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깨달음의 노래]
<담마빠다>[뿜파-왁가]
- 華香品
꽃을 따는 데 마음이 사로잡힌 사람은
쾌락에 만족하기도 전에
죽음이 들이닥친다.
빛깔과 향기는 내버려 두고
꽃에서 꿀만 따서 날아가는
꿀벌처럼 성자는 마을에서
이와 같이 유행(遊行)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처님 말씀은 언제나 듣고 읽어도 마음이 따뜻하게해지는면이 있습니다.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부처님 말씀은 언제나 듣고 읽어도 마음이 따뜻하게
해지는면이 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