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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님...11/1.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마눌(3-10)이 돗자리(16)에 앉아서
새 것이라고 좋아하고 커서 방을 다 덮고===16.
-내가 검은 생선을 사고 구워 먹기 좋게
썰어 달라 하여 생선을 썰고 있고 =======17/동긑수임
-경치(32)가 너무 좋아
풍경이 좋다하고 있고 잠시 후 칼라사진으로 보이고
-집의 돌담 앞에 있고 내가 만지니
돌이 떨어지고 그 돌(40)을 잘 만져서 그 자리에 있게 하고
내가 만져서 cctv가 고장이 나고 그 것을 집에
가져와서 고치려 하고 집주인인지 내게 와서 변상을 하라하고
내가 있는 집이/39. 주변이 물건이 많고 누군가가 집 앞에
보이기에 내가 발로 땅(0끝수)을 구르니 그 사람이 왜 그러냐고 하고====40.
-동그란 곳에 진주가 한 알이 있고===40.
-관공서인 듯하고 그 곳이 오래되고 낡아서 쓸모없는 집으로 내가 다른 곳에
다녀와서 다시 보니 역시 낡은 집으로 이것을 전부 뜯어서 없애고
다시 집을 짓든지 하라고 하니 그럴 수 없다고 매월 국가에서 유지비가 나오니===39.
그 것을 받기 위해서 그냥 놔두는 것이라 하고 그러면 국가에서 확인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무전을 받아서 잘 있는 것처럼 한다고 하고
내가 화장실이 아닌 바닥에 변을 보고 휴지로====16.
변을 일부 담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남은 변을 신문으로 담고====40.
-네모진 수레가 물속에 있고 그 것을 2-3명이 밀고 끌고 있고
그 사람은 대머리이고 재활용을 하는 사람으로 우리 집
물건을 보고 기웃거린 듯 하고 대머리와 같이 다니는지 1명 더보이고 =======40.
-어린아이들 여러명이 보이고
-탈렌트 이유리가 그의 친척누군가와 다투고 가버리고
내가 그 방에 가 보니 방에 옷가지 등이 널려 있고 지저분하고=====단대 강하지 않고..17.
딸(35-8-29)이 부엌에서 뭔가를 하면서 이유리가 다투기나 하고
제 일은 안한다고 하면서 불만스런 소리를 하고====플약.
==========오스님...10/27.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이서진(44-0130)이 내 앤으로 나오는데 죽었엇요======45.
내가 운동화를 신으로려고 하는데 싫어하는 운동화밖에 없네요.
한복이 보입니다
내가 입고 서울을 가야하는지.. 아마도 무슨 행사가 있는듯
(10월4일날 모친 칠순잔치때 한복 입었음)
한복을 입어보고 벗내요 네모난 사각상자에 그걸 넣고요====40/16.
서울을 가야하는데 무얼 타고갈지====2.
승용차는 이미 떠낫고 기차를 타고 갈려고 합니다
기차 타지는 않고
중간에 누군가 남자 2명을 만낫습니다 (모르는 남자2명)====2.
나한테 열심히 말을 걸고 하는데 정작 명함을 나에게는 안주고 송진숙에게만 줍니다(0429)
옆에있는 남자가 나한테 명함같은걸 주는데 난 그걸 받아서 팔에 붙입니다.====연번.
==========김 민겸님...9/20...45.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배일집(1/14) 생각나고,,,,
앤 집인듯,,,=====39.
침대??위에서 제가 빨간 팬티를 들고 누구거냐고 묻는듯,,
앤이 한다는 말이 저를 만나기전부터 사귀던 여자라 합니다...
화가나서 앤의 목을 조르고,,,===---한구간3수/가로연번
앤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네요.====프로필과 단대임===45/2.
==========나비의봄님...9/16...24.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비가 많이 옵니다.
엘리베이터 타기위해 사람들이 줄을서고..저도 있습니다.==>16/연번.
회사에서 발표를 합니다.
저도 하려고 보니 자료가 없어 컴퓨터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자료를 찾아 애기합니다.==>16일.
11.14일생과 11월 21일생 보입니다.===10번대 2수...2.
통화를 하는것인지 다른 대통령을 모시고 가면서..
전두환전대통령에게 지금은 안되잠 다음에 모신다고 하고..==>1931..1/18..다음회차.
전대통령은 꼭 그리 신경안써도 된다고..고맙다고 하고.. ====본인플/16.
우측 끝 맨위에 이효리씨가 흰옷을 입고 서있고==>1979년 5월 10일 (만 35세).
초중고등학교 친구들과 어디에서 모임인지 행사를 하고..==>2-16-17.
거기서 로또를 봤는데 제가 1등이고 금액은 10억정도 되고...==>본인플/16.45.
친구들에게 숨기고 있는데 제가 1등인줄알고.....있고
4.29친구는 그전에 1등을 했었고==>45.
10번이 당번이라고 합니다.
==========파이널대박님...1/2.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일-처남이 세금고지서가 나왔다며 줍니다.=====16.
금액을 보니 2.0원입니다.======2
....
사무실,책상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2/40.
한 직원이 송금해달라며 123,000원짜리 보험 영수증을 내밉니다.===16
옆에 있던 다른 직원이 이건 네가 내는거라며 라며 다시 줍니다.
.....
사무실 책상에 넓은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40)
두사람이 한 의자에 앉으려는데 조금 좁은 것 같습니다.===연번이며...40
책상을 다른 방으로 옮기고 정리를 합니다.
....
샤워하려고 화장실에 갑니다.
문을 잠그려는데 문고리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고무줄이 달려있어 힘껏 당겨서 걸고====연번님**
옷을 벗고 좌변기에 앉아 있습니다.====2일.
가만히 보니 이상하게 커다란 세탁기 통 안에 앉아 있습니다.
동안에 물이 차오르는데 조그만 녹색 벌레들이 보입니다.
세탁기에서 나와 팬티를 보는데 팬티에 똥이 묻어서 빨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강가가 보이는 둑방길에 앉아 있습니다.===29가로이며
나비님(9,16)이 전화를 해서 이번 주 5,7번이 안 나왔다고 합니다.===--16일.
월-경사진 언덕에 많은 사람들이 옆으로 줄을 맞춰서 앉아 있습니다.======가로연번.
앞에서 연설하며 통제하던 사람이 저한테 50원 100원짜리 동전을 여러 개 줍니다.
동전을 받아서 주머니에 넣어 둡니다.=======2일.
동전을 사람들 모르게 동전을 중간마다 던지라고 합니다.
동전을 던지면 폭탄처럼 된다고 하는데 터지지는 않고 연기만 납니다.
....
어두운 밤,사람들이 모여서 모의 훈련을(이월) 하고 있습니다.====40.
얼굴을 시커멓게 칠하고 적을 피해서 다른 장소로 집결하라고 합니다.
길목마다 지키는 사람을 피해 가다 보니 물이 흐르는 지하 통로가 보입니다.
아는 사람이 앞에 보이길래 물속으로 다이빙을 해서 다른 곳으로 빠져나갑니다.======2/세로연번.
어느 집 마당으로 (10)들어서서 대문으로 나가는데 소변이 마렵습니다.
담벼락에서 소변을 보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프로필과..10번대 당번암시묘...
.....
한적한 곳에 있는 어느 집에 어머님과 방안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합니다.=====39.
어머님(4.9)이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고 하십니다.====2/45.
어머님이 내일 당첨금을 찾아서 33평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알았는지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옆방 선반에 동전들이 놓여 있는데 동전을 주면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가짜 용지를 가지고 바꿔치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방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려고 이불과 매트리스로 방문을 가립니다.=====17.
다음 날 아침 당첨금을 찾으러 가려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작은아버지가(17) 승합차를 (16)몰고 와서 어머님께 이 차로 가자고 하십니다.====2,
제가 우리차가 저쪽에 있다고 하니까 못 가게 바닥에 있던 소화기를 뿌립니다.
저도 소화기를 들어서 같이 뿌립니다.===2일.
갑자기 친척들이라며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옵니다.
얼굴도 모르는 조카들도 있고 37,38번 번호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도 보입니다.
마당 한가운데 물이 없는 우물이 보이길래 사람들을 피해 우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래로 들어가자 미로 같은 넓은 지하공간이 보입니다.=====45.
자하공간을 이리저리 헤메는데 여자아이가 울고 있습니다.===40.
그 옆에 아빠로 보이는 남자가 부인을 얼굴만 남겨놓고 땅속에 묻고 있습니다.======2.
여자가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수-잠자리와 메뚜기를 잡아서 손바닥 위에 마주 보게 올려놓습니다.==>동끝수.
메뚜기가 잠자리를 잡아 먹을 줄 알았는데 반대로 잠자리가 잡아먹네요.
잠자리가 메뚜기 머리부터 갉아먹고 있습니다.
보도블록 위에 빈 화장품 병이 놓여있습니다.
빈병을 가지고 오면 500원을 준다던 화장품가게 여직원의 말이 생각납니다.====39.
방안에 조그만 TV가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TV뒤에 있는 버튼을 반복해서 누릅니다.======32
녹화된 장면처럼 원하는 탤런트 얼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금-강당 안,사람들이 한쪽에서 잠을 자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이 바지를 갈아입으려고 천정에 달린 형광들을 끄려고 합니다.
스위치에 줄이 달려있는데 키가 작아서인지 펼쩍 펼쩍 뛰고 있습니다.======세로격연번
....
이빨이 흔들려서 입속을 살펴보고 손으로 만져 봅니다.
잇몸이 약해서인지 이빨이 그냥 맥없이 빠지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빨이 무척 많아 보입니다.=======단대한수.2.
....
자동차 운전을 하고 가는데 신호등에 걸려 횡단보도 앞에 섭니다.=====4세로..32.39.
갑자기 어린아이가 뛰쳐나오더니 급했는지 도로에 앉아서 소변을 봅니다.
뒤에서 오던 자동차가 아이를 못 봤는지 그냥 덮치고 지나갑니다.=======연번임
그러더니 차를 세워두고 그냥 가버립니다.
급히 차에서 내려 아이를 살펴보니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를 뒤쫒아가자 팔뚝에 문신한 남자가 건물 지하계단을 내려가고 있습니다.===45.
남자를 불러서 아이를 살펴보라고 하는데 그냥 가려고 합니다.
핸드폰을 들고 112에 신고 해서 경찰을 부른다고 합니다.===본인플.
그러는 사이 덤프트럭이 후진하더니 또 아이를 치려고 합니다.======이월/40.
다행히 급히 세워서 아이가 무사합니다.
어느 집 방안, 침대 위에서 아이들과 개임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39.
아이들이 카세트(워크맨) 테이프를 틀고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릅니다.
한 아이는 일본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장면이 바뀌고 방송국에서 가족들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의자에/40. 나란히 앉아 있는데 저는 오른쪽 끝에 앉아 있습니다.==가로연번..
나이순으로 앉았는데 제가 제일 어려 보인다고 합니다.======2일.
제 옆에는 아이엄마가 (2)갓난아이를 안고 앉아 있습니다.=======연번
아기가 피곤했는지 제 어깨에 기대서 잠을 잡니다.
자면서 침을 너무 많이 흘려서 바지에 많이 고여 있습니다.
==========금주일등님...9/22.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1.내가 넓은 포장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차가 사각 콘크리트로 된 구덩이 안으로 빠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시 빠져나가네요.==>40.
2.논 부근인 것 같은데 전직장동료 김0구(플필 모름)가 날 보며 웃고 둘이
악수하는 모습이 보이고 잠시후 역시 전직장동료인 지0환(1.27)가
보이는데 서로 “아주 오랜만이다”라며 역시 악수하는 모습이 보입니다.==>콜수.
그런데 지길환씨 차를 보며 내가 오래된 차 같다고하니 한 12년 정도는
된 것 같다고 말하네요.
3.제가 바닷가에 가 있네요.개흙(뻘)이 보입니다.==>40/40번대.
옆에서 처남(8.14)이 뭔가를 잡고 있는 듯 보이고 잠시후 제가 긴 손잡이가
달린 그물망을 들고 가더니 물이 솟아오르고 있는 웅덩이로 가서 그물망을
집어넣고 움직이더니 잠시후 커다란 망둥이 한 마리를 잡는 모습이
보입니다.==>망둥이/17.
같이 한두번 산행하던 분인데 닉은 "연못" 또는 "고패삼"이라 하는 분인데(플필 모름)
그 양반이 절 쳐다보며 활짝 웃으시면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기억에 없네요.
==========마타하리님...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데 뭔가 비리를 저지르는지 남자들이 내게 몰려와 비밀번호를 알려고 하고
내가 막 뭐라하면서 나와 상관없는일로 우리집에와서 그러지 말라하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비밀번호를 알게되어
네모진 메모지에 비밀번호 제일기획 8월4일을 적어놓아 ==>39.40.
그걸 안들킬려고 기를쓰다 적힌 메모지를 떼어
입고있는 검은바지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
-학교에 등교하려고 준비를 마치고(고등학교 느낌) 몇시차가 있는가 물으니 6시 30분차가 있다하고.
첫차는 5시 30분차인 듯.. 내생각에 6시 30분차 타면 되겠다 생각하고
대변을 보려고 화장실을 찾는데 외할머니댁 화장실이라는 생각이고 ====39.
옛날 두엄화장실(흙바닥화장실)인데 안쓰는 듯 하고,,바깥쪽으로 보니 거기도 안쓰는 듯 하여
찾는데 마당인 듯 한쪽이 두엄자리가 넓게있고 12,14일생이 잤는데 일어난 듯
내(9/26) 우측조금앞에서 12,14가, 왼쪽조금앞에서 6,17이가 이렇게 셋이서 앉아 대변을 보는데==>17/구간3수.
내 오른손에 만원짜리 한 장을 들고있고 왼손에는 휴지로 쓸 종이조각을 들고있는데====16.
12,14가 다 쌌는지 엎디어 나가듯 똥꼬가 보이는데.. 물똥묻은 항문과 불알이 보인다(동그란 중정도 불알)
항문을 물로 씻을건가,,, 생각을 하고
나는 왼손에든 물티슈로 닦으면 된다 생각되고(*종이가 물티슈로 변해있고)==>변한 사물은 강약.
**불알보이는 애는 여자인데 불알이....==>0끝수.
허스와 사망리 다리입구를 들어서는데
다리아래로 팔뚝만한 물고기들이/17. 많이 있어서
내말이 뜰채로 건져도 되겠다하고
다리 끝에 도달하니
또 아래 언덕중간위치에서 무슨제사를 지내는지 노제는?? (사망리다리옆둑 경사면에서 제사)==>16.
사람들이 커다란항아리를 놓고(항아리둘레에 줄같은 것이 쳐있고)
그 안에 유골이/45. 들어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유골을 달래는 제사느낌인데
허스가 내려가서 그 앞에서 참여하는데
우리집안 누군가 큰아들이 집을 나가서 안락이 안되는지....
허스가 올라왔길래 어떤가 물었더니( 거기에 제사지내면 뭔가 아는지...
)웅얼웅얼 바보처럼 말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고==>45.
다음에 다시 물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시골마을 입구길이 (중간부분이면,,<-원율과갈라져 더들어와서 꺾이는부분) 쟁기질로 갈아엎어
길이 아주좁고 못들어가 갈수가 없고 어떤 젊은부부도 도l돌아나오는데 ==>10번대/이월수.
진흙탕물을 딛는 남자의 한쪽발 운동화 보이고(반정도 잠긴..흰색선명한운동화)==>39,
나는 주변에(아래쪽논있던곳이) 나무마루바닥이 보여서 그 나무마루로 딛고 나가고
집에 왔는데 허스가(8.5) 먼저와 있고
엄마가 집안작은엄마인지와 부엌에 앉아서 뭔가 음식장만중이고==>39.
-어떤곳 장소에(산업디자인관련느낌)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어떤 남자가 어디는 어떻고 어디는 어떻고
사방 방향을 가리키며 이야기하고 건물을 배경으로 찍으면 잘나온다하고
-어떤곳에 가서 브라1개를 주어서 거기 브라에 퀴즈문제가 적혔는지 읽어야되는데 글씨가 아주작고
거기에 쓰인문제를 앞에 서있는 동생 5/27에게 읽으며 묻는데
읽기도 어렵고 문제도 이상하고 허스를 보니 거기 단체복같은
실내 입원복같은 다른 사람들처럼 하늘색+회색정도의 고급스러워보이는 실크가운을 입고있고==>번대 참고.40.
나도 입으려고 거기 관리하는 남자에게(젊은남자인데 무슨단체 교육원같기도하고)
내 왼팔에 걸친 브라를 보이며 이건 어디 두느냐 물으니 고개로 가리키고 거기로 가려다 깸
-까만오디 2개가 나무 아래쪽에 보이고==>.2참고.
-땅바닥에 녹두. 푸른콩이 보이고 밥이 너무 맛있게 되어있어 한 입먹고
너 밥 잘한다고 하고==>.39.
-어떤둑이 길게 있는데 둑 중간(높이의중간)을 가로질러 가는데 똥이 몇군데 있고
끝부분쯤에 위에 사장이 보이고 끝부분은 플들이 아닌 맨흙이나 시멘트? 같은데
그곳을 내가 위에서 아래로 방빗자루로/2. 쓸어내리고 있다.
( 똥과 마른풀등 먼지들을)(수수빗자루)--둑경사면을 빗자루로 쓸어 내리다.==>2.
- 유리병안에 커피잔이 들어있고(우리집의 투명잎사귀 커피잔컵)
==========무언님...1/7.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태풍이 오고 있는지 남자가 태풍1호라고 말하고..........
방에 엄미(9.2)가 등을 보이면서 쌀(가루?)를 채치고 계시고===8끝수 고민좀..2일.
옆에 오빠(4.8)가 제가 하겠습니다 하니 엄마가 그러라고 하면서 일어나시고
오빠가 그자리로 가는 모습을 제가 바라보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아스팔트길에 흰색으로 직사각형으로 네모칸으로 크게 쳐있고...==>40.
지금 서 있는곳이 5번째 칸이라 생각하고 이곳에서 출발을 해야하는듯하고...
이런것이 12칸이 있다고 남자가 말해서 제가 남자들 보고 이칸에 10명씩 들어가서 가면 된다고 하네요.
강호동(45.6.11)님이 여자아이를 안고 있는데 아이가 강호동님 목을 두팔로 감싸고 있어요==>45..연번.
남자가 A4용지에 약도를 그려가면서 저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1. 같은 빌라에 사는 4층 남자라 그러는데 우리집 거실로 와요
옆에 같이사는 여자도 있는데 부부는 아닌듯하고요
남자가 거실 가운데 있는 사각 기둥에 손을 짚더니 허리를 90도로 굽히며 ==>22가로약.
아침에 일어날때는 벌떡 일어나지 말고 이렇게 느낌을 느끼라면서 굽힌자세로 얼굴을 벽에다 대고 시범을 보여요.
옆에 같이 따라온 여자가 남자에게 장난을 치는데 남자키가 작고요 여자도 작아요.==>동긑수.
남자와 여자가 뒹굴면서 장난치고.. 남자가 츄리닝을 입고 있고 윗도리 쟈크가 열려진 상태로 모로 누워있어요
==>4세로..32-39..대각연번.
옆에 엄마(9.2)와 동생(8.26)도 보여요==>2..플.
2. 만화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보여요.
==========행운의여신..1/4/8.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1.
어느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39.
방 문이 열려 있고요.
.문에 발이 처져 있는대 문발.====16
제가 서 있는 좌측쪽은 문발이 길게 내려와 있고요.
우측 쪽은 내려와 있는 반 정도 짧게 내려와 있네요.
문 하나에 문발이 두개인듯.====2..동긑수.
2.
또 다른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39
그 집이 제가 알고 있는 동생 손 은* 라는 동생의 랑 집이네요.
그 집을 제 마음대로 들어 갑니다.
집 안으로 들어 가니 집이 허름한데 아주 깨끗 합니다.===39
방 문이 밖에서 잠겨 있고요.
방문 앞쪽으로 벽난로가 보이고
난로 안에는 쇠덩어리로 철망이 되어 있고
그 위에 옥수수를 굽고 있네요.====단대.
그 옥수수를 제가 집어 들고 손 은* 동생에게 먹어라고 주네요.
그때 누군가가 저 보고 하는말이
자기 마음대로 들어 오고..자기 마음대로 주고 한다고 말을 하고.
아마도 저랑 손 은* 동생이랑 동생 랑을 찾으러 온듯 하고요.
그 랑은 저와 동생이 온다는걸 알고 미리 도망을(40) 간듯 하네요.
다시 그 집을 제가 나오네요 동생이랑..
상가 건물들이 쭈~욱 보이고요.
3.
숫자에 대한 꿈이 기억이 희미 합니다....15-31.
1.
누군가가 준 나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무가 여러 그루 보이고요.=====32.
나무마다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요.
제가 나무랑 마주 보고 서 있고=====동끝이며
서 있는 제 오른쪽 앞 나무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요.
뒤집어져 있네요...===이월이죠*...40...이름표가 손바닥만한 사각으로 나무에 뒤집어져 붙어 있고
(어제 민겸님 생일란에 봄님의 뎃글을 봤을뿐 잡지는 않았어요)___네^^
2.
우리 집이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39
랑도 보이고요..11/2.==뭘주실지....2.
랑 선배 분이 저에게 심하게 장난을 칩니다.
제 양팔을 잡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때 제 둘째 아들이 보이고요..29..12/20..11/19.
제가 아들 도와 줘~라고 말을 하고
랑과 저와 이분과 함께 약을 먹어야 되는데요.
종이컵에 약이 담겨져 있는듯 하구요.=====40.
랑 선배 분이 드셔야 할 약을 제일 맛이 없는걸로 랑이 주려 하고
약이 썬걸로 주려고 하는듯 합니다.========40.
그건 아마도 선배분이 저에게 심한 장난을 쳐서
랑이 미워서 그런듯 합니다.
3.
논과 논 사이길을 랑이 남자 꼬마 아이를 데리고 걷고 있고요.=====2.
제가 마당에 서 있는 좌측길을요..
그 우측 길로는 모르는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걷고 있고
이 분이 저에게 옷을 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마도 다니면서 옷을 판매 하시는 분으로 보이고요.
제가 구입을 안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17약으로 봤는데 보석이공....
아주머니와 저와의 거리가 먼데 가까이에 들립니다.
4.
주택 집이 우리 집입니다.===39.
1/4..친구와 친구 랑분이 함께 오셨고요.
제 랑이 두분을 거실로 안내를 합니다.
거실 바닥에 둘러 앉아 있는 모습들이 잠시 보이고======2.
그때 연탄 아궁이가 보이고 불씨가 째끔 살아 있고
제가 친구 부부께 삼겹살을 구워 주려고 하는데요.
연탄불 위에 석쇠가 올려져 있고요.=======연번이며.
그 위에 제가 삼겹살을 올려 놓았는데 삼겹살이 구워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불씨가 째끔 남아 있어서 그런듯.
5.
1/4.친구랑 7/4.친구가 제 사무실에 와 있네요.
방처럼 마루처럼 그 곳에 앉아서 소근소근 이야기를 합니다.
8/25..언니의 흉을 보는듯 해서 제가 하는 말이
없는 사람 앞 세워서 이야기 하지 말랬찌이~라고 말을 하며
친구에게 커피를 타 주려고 물을 끓이고 있었는데요.
부억으로 걸어가 가스랜지에 불을 끄고 나오네요.
아마도 커피를 타 주지 않으려고 한듯...
6.
어느 섬 같으네요.====45.
비스듬 대각 길을 제가 걸어 내려 가려고 합니다.=====대각연번
현실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랑 고향 후배이고..
후배 집 사람이 자기 아들을 업고 오르막 길을 올라 오고 있네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다시 제가 내려 오는데
랑 후배분이 다시 그 길을 올라 오길래
제가 집 사람이 아이를 업고 어디로 갔다고 알려 주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겨드랑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
어느 주택집 방문이 활짝 열려 있네요.======39.
문이 열리는 동시에 푸른 풋고추가 주렁 주렁 열려 있고요.=====32
순식간에 제가 그 푸른 풋 고추를 여러개 땁니다.===========32
따서 바로 그 고추를 던지는데요.
앞 집에 언니가 바닥에 앉아 있고
언니 앞에는 빈 소쿠리가 있고
제가 던진 고추가 그 소쿠리 안으로 들어 가네요.
순간 앞 집에 언냐가 잘 했다고 말을 합니다...6/22.
2.
어느 주택집 방문이 닫혀 있고요.
닫힌 방문 앞에 제가 서 있네요.
두번 반복으로 보입니다.========동끝...
3.
누군가의 차를 타고 제가 서울로 갑니다.===2
제 차를 탄듯 하고요..운전은 누군가가 하고? 저는 조수석에 앉아 있습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있고요.
제 우측으로 길 옆에는 서울에 사는 동서가 저를 기다리는듯 서 있네요.======동끝이며
조수석에 앉아 창 밖을 보며 제가 좋아라 반가워 합니다.
제가 차에서 내리니 동서가 형님~이라고 부르며 다가 오고======0끝이며..형님
그때 제가 말을 합니다.
예전에 형님 별일 없었지~라고 말을 하며 형님께 카톡이 왔더라고 말을 하니
그러게요~형님~이라고 말을 하며 빙그레 웃고 서 있네요.======(0끝)*
꿈에 등장한 동서는 저와는 사촌 동서이고요.
사촌 형님이 연락이 안 된다고 걱정을 하는 카톡이 왔었고
제가 별일 없을거야~라고 말을 해 준 일이 그대로 꿈으로 보이네요.
제 뒤를 따라 둘째 언니가 차에서 내리고 ..8/3.
둘째 언니랑 동서랑 플? 또 다른 사람이 한 사람 더 있고요.
세 사람이 나란히 서서 어느 건물 안으로 가려고 걸어 가네요.===..연번
꿈속에서는 동서랑 둘째 언니랑 친해 보이고요.
저는 함께 들어 가지 않고 서서 세 사람의 뒷 모습을 보고 있고====병원 앞에 서 있고.===39.
모두 한복을 입었고요..
계량 한복 같기도 하고요.
그 건물을 제가 쳐다 보니 산속에 있고
건물 간판이 보였는데요..요양병원인지 무슨 병원이고요===40*.
아무래도 장례식장을 가는듯 합니다.====45.
1.
어느 방안에서 화투 놀이를 하고 있네요.
가만히 보니 작은 아들 친구 모친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그림 놀이를 하고 있네요.
손에는 홍단 3장을 들고 있고요...플...8/13.음...==>프로필이 가물가물 합니다.====2.
2.
우리집 부억으로 보입니다.
식탁 위에 둥근 작은 그릇에 쌈장이 한 수저 담겨져 있네요.
랑의 급여 봉투가 보이고요.
주머니 안에 둘둘 말려 있네요...명세서....=====16.
제 겨드랑이에 누군가가 뽀뽀를 살며시 하네요..ㅋ ==연번.
**올리지 못한 꿈인데요.
꿈속에서 제가 꿈을 꾸고 있네요..제 몸이 병이 들어 죽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놀라서 깨어 나고.......====플약....40-45.
==========일레븐님...10/21.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아내(9.2-43)의 꿈)
1.(돌아가신)고모가 ...떡장사를 하는데(39)..
..내가 아는척을 안하고 ..손님처럼행동한다..==39/2일.
1. 화장실 "비데 "도 꿈번호가 있나요?
==========프로정신님...1/13.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인디언 같은 원주민이 보이고. 털도 많고 추장인 것 같고.
헬기인지 폭격기로 폭격할 지점이 N1이 아니라 N3로 변경되었다고 내가 말하고
원장이 병가...소변을보고...종이가방안에 빈캔이보이고===40.
전화기 2대가 보이고...소리가 들려 수화기를 내려놓고===2.
집에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우리가 어떤 영수증이 몇 장 철해져 있는 것(스태플러로)의 맨 앞장을 떼어내고 내놓고.
급히 숨기려다가 첫장만 떼어내서 숨긴 듯. 뒷장은 좀 빈 칸이 많고.
어떤 남자가 여러가지 사진 만으로 내가 대학시절 어느 동아리 출신이라는 것과 내 이름도 알아낸다.==>32..39참고.
아직 성씨는 모르는 것 같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여러가지로 애를 써서 시간을 끌면서, 내 소개를 할 때나
그리고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할 때 내가 일부러 계속해서 시간을 지연시킨다.
나를 소개한 다음에 집사람을 소개할 예정인데 집사람이 아직 안 와서 집사람(2,5)이 온 다음에
집사람을 소개하게 하려고 내가 시간을 벌려고 그런 것 같다.
조금 있으니까 집사람이 나타난다.==>사모님플..2.
==========채송화님...7/14.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용**하고...45..3..25 ........1.13.생 남자가 서로 못본척함, 용*정보고 나이를 물으니..43이라고 한거 같음,==>플/45.
여러사람들과 같이 누워서 자려고 하는거 같음,
어떤 남자가 내 가슴을 만짐,..그 남자 부인도 같이 누워 있다고 생각이듬.
내가 생리중이라고 생각이듬,==>단대.
차를 타고 가는데...
막 가다가 길이 막혀 후진으로 나오는데...내가 오라이~~오라이 하면서 뒤를봐줌,==>이월수.
다시 나와 가던길을 가는데...다른차보다 우리차가 먼저가고 있음,
딸이 옷을 벗고 가슴은 내 놓은체 목욕한다고 돌아다니고 있음,...3.11...31
주변에 딸 남친이랑 그 식구도 있는듯해서 옷을 입으라고 한거 같음,====40.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방한쪽에 시커먼 물이 올라왔다 빠졌다를 반복함,,,엄청 지져분한 하수구 물이라고 생각이 들고
물이 내려가서 보니 물빠지는 관위에 휴지가 올려져 있음.====>16.
==========정몽님...43.5/27.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1. 내가 영어로/2. 말하고, 노무현 대통령 생각을 하면 슬프면서 그립다고 함.
2. 누군가 돈을 훔쳤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는데 나를 범인으로 몰아가서 너무도 억울하고 그래서 어느 여직원에게
사실대로 진술해 달라고 하니 사정상 그럴수 없다고 함.
3. 우루사와 캡슐이 있고..====40
4. 어느 여자회원 기다리고 있다가 만나서 잠깐 들어간 사이에 뉴질랜드 어학연수중인 남자 회원이 있어 내가 못본척 하고 가다가 나를 보고 쫒아와서 내가 이따가 보자고 함.
5. 유재석[43-8-14]이 내 생일이라고 많은 음식과 축하해 주려고 하고, 문제를 맞추라고 하는데..===39.
6. 내가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여탕이고 그냥 있어도 뭐라고 하는 여자들이 없고 오히려 남자들도 목욕을 하고 있음.
그래도 나는 남탕으로 감.
7. 낚시하는데 미끼를 개가 물고가는 바람에 입에서 바늘을 빼려고 동물병원/32. 가려고 함.===40.
**2번째 꿈
1. 축구를 하는데 몸이 잘 따라주지 않고, 장모님[44-4-19]과 집에 가는데 치매때문에【40】 엉뚱한 집으로 자꾸 가시고, 가보니
다은이 참고서 제공해준 곳임.===16
2. 어느남자와 버스를 타고 시골에 갔는데 내가 방송국에서 왔고 촬영 허락 받았다고 함.
3. 용원이[40-6-8]와 택시를 타고 감.=====40.
4. 버스
5. 대한항공 소속 헬기가 날아가고 시골동네에 방송소리가 들리고..===39.
6. 필리핀에 감. 그렌져가 물속에 쳐박혀 있어 빼내어 시동걸어보니 다행히 걸리고, 아주 큰 거북이가 있고..
7. 공항활주로를 지나는데 케세이 항공이 계류장에 멈추고,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데 와보지 않은 곳임.
형수님[8-28]도 계시고.
1. 내가 예전에 타던 디아만테 차를 타고 있고..
2. 옆방에서 앞으로 주식거래 내역 모두 오픈해서 감시하겠다고 하고..
3. 야생 다래를 따먹는데 주인이 있는것이라고 함.==>32..39.
==========만결실님...8/5.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결혼초기에모습으로 사각테이블에 마눌이랑 처가식구들이삥둘러앉아있네요
(젊은시절모습들입니다) 뭔가 한구간내지 몰림현상이있을것같은생각이 ?????부탁합니다 ==>몰림..10번대.
==========당번줄까님...36..12/15.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멀리 토네이도가 일자로도시를 무너트리고==>2.
잠시후 불토네이도가 또 오고ᆢㄷ
멀리 무지개두개가 보이고==>17끝.2..
여자를부축하는데 옷겉으로 성기를만지니
발기되고
내가 진행못한다고 사람들이다가고==>34강약..플강약.
누구는 뒤에서 박치기를하고
팬더곰이물속서나오고
내가로또1등하고...====45.
누군가서운하겠네 하고
==========마시로땅님...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 교실 안이고 종이박스가(16) 보이고 내가 종이박스를 벌려보니 2가지 크기의 책들이 (16)들어있고 1가지는 '국어'라고 적혀 있는 모습===16.
♪ 피시방(23) 안이고 칸막이나무책상들에 컴퓨터모니터들이 쭉 있는 것이 보이고 카운터 앞에 남자도 보이고
♪ 인스타그램에 노랑색 동그란 표정 이모티콘만 있는 댓글이 보이고===연번
♪ 바위에(33) 쓰러진 남자가(22) 보이고 옆에 껍질이 벗겨진 가오리 같은 물고기 3마리가 보임===17.
♪ 세로로 줄가라가 있는 헬멧과 상의를 입은 남자가 보이고==세로연번
♪ 도서관(16) 안이고 나무책상위에 인류학 책이 보이고 친구가(02-23-27)가 들어서 백팩가방에 넣는 모습이고 흐릿하게 책장도 보이고===2.
♪ 아버지가(10-11) 상체가 알몸이고 등을 보여주시면서 '이를(곤_4충) 잡아줘' 말씀하시고 이는 안보임=====40.
♪ 검은배경에 흰색 숫자 '50' 들이 세로로 쭉 있는 모습이고===세로연번.
♪ '유산계급' 생각되고
♪ 잔디밭에 초록잎이 달린 나무가 하나 보이는데 꽃이 2가지색 2가지 종류로 피어 있고====동끝수.
♪ '맨날 보면 질린다'고 말하고===플약.
♪ 흰색 꽃이 집외벽에 피어 있고
619회-6-8-13-30-35-40+21..이월수-8-30..동끝수-30-40..대각연번-13-21..세로연번-6-13..격연번-6-8..콜드수-35.
1.
어느 화장실로 제가 들어 갑니다.
화장실 바닥이 넓고 바닥에 직사각으로 구멍이 뚤려 있고===40
변기가 있어야할 자리에 변기는 보이지 않고요.
사각 위에 다리를 벌리고
제가 엉거주춤 서서 볼일을 보려고 각도를 맞추는데요.====8일.
사각 안이 어두컴컴하게 보이고 잠시 무서움을 느낍니다.
2.
어느 건물 안으로 보이고요.
목욕탕인지 한의원인지 사물함이(40) 벽으로 붙어 있고
칸칸 서랍장으로(28/8끝) 되어 있네요.===>8-40.
제 사물함 번호를 제가 이미 알고 있구요.
제 사물함 번호를 쭈~욱 찾고 있는데요.
11번이 보이고 11번 서랍장이 4개가 칸칸으로 더 보이고.세로로..
그 옆으로 제 사물함 번호를 찾고 있고요.
제 사물함 번호는 15번으로 제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3.
또 다른 어느 건물 안에 제가 서 있네요.
창문 아래 바닥에는 소쿠리에 1회용 흰 봉지에 붉은 팥이 3봉지..4봉지인지 담겨져 있고
그 팥이 저에게 필요 합니다.1봉지만 있으면 될듯 한데요.===35.
그 1봉지를 그냥 들고 오자니 그렇고 해서 멈짓 하고 서 있는데요.
그 팥 주인이 친정어머님으로 보이시네요...5/3.
옆에 서 있는 큰 언니가 저에게 이야기를 한듯...8/29.음.====8월.
4.
어느 방안에 저랑 젊은 여자분이랑 사랑을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남자역이고요.ㅋ=====8/21.
저는 방 바닥에 앉아 있고
젊은 여자분은 제 앞에 앉아서 저에게 비스듬히 등을 기대어 있고
검정색(33)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는데 음모도 보이고요.
제가 팬티 스타킹 안으로 손을 넣어 여자분의 거시기를 살짝 만지고 있네요 ㅋㅋ===13
이 여자분 엄청 좋아라 합니다.
여자분의 몸짓이 있을때 마다 불이 번쩍 번쩍하게 보인듯.....ㅋㅋ
**제 방 두개를 한 방으로 만들어 주셨네요...리모델링~고맙습니다~^^
618회-8-16-25-30-42-43+15..가로연번-42-43..콜드수-30-42-43-15..동끝수-25-15..대각연번-8-16..세로격연번-16-30,
1.
친구들과 음식점에서 여행 모임을 하는듯 합니다.====30.
음식상을/43. 중심으로 가로로 쭈~욱 앉아 있고요.====가로연번..42.43.
12/3. 언니가 앉아 있고 한칸 건너서 1/4.친구가 앉아 있고
저는 1.8.자리에 앉은듯 비스듬 대각으로 앉아 있네요.====8-16.
12/3..언니와 1/4..친구가 이야기를 하는데요.
7/4..친구를 가리키며...7/4.친구보다
12/3..언니를 먼저 하라고?.. 1/4..친구가 말을 하고
그때 7/4..친구가 음식점 방안으로 들어와 1/4..친구 옆에 비워진 자리에 앉고
7/4..친구가 등산복을 입고 왔고요.
이 친구를 보면서 제가 잠시 생각을 합니다.
1/4..친구랑 친하게 지내면서도 친구가 없는 자리에서는
7/4..친구를 나쁘게 말을 하는 듯 합니다.,성격...
12/3..7/4..1/4...가로로 나란히 쭈~욱 앉아 있네요.====가로연번.
2.
중년의 아줌씨께서 아기를 안고 있다가 잠시 창문 틀 위에 아기를 앉히고
아줌씨께서는 아기 앞에 서서 아기를 보호 하고 있고
아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를 바라 보길래
제가 아기 왼쪽 볼을 제 손으로 살짝 꼬집듯 잡았다 놓으니
아기가 다시 눈을 감고 자는지
그 모습을 제가 보고 웃고 있네요..아마도 제가 장난을 한듯 합니다.
==>혹시...양손으로..잡았다..놓았는지요???????? ..한손으로 잡았다 놓고..
10번대...가로연번인지..보시고요
===그리고.....1-9끝참고하시고요..15도===15.
3.
제 사무실에 제가 누구랑?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친구인지
아마도 퇴근 시간인듯 하고요..
통유리 출입문 밖에서 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들이
여러명이 안으로 들여 다 보고 있고
평소에 면이 있는 중년의 아줌씨와 함께 와서 보길래
제가 출입문을 열어 주는 모습이네요.=====8일.
들어 와서는 작은방처럼 마루처럼 그 곳에 모두 다 앉고
여학생들이 가지고 온것이 돼지 고기로 보이며..
아마도 손님으로 온듯 합니다.
1.
제 작은 아들이 예비군복을 입고 훈련을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네요.
제가 배웅을 하고 서 있는데 저만치 앞에서 버스가 오고 있고요.
정류장 앞 바닦에는 온통 진흙으로 되어 있어
아들이 오른 손을 번쩍 들어 버스 기사분께 신호를 보내고===8...수신호/3끝수,
다시 정류장 앞 바닦이 보이는데 진흙 위에 모래가 뿌려져 있고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주택 집이 우리 집으로 보이고요.
방안에 제가 서 있고 제 옆에는 랑도 서 있고
제가 랑에게 2만원 빌려죠~라고 말을 하니
지갑에서 이만원을 집어 저에게 주네요.
2만원을 받아서 포개어 두번 접어서 제 손에 쥐고
작은 아들이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제가 걸어 가네요.
길이 산길이고요.
풀 숲이 조금씩 길 옆으로 보이고
한참을 걸었는데요..제 손에 2만원이 보이지 않아
다시 오던길을 돌아서 옵니다.=====8일.
한참을 오던길로 걸어 왔고
풀 숲에 만원권이 하나 보여 제가 줍고 두번 접혀져 있고.
제가 오던길로 사람이 아무도 지나 가지 않았는데
2만원이 보이지 않네 생각을 했고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작은 아들이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왔네요.===15.
그면서 한다는 말이 만원만해도 점심 먹고도 남는구만====43.
2만원을 어쩌고 말을 하네요.
아들에게 준 기억이 없는데
아들이 제에게 2만원을 받은듯 합니다....29..12/20..11/19...랑..11/2.
2.
1/4..친구가 주택 집으로 이사를 했는가 봅니다.
장롱 문이 열리고 넥타이를 걸어 두는 문짝에
발목까지 오는 타이즈가 여러개 걸려 있고
순식간에 하나 둘씩 누군가가 가져 가는것이 보이고
저도 하나를 집었는데 두개를 손에 잡고 있고
갈색 계열이 섞인 것과 회색 게열에 타이즈이고
저는 갈색 계열에 타이즈를 가지려 하는데요.
왠지 회색 스타이즈가 좋아 보이고====>40번대.
그때 1/4..친구가 손수건에 돈 뭉치를 사서 저에게 가져다 주며
두 아들 결혼식때 (25)주려고 했는데====25.
자기가 보관을 못해서 미리 주는거야~라고 말을 하네요.
뭉치돈을 받아 들고 서 있는 제 모습이 보이고요.===여신님 플..8일.
손수건에 사인 뭉치돈은 2천만원이라고 생각이 되고
2천만원에서 타이즈 가격을 뺀 금액이란 생각이 듭니다.
3.
주택 집이 제 집입니다.
방이 많아서 방 하나를 세를 놓은듯 하구요.
그 세를 기간이 끝 나고 우리가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방안이 보이고요..가구들이 월래 벽이 긴 벽쪽으로 있었는데
그 반대쪽 벽으로 옮겨 놓는 모습이 보이네요.
중년의 아저씨께서 그 일을 해 주시는 모습으로 보이고요.
통나무로 된 가구들이(장식장) 벽 쪽으로 나란히 정리가 되어 가고
현실에 제 컴터 책상이 그 방에 있고요.,사무실 컴 책상이..
컴터 책상으로 사용을 하려고 하는듯
등이 벽쪽으로 가도록 책상을 배치 하려 하고 있네요.===>벽라인.
다시 제가 마당에 서 있고요.
초등학생 딸이 제 딸이고요.
이 아이에게 저 방 문을 안에서 잠겨 놓고
이젠 출입문으로 저 방을 사용 한다고 말을 하네요.
방에 두개의 문이 있는데요..세를 놓을때는 밖으로 된 문을 사용을 했고
이젠 밖으로 된 문은 안에서 잠그고...
또 다른 문을 사용을 하라는 그런 뜻으로 보입니다.===>8일.
1.
제가 사무실 컴 책상앞에 앉아 있고요. 박 사장님이라는 분이 들어 오시는데 보니
생 긴머리를 뒤로 하나로 묶어서 들어 오고 좌측 옆 모습을 제가 보고 있네요.==>대각연번..8-16..묶다/연번.
생 긴 머리가 허리 부분까지 내려 오네요.
2.
아주 오래전에 돌아 가신 할머니께서 정말 오랜만에 보이시네요. 기일?..성함이 김 애기 할머님..=== ..콜수요
주택 집 방안에서 놀고 계신 모습이신데요.
제가 들어 가니 먹어라고 저에게 주시는데 보니 구더기이고...ㅋ
그 구더기를 가지고 놀고 계시네요..장난감인동..ㅋ
아마도 할머니께서 치매이신듯...
할머니 손으로 구더기를 살짝 만지니 아주 작은 둥근 무엇이 되고요..흰색..설명 불가.
그때 창문이 열려 있고요. 창틀에도 구더기가 있어 제가 빗자루를 들고 쓸고 쓸고를 하는데요.
그래도 자꾸만 보이고.====8일.
3.
바다 기억에 남아 있고요.
바다에 배들이 항구로 들어 왔다는 이야기가 들리고==40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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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어제밤에 포크레인 빌려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