 지내는 고기는 작은 것이 잡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안된 거야. (웃음) 그러니 나중에 전부 다 성공이 아니고 실패한다는 거야. 하루 종일 해도 고기 안 물 때도 있지? 「예.」 점점점 잘 무는 것이 아니라구. 그런 거야.
‘제일 큰 게 나와 가지고, 여기에서 월척 이상의 고기 잡은 것을 내가 한번 놔줘야지.’ 이제 40센티미터를 잡으라구. 40센티미터를 잡으면 놔줘야 되겠나, 잡아 삶아먹어야 되겠나? 33센티미터보다 큰 40센티미터의 고기가 있으면 40수의 표적이에요. ‘정초석을 놓을 수 있는데, 그것을 잡으면 재까닥 놔줄 수 있게끔 40센티미터 넘는 것을 잡으면 좋겠다. 43수까지, 43센티미터까지 4, 3수, 우리가 한국 성씨를 해방하기 위해서 430가정을 축복했는데, 43센티미터를 재까닥 잡겠다.’ 그래 가지고 처음에 잡아야 할 텐데, 처음에 잡기가 좀 해서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나도 행여나 하고 가 가지고 40센티미터 이상을 잡게 되면 전라남북도가 반대하더라도 내가 전라남북도 돈 낸 이상 기부해 가지고 유명한 호수에다 정자를 만들어 가지고 왕초들, 대장들, 국회의장, 부총재, 부통령, 대통령들을 그 초소에 데려가서 낚시터 이름을 지어 주게 되면 대한민국이 쫓아낼 거예요, 모실 거예요?
만수! 만수!「예.」그거 또 만수예요. (웃음) ‘에라~ 만수, 저 건너편의 비둘기를 쏘지 마라. 님을 잃어서 불쌍하다.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황만수가 부자 됐다는 거예요. 형님 가운데 잘사나?「예.」제일 그래도 출세했지?「돈을 많이 벌지는 못했고요….」아, 글쎄 출세했느냐고 물어보는데 돈은 또 무슨 돈이야? (웃음) 요전에 집에 들렀는데 그때 임자 말고 또 다른 형이 하나 더 있어? 두 사람이 그때 나타났던 것을 생각하는데.「예. 형이 있습니다.」저 사람이 형이야?「이 형님은 우리 사촌 가운데 대장이죠.」그래.
사촌 가운데서 용현이가 대장 됐어요. 담수세계의 왕초가 되라는 거예요. 그래도 땅을 사라고 할 때 땅을 자기는 안 사더만.「살 겁니다.」맨 첫 번 사는 것이 귀한 거야.
이거 나보고 얘기하라고 전부 다 이랬으니 살아 먹겠어요? 언제든지 마이크 이렇고 이것도 이렇고 전부 다 이러니까, 훈독회 하는데 이렇게 놓아야 할 텐데, 아이고. 나를 좋아하니 늙은 할아버지 좋아하는 그 동네, 그 나라가 희망이 없다구요. 젊은 사람을 더 좋아해야 돼요. 알겠나?「예.」
아들딸을 잘 길러라, 쌍간나 년들아! ‘쌍간나’가 좋은 말이라구요. 쌍이 돼서, 시집가서 잘사느냐? 여자한테 녀석이라는 말은 하지만 쌍년이라는 말은 하지 않아요. 욕할 때는 하지만 말이에요, 칭찬할 때는 쌍 녀석이에요. 그건 칭찬이 된다구요. 쌍년이 돼서는 안 되지.
자, 계속하자. 시간이 여덟 시가 되면 내가 간판을 떼어 버리고 도망가야 돼요. 여덟 시에는 출발한다고 했는데 여덟 시 넘으면 지장이 많아요.
「이것은 지난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여성평화대행진’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서신입니다.」미국의 전체 책임자예요. (보고 서신 훈독)
8대 대륙에서 5백 명씩 동원해 가자 지역에서 평화 데모를 해야
『……밖에서는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군 당국, 가자 내부에서는 공식적인 정부기구와 비공식적인 강경 좌익단체도 우리의 진심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쪽으로 기울어 철저하게 저희를 보호해 주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테이블에 앉아 실질적인 평화의 길을 토론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해 봐요.「본격적으로!」알겠어요? 자기들 석하고 황하고 말이야, 본격적으로 이제 아프리카에서부터 거꾸로 올라와야 돼. 아프리카에서 그다음에 뭐예요? 남미에서, 그다음에는? 올라오면 뭐예요?「북미입니다.」북미도 되지만 대양주가 있잖아요?「예. 오세아니아입니다.」그다음에 북미, 그다음에 캐나다로부터 시베리아 전체! 육대주가 아니라 8대 우리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5백 명 이상씩 동원해서 방문할 수 있는 이런 평화 데모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전체 8개 지역에 그런 사람들, 오 팔 사십(5×8=40), 4만 명이 되나?「4천 명입니다.」4천 명이 되나?「4천 명입니다.」4만 명 이상, 10만 명 이상의 가자 지역의 대회를, 평화데모대회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곽 회장!「예.」― 본격적으로 써야 되겠어, 이제부터.「예.」<워싱턴 타임스>, <미들 이스트 타임스>, 이제는 언론계가 방망이를 들고 나서 가지고 후려갈겨야 돼요. 후려갈기더라도 아랍권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해야 되고, 호주에서 해야 되고, 소련에서 해야 돼요. 주변 국가 언론계의 포위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미국을 연대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유엔을 통해서 연대, 합동해 가지고 미국을 공격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런 선생님의 계획이니만큼 그때까지 가려면 금년 이내에 이것을 다 끝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금년이 중요해요. 알겠어요?「예.」금년이 천일국 뭐예요?「4년입니다.」4년! 4수에 모든 안정적인 출발 기점을 볼 수 있게끔 말이에요, 유엔 총회의 새로운 결의를 제시해 가지고 끌고 나가자는 거예요.
유엔 총회가 부시 행정부를 반대하잖아요? 부시 대통령도 선거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후원 안 하면 날아가 버려요. 그래서 문 총재를 오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7월 16일까지 여기를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안시일을 중심삼고 이것이 10수예요. 그렇지요?
7월 16일 이후에 대회를 하잖아요?「문화체육대전입니다.」문화체육대전이 22일인가?「22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내가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알래스카니 남미 지방의 낚시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내가 낚시질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지방 동원하기 위한 그런 행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헬리콥터를 활용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짜라
헬리콥터가 이제 올 텐데,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내가 얘기한 대로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짜라구요.「예.」여기서 주변의 목포로부터 부산까지의 중요 도시를 중심삼고 헬리콥터가 내릴 수 있는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가 뜨고 내릴 수 있게 만든 곳)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전라남북도를 통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는 물론이지만 경상남북도 기지까지도 정부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헬리포트 만들 수 있는 것을 빨리 서둘러야 되겠어요. 3천 평씩 전라남북도는 자동적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하지만 말이에요, 경상남북도는 사서라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라구요.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6월 20일이 지나면 뭐냐? 우리가 산 헬리콥터가 두 대?「예.」세 대까지 마련해야 될 텐데. 92까지 살 수 있으면 세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관광객 유치를 해야 돼요. 여기에 자리잡은 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거예요. 여기에 유치한 것은 이스라엘에 투입해 가지고 거기도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절반 해 가지고, 10대면 말이에요, 170명이 들어갈 수 있어요. 사방에서 사게 되면 사 칠 이십팔(4×7=28) 일 사는 사(1×4=4), 680명이 동원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헬리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가자 지방이나 예루살렘에 관광객으로 말미암아 피폐된 수입을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가 거기에 후원할 수 있으면 새로운 분야의 길을 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겠어요?「예.」
아프리카부터 시작하라구요. 알겠나? 아프리카 그다음에 남미, 그다음에 대양주, 그다음에 미국, 일본, 올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소련권까지도 하는 거예요. 8대 지역, 우리가 분담한 지역에 있어서 5백 명 이상 동원할 수 있게끔 지시하라구요. 알겠나? 알겠어요?「예.」이것이, 오늘이 6월 초하루예요. 6월 10일서부터! 조금 바쁘겠나? 아프리카 지역부터 빨리 하라구요.
중국 여자들 교육하는 것은 남자들 교육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
그래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대신 저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와 <미들 이스트 타임스>와 <세계일보> 전체가, 우리 언론 기관 전부가 동원돼 가지고 기사를 전문으로 해 가지고 국가 국가에 장려할 수 있는 이런 지도 방향을 세워 놔야 되겠어요. 언론계를 규합해야 되겠다구요.
언론계 책임자가 안 들으면 그 나라 대통령하고 국회의장, 위 꼭대기에서부터 압력을 줘서라도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그것을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사장님인 곽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예.」한국은 누군가? 황선조?「예.」그래서 곽정환의 수하에서 지시를 받으면서, 선생님이 직접 자기에게 명령하는 것보다도 미스터 곽한테 얘기한 것이 전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끔 말이야, 공문 내 가지고 연대관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놀음해야 돼.
그래서 모든 단체들이 많지만 한 사람 책임자 앞에 귀결시키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두 패가 싸우는 것을, 뒤죽박죽 하는 것을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중국 주의하라구.「예.」곽정환도 알라구. 박금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을 교육하는 것은 남자들 교육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거예요. 자기가 제일 중국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석준호가 한 모든 것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어저께 보고했지?「예.」보고한 것을 보게 되면 참 수고했다구요. 중국 정부도 못 할 일을 지금까지 했어요. 또 그리고 경제문제는 각 나라를 동원하면서, 세계의 국가 국가를 가담시키면서 펀드레이징과 전도를 전적으로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비용까지도 도와주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를 전부 동원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2세들을 동원해 가지고 나중에는 싸워야 돼요.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총장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가자 지방, 팔레스타인 지역이 합해 가지고 공동선언을 워싱턴에서 주도해야만 세계화되는 거예요. 그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김효율은 여기 두 세계의 보고 자체를 철저히 해 가지고 비디오라든가 언론계에 부상시킬 수 있게끔 연결을 빨리 시켜야 되겠어. 선생님이 직접 얘기하면 보류하지 말고 선생님 가까이에 있어 가지고 긴급히 연락할 수 있는 체제를 강화하기를 바라겠다구. 알겠나?「예.」
석 박사는 또 수고해야 되겠어.「예.」이번에 48억 엔을 예산 편성했으니만큼 말이야, 여자들을 중심삼고 그 남자들을 동원하는 거야. 알겠어? 합동공세 해야 돼. 두 단체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곽정환의 휘하에 있어. 알겠나? 곽정환!「예. 알겠습니다.」체제를 볼 때.
박금숙을 좋아하지 않잖아?「안 그렇습니다.」안 그렇긴 뭐가 안 그래?「아무튼 기르면서, 깨우치면서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그 사람이 깨우치면 그렇게 안 따라와. 담 너머에 가 가지고 할 수 있는….「석 박사가 잘할 겁니다.」석 박사가 잘못하면 끌려간다 그 말이야.「안 끌려갑니다.」그러면 곤란해. 석 박사보다도 자기한테 맡겼다구. 잘 컨트롤하라구.「예. 알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판다에도 360만 달러, 어떻게 됐나?「350만 달러입니다.」받았나?「예.」수단이 좋긴 좋구만.「아닙니다. 그때 아버님이 보내 주라고 했습니다.」일본에서 해결할 것을 못 하지 않았어? 6분의 1밖에 안 되지 않았어?「예. 그리고 5백만 달러 중에서 350만 달러를 우선 탔습니다.」
5백만 달러가 무슨 5백만 달러이야?「아버님이 본래 5백만 달러 하라고 하셨습니다.」5백만 달러가 그 돈이 아니야.「중국 판다 말입니다.」판다가 무슨 5백만 달러야? 350만 달러는 건축하던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한 대책비지. 지금도 내가 돈 대 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나? 자기들끼리 해야지. 손 벌리지 말라구.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아. 다 손을 잘라 가지고 자립시켜야 돼. 자주적인 권을 못 갖는 사람은 종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홀로, 지금까지 혼자, 세계를 중심삼고 혼자 세계를 밟아 올라오면서 싸워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어요.
황 씨 형제들을 잘 수습해 규합해야
여기도 그렇지. 누가 도와줘요? 만수!「예.」황 씨들을 동원해서 한몫 하지. 재산을 팔든가 뭘 팔든가 해서. 그러면 애국자의 간판 위에 금메달, 다이아몬드 박은 동상이 설 수 있는 거예요, 황 씨 가운데. 선전할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신문사 책임은 육촌 형이라고 그랬지?「아닙니다. 그 형은 오늘 올 겁니다.」글쎄, 육촌 형이라고 했지?「거기도 사촌입니다. 서울서 옵니다.」이 사촌하고 형제인가?「아닙니다.」넷이라고 그랬지?「예. 아버지 형제가 넷입니다.」넷이면, 이 아들은 몇째의 아들이야?「둘째입니다.」그다음에 신문사 하겠다는 것은 몇째야?「그쪽은 셋째입니다.」그러면 황 씨들이 다 해 먹겠네? (웃음) 노랑이 판, 사기성이 많은데 수전노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면 안 돼요.
만수, 알겠나?「예.」응!「예.」답이 확실하지 않아. 입에 힘을 주고 대답해야 할 텐데, 힘이 없어. 힘 줘 가지고 한번 해 봐. 만수, 알겠나?「예!」응! 형님들을 부리라구. 동생이 형님을 지배할 때예요. 알겠어?「예.」저 형님 말도 듣지 말라구. 이제 신문사 하고, 여기는 삼락회 회장도 해 먹었다며? 간판들이 붙었다고 형님 말 듣지 말고 형님을 부리라구. 두 형님을 부리고 그것을 타게 된다면 여기의 서장이든 여기의 시장이든 도지사든 할 수 있어. 도지사도 시키면 되잖아? 문 총재가 여기서 기반 닦은 것을 한꺼번에 한데로 쏴 버리면 구멍이 뻥 뚫어져요. 중앙의 건교부까지 구멍이 뻥 뚫릴 것인데.
내가 지금 흐물흐물하고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지만, 내가 하게 된다면 지독한 사람이에요. 용현이도 알겠나?「예.」시장한테 가 가지고 허가를 맡으라구. 우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담판하고 황 씨들을 소개하라구. 안 되면 이순신 장군을 팔아야 될 것 아니야? 여기 수역을 한려 뭐이라고 그러던가?「한려수도입니다.」한려수도에 황 씨들이 가야 할 것 아니야? ‘이순신 장군이 다니던 길인데 거기에 주인이 없지 않느냐, 사람이 나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야. 자기들밖에 없잖아? 안 그래?
형제들을 잘 수습하라구. 네 형제가 중개업 해 먹어 가지고 여기에 이름을 날렸듯이 말이야, 형제를 딱 규합하라구. 막내아들의 둘째야, 몇째야?「막내입니다.」막내아들의 막내인데 몇째인가 말이야.「제가 막내의 막내입니다. 넷째입니다.」그것도 사위기대네, 4수네. 사촌, 팔촌까지 전부 다 잡아먹으라구. (웃음) 결혼, 축복해 주라구. 알겠나?「예.」당장! 협조해. 만수야!「예.」협조해야 돼.「예.」
신문사 한다는 사람은 이름이 뭐야?「선희입니다.」여자네.「아니, 남자입니다.」(웃음) 선희라는 것이 여자 이름이지, 남자가 어디 있어?「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오늘 올 겁니다.」오늘 어디에 와?「서울서 내려옵니다.」여기를 온다는 거야, 자기한테 온다는 거야.「아닙니다. 여수에 옵니다.」
그래, 집에 오니까 가문 회의를 해 가지고, 형제끼리 해 가지고 이제는 눈치를 봐야 문 총재하고 갈라지기 전에는 우리 집을 팔든가 땅을 팔든가 다 해서 여기에 몽땅 들여서 해 가지고 여수 일족들 앞에, 주변에 사는 모든 족속들 앞에 본이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본 되면 절대, 이제 몇 년 후에는 몇백 배가 찾아질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장사 생각하지 마요. 한국에 이익 될 수 있는 길이 있을 성싶어요. 알겠나?「예.」
고흥군과 연결하는 다리는 아름다운 역사적 예술품으로 만들어야
시장을 조용히 만나 가지고 말이야, 여기에 고흥하고 다리 놓는 것이 4백만 달러 들여 가지고 놓겠다고 얘기를 한다며?「예.」6백만 달러로 올라갔다는 것이 사실이야?「아닙니다. 380억에서 440억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그 곱절을 들여 가지고 전부 다 내가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해, 내가 돈 댈 테니까. 이것을 잘해야 돼요. 이것은 앞으로 부산과 목포를 연결하는 4차선 중앙 대표적인 다리가 돼야 돼요.
대사관들 7개 국, 12개 국 대사들이 모금해 가지고 높이 해서 기둥 몇 개 있는 데는 예술 작품과 같이, 나라 이름을 중심삼고 조각도 만드는 거예요. 불란서의 교량보다도 아름다운 역사적인 예술품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기는 설계를 잘하겠구만. 교량 설계도 할 줄 알아?「못 합니다.」왜 못 해?「저는 건축입니다.」토건 아닌가?「예.」토건 하는 친구들도, 자기 수하에 많은 사람을 부리고 있잖아?「예.」곽정환!「예.」대표적인 사람을 보내 가지고 교량에 대한 상식을 교시해 주라구. 재료를 주라구.「예.」이래 가지고 검증해서 일본, 미국, 구라파 제국의 교량에서 제일 세계적인 교량을 중심삼아 가지고 놓는 거예요.
이것을 잘 돈 들여 가지고 해 놓아야, 여수·순천에 열 한 개의 다리를 놓는다는데 다리를 어떻게 놓을 것이냐? 다 웃어요. ‘여수 시장, 순천 시장 가난뱅이들, 자치제에서 24퍼센트도 못 넘는 그 패들이 쓸 만한 것을 하겠느냐? 미래의 전망을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전망을 돋워 줄 수 있는 빛나는 소망의 교량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렇게 본다구요.
선생님의 소신을 알겠어?「예.」그거 알아 가지고 대번에, 자기의 전문요원이 있으면 하루 저녁이면 재료이니 무엇이니 시청에서 블루프린트(blueprint; 청사진)를 빼낼 수 있으니 연구 좀 하라구. 누구한테도, 한 사람, 두 사람 내가 얘기했어요. 그래서 종합해 가지고 회합해서 결정해 가지고 시장하고 도지사 두 사람, 셋이에요. 건교부가 개발 문제를 책임졌으니, 19개 장관들 가운데서 열 세 명이 모여 가지고 경제특구를 허락했으니만큼….
나를 믿고 시작했다는 것이 이제는 드러났지?「예.」세상이 전부 다, 내가 여기에 잘 걸려들었다고 해 가지고 물어 제끼려고 생각했는데, 물려면 치코가 든든하고 덮칠 수 있는 창이 든든해야 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기준까지 만들기 위해서, 일본에서 이 일을 위해서 내가 준비하라고 한 것, 곽정환, 유 회장의 보고 들었어?「무슨 말씀이신지….」
한·일터널은 조총련과 민단이 건설해야
30일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일본 통일교회하고 대사하고 만나 가지고 회의하라고 한 것, 자기가 가담해야 될 텐데 이번에 안 와도 좋다고 얘기했잖아?「아, 예.」보고 들었어?「예.」뭐이라고?「일단 그 준비를 한다고 그랬습니다.」준비가 돈이야.「예.」일본 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한국 정부를 꿰차야 돼.
한·일터널은 민단하고 조총련이 해야 돼요. 1910년 한·일합병 이후 백년 역사 가운데서 수고해 가지고 피 살을 다 깎아 가지고 돈 모았던 것을 일본 여편네들을, 여자들을 중심삼고 첩 삼아 가지고 돈을 일본 정부에서 빼앗아 버리는 거라구요. 그것을 방지해 가지고 한·일터널이에요.
한·일터널이 경제유통로의 중요한 목과 마찬가지예요. 일본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수송물, 구라파라든가 중동이라든가 방대한 소련까지 오가는 물건이 한국을 통하지 않고 블라디보스토크니 대련을 중심삼은 남경을 통하려면 멀어요. 몇 배가 걸려요. 빠른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세 라인만 해서 런던까지 연결되면 구라파니 아시아니 몇 대 주 이상이, 4대 주, 5대 주 이상이 전부 다 이 루트를 통해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세금, 짐 세를 내야 돼요. 한국은 앉아 먹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관심을 좀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예.」
토건사업을 생각할 때 말이에요,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4차선 계획이 얼마 들어가는지, 타당성 조사를 한번 짜 봐요. 이미 세계의 유명한 회사가 타당성 조사를 한 기록 보고서가 들어와 있다구요. 자기들이 짜 봐 가지고 비교해서 빼 가지고 연합해서 세계적인 기업 대표들을 모아 세미나를 부쳐 가지고 선택해야 돼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시일이 없다구요. 알겠나? 잘 왔다구. 내가 그것을 지시한다구. 여기에 관심 좀 가지라구. 알겠어?「예.」
선생님 생각대로 해 놓아야 왕초가 돼
부산서부터 여기에 오는 4차선 도로를 해 가지고 해안선을 중심삼고, 내 생각에는 말이에요, 여기에 교량을 놓으려고 하는 것은 8차선이 아니에요. 서울하고 부산은 지금도 교통체증 때문에 큰 야단이에요. 내가 요전에 용평에 갔다가 서울에 오는 데 여섯 시간 걸렸어요. 이야, 두 시간 못 걸릴 것인데 여섯 시간이 뭐야?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 길을 활짝 해 가지고 16차선을 중심삼고 가리를 잡아 가지고 이리 가는 것보다 옆으로 질러 가 가지고 서울 갈 수 있는 거예요. 한 시간씩만 돌게 된다면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길이에요. 이건 관광지역으로 누구든지 가 보고 싶은 길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부산하고 목포까지 고속철도까지 정부를 시켜서 해야 되겠다구요. 다음에 대통령 해 먹을 녀석은 내가 딱 쥐어 가지고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목을 잡아 쥐어 가지고 훈시를 하려고 생각해요.
「부산에 한번 오시면, 광안리에 다리를 놨는데 상하로 돼 있고 사장교인데 명물이 되어 가지고 그 주변의 집 값들이 다 올랐습니다.」그래! 여기 여수·순천이 보여 줄 것이 뭐 있어요? 교량을 잘해야 돼요. 여기는 길지 않으니까 내 생각에는 4차선이 아니라 8차선 이중으로 16차선을 하고 좌우에는 모노레일! 그러니 기둥을 든든히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5년 이내에 그 기준을 어떻게 올려놓느냐 하는 게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건 세계를 동원하려고 그래요. 가자 지방에 내가 여기서 ‘몇천 명 와라.’ 해 가지고 비행기를 통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전세 비행기를 하나 살까도 생각해요. 이스라엘에 직접 여기서 가 가지고 냅다 미는 거지. 미국 정부도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그 싸움까지 하려고 그래요.
그래야 선생님이 왕초가 돼요, 왕초! 왕초, 해 봐요.「왕초!」왕초가 뭐예요? 어두움 가운데 밝혀 주는 것이 초 아니에요? 초는 자체가 희생해야, 녹아서 없어져야, 물이 되어서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영도다리를 그렇게 놓았나?「해운대 신시가지라고 아파트 지구가 생겨서 광안리까지 교통체증을 없애기 위해서….」으음, 해운대! 그건 얼마나 긴 다리야?「한 4킬로미터 넘지요?」「예. 전국의 명물이 돼 가지고….」그거 얼마 주고 지었나?「자세히 기억이 안 납니다.」아이고…. (웃음) 종합적인 계획을 해 가지고 뭘 해 먹겠다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고 뭘 하겠나?「설계도는 기억납니다.」설계도 봐 가지고 얼마 들어간다는 것, 그것보다 낫게 지어야 돼요. 거기에 금 도금까지 하는 거예요. 기차도 다녀야지. 기차도 해야 돼요.
「한번 오셔 가지고 통과를 해 보십시오.」다리야 통과하면 뭘 해? 그 이상 다리를 내가 수백 개 통과한 사람인데, 별것 있겠나?「경관이 참 좋습니다.」한국 사람 눈으로 좋다고 하지. (웃음)「다른 다리보다 좋습니다.」글쎄, 좋으니까 여기에 명물을 하나 만들어야 돼. 명물을 하나 만들어서 건축가들이 와서 구경할 때 ‘문 총재가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가 아니구만.’ 이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불란서니 12개 국 대사관이 가담해 가지고 후원하려고 그래요. 10년 후에 이 회사가 우리 회사가 되는 거예요. 세계의 명물 회사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만들었다는 거예요. 60억 인류 중에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다 믿게 돼 있어요. 미국에 있어서 방송, 미국에도 우리의 방송국 만들어 놓은 것을 알아요? 1천4백만 기독교 지성인들이 듣고 있어요. 그걸 누구도, 아무도 몰라요. 한국에 ‘꽝!’ 해 버리려고 그래요.
전라도 사람들은 뭐 앉아 가지고 배밀이 해 가지고 정신 차려야 알지 말지 하는 그런 일을 선생님이 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전부 다 ‘꽝!’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중국의 꼭대기들을 한국 미국 일본에 데려다 교육해야
48억을 1년 동안에 쓸 거야, 3년 동안에 쓸 거야?「저는 예산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요전에 둘이 예산 편성하지 않았어?「예. 알고 있습니다.」아니, 이제 전혀 모른다는 거 아니야?「아버님이 예산 정해 주신 것을 다 들었잖아요?」「아니, 그건 여기서 하는 거죠.」여기서가 아니고.「한국에서 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니야. 전체야.
석준호가 책임자야, 석준호가. 알겠어? 그리고 24억 비치금은 이미 지불했어. 했나, 안 했나?「아직 주지는 못했지만 갖고 있습니다.」이번에 받을 것 영수증 해 가지고 가. 그래서 의논하고 쓰라는 거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교육하는데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느냐, 중국 자체에서 하느냐? 중국 자체보다도 한국과 미국과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꼭대기들만 해야 되겠다구요. 5천 명은 틀림없이 그 돈 가지고 하고도 남아요. 돈 많이 안 들여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많이 했기 때문에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석준호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나?「저는 초종교초국가연합 주최로서 한국에서 세미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한국서 하고, 신의주하고 안동에 경제특구를 만들어 가지고 공문만 내면 자기 나라에서 마음대로 올 수 있고 말이야, 그다음에 제주도는 중국 사람에게는 비자가 없어.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여수·순천 어디든지 다, 목포, 부산도 경제특구니 외국 사람들을 환영할 수 있게 해서 집어넣을 수도 있잖아? 안 그래? 어때? 한 가지만 생각하고 있어? 잔치하려면 상을 잘 차린다는 것이 한 가지 떡만 잘해서 되나? 시루떡, 무슨 떡, 무슨 떡, 무슨 떡, 무슨 떡, 떡, 떡, 떡, 떡, 들이 맞는 떡들을 만들어 놔야지. 알겠어?
이제 갈 때 1억쯤 받아 가지고 가라구. 싫어? (웃음) 싫은가? 왜 답변을 안 해?「예. 알겠습니다.」그것이 자기를 위해서야. 내가 지금까지 자기를 안 도와줬어. 이제는 이름을, 중국 역사의 명물을 만들어야 돼. 이제 그렇게 돼 있지? 어저께 보니까 석준호 박사 하던데, 박사가 잘못하면 박살이 되는 거지. 박사의 ‘사’ 자가 ‘죽을 사(死)’ 자 아니고 ‘선비 사(士)’ 자예요. 알겠나?
그 돈은 곽정환이나 누구나 세계를 위해서 쓰지 못해요. 중국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알겠나?「예.」효율이, 알겠어?「예.」그렇게 해 가지고 갈 때 은행이니 어디든지 집어넣어 줘도 괜찮아.
한·일터널, 남북통일 교육 강화를 위한 시대권으로 밀어 넣어야
자, 다 끝났나?「아닙니다.」빨리 끝내자. 지금 여덟 시가 넘었다. 여덟 시면 다 끝낸다고 했는데. (보고서신 계속 훈독)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박수) (문난영을) 조그만 여자라고 얕보지 말아요.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수십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벼르고 나선, 무기를 가지고 무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떤 남자, 어떤 여자든지 이 조그만 여자 앞에 전부 다 굴러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느 곳이든지 경계선 없이 날아다니는 아줌마가 됐다구요.
육십이 넘었어요. 넘었지? 예순 몇이야?「셋입니다.」어머니보다 두 살 위예요.「한 살 위입니다.」한 살 위던가? 두 살이나 한 살이나 비슷하지. (웃음) 이럴 때는 한 살 더 보태는 것을 잘하라는 얘기로 생각하면 된다구. 그것을 또 밝혀 가지고 한 살이니 두 살이니 그래? 가만히 있으면 되지. (웃음) (보고서신 훈독과 기념사진 설명)
곽정환하고 황선조하고 부산대표 해 가지고 프로젝트, 관광계획과 헬리콥터 착륙할 장소를, 부산 대구지역에 빨리 준비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계획한 모든 전부를 부산과 대구에…. 거기도 경제특구가 허락돼 있지?「예. 부산은 별도로 돼 있습니다.」자매관계로 엮어 가지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하나 만들고,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조총련 재산, 민단 재산을 하나의 은행으로 결속시키면 수백억 달러가 될지 몰라요.
그것을 중심삼고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가 이것을 협조해 가지고 한·일터널, 한국의 남북통일 교육문제, 중국과 소련까지도, 미국까지 협조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이 시대권으로 몰아넣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산과 여수가 두 팔이 돼 가지고 해양권을 품어 가지고 4천3백여 개 가까운 도서들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 국가 앞에 분할해 가지고 문화 타운을 만드는 거예요. 각 나라의 문화 타운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대사관이 여기에 있으면 대사관을 중심삼고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중심삼고…. 요전에 7개 국 대사들에게 콘도미니엄을 다 해 줬지?「예.」
이제 여기서 하게 되면 191개 국의 콘도미니엄, 세계 국가 국가를 연결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타운을 만들어 가지고 모범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최후의 일로서 정착지를 만들어 가지고 한민족이 세계의 문화민족으로 자랑할 수 있는 기틀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이런 일인데, 이 정부가 잠자고 말이에요, 여기 시도 20년 30년을 생각하는 거예요.
후닥닥 해 가지고 남이 10년 할 것을 한 5년 동안에 그 이상 할 수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그렇게 해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려고 하는데, 손이 펴지지 않고 발이 움직이지 않는 현재 입장이니, 부산에서도 협조하라구. 알겠나?「예.」
자기가 건설면에 책임도 있잖아? 엄덕문을 중심삼고 앞으로 레이아웃이라든가 타당성 조사 같은 것도 알고 거기에 관여해서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부산과 목포 지방의 고속도로 계획을 세워야 돼요. 그것을 중심삼고 정부를 요리하는 거예요. 도서국가를 개발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이 갈 데가 없어요. 갇혔다구요, 한국은. 일본한테, 중국한테, 그다음에 해양권이에요. 어디 갈 데가 없잖아요?
이걸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밝고 넘어가려면 도서국가에 있어서 세계 40개 강대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지를 만들어서 어느 강대국이 한국 본토를 먹겠다고 생각 못 할 수 있는 기반을 빨리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것을 알아 가지고 곽정환하고 회의해 가지고, 여기에 부산도 가담시켜 가지고 일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알겠지?「예.」
북한의 신의주와 중국에 경제특구를 만들 계획
자, 그래, 시간이 넘어갔어요. 한 시간 35분 잘라먹었네. 어저께와 딱 마찬가지 시간이구만. 밥 먹고 나가자구, 밥 안 먹고 나가자구? 밥 귀신들! (웃음) 물어보잖아?
곽정환, 오늘 갈래?「예.」그다음에 석준호!「예.」갈래?「예. 가겠습니다.」1억 타 가지고 한국에 이번에 왔던 여자들을 이렇게 이렇게 선전해요. 알겠어?「예.」박금숙이 데려오지 않았다구. 빨리 선전해요. 박금숙이 56개 국의 여성들 몇백 명을 교육할 거예요. 그 남자들이 중국 정보처의 간부들이에요. 이러면 중앙을 포괄할 수 있는 좋은 일이에요. 가정적으로 소화해 가지고 끌어넣으려고 해요.
그래서 앞으로는 신의주와 안동에 경제특구를 만들려고 그래요. 중국하고 절충해서 그것을 지금 만든다구요. 여기에 경제특구와 직접 연결시켜 가지고 해안지역을 중심삼고 중국과 목포, 여수, 부산, 일본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어요. 일본서도 미국을 중심삼고 부산, 여수, 목포, 중국이에요.
안팎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미리부터 묶어 놓아야 이제 한·일터널이 개발되면 일본에서 나오는 모든 물자가 소련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지 않고, 그다음에 대련으로 가지 않고, 남경으로 가지 않고 한반도를 통해서 철도로 가게 된다면 물건이 왔다 갔다 하면서 돈이 떨어지는 거예요. 한국은 그냥 앉아서 부자 될 수 있는 것이 이 일이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선생님의 결심이라구요. 알겠나? 「예.」
자, 부산도 그렇게 알고 잘 협조하라구. 「예.」 자! 그거 의논하라구. 세밀히 봐 가지고 의논하라구. (경배)
6월 달부터 아프리카부터 짜요. 5백 명 이상이에요. 5수는 5월 달이고 6수에는 6백 명이 넘어야 돼요. 7백 명이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에 갑니까, 여기에 옵니까?」 아, 여기에 올 게 뭐야? 이스라엘에 가는 거지. 「예.」 이제 여기 와서 교육 받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앞으로 여기 여수를 선전해야 되기 때문에 8대 주가 여기를 거쳐 가지고 이스라엘까지 몰아치우려고 그래요. 알겠나? 「예.」
그래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많은 나라에서 왔다 갔다 하고, 유명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 신문으로 들이 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세계 제일가는 미디어 왕자의 자리에 다 올라섰기 때문에 활용해야 돼요. 알겠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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