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어도 늘 멀게만 느껴졌던 광양 백운산!
오랜만에 정보지 카페를 보고 백운산 둘레길 트레킹이 있다 하기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2019.02.10.
전남광양 백운산 둘레길
기억은 가물가물 한 데
한 십여 년 전에 직장 나무사랑 동호회에서 디뎌 보았던 백운산 둘레길~~~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얼굴의 주름은 늘어만 가지만
자연의 생태는 춘하추동 아름답게만 느껴지네요.
수레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
보고 또 보아도 보고픈 풍경이
바로
자연의 풍광이라 생각하며,,,,,
오늘 웃음이 가득한 백운산 둘레길 트레킹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개인블로그 : https://blog.naver.com/yongpil99 송백의 산그리메
첫댓글 송백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멋지고 예쁜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사진 잘보고 담아갑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다음 산행때도 꼭 동행 할수있길 소망합니다.
ㅎㅎ
좋은날
좋은님들과 좋은만남
해피 땡큐 입니다 ~^
송백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송백님 반갑습니다~덤으로 멋진 사진까지 너무 감사합니다~추억으로 잘 간직 할께욤~^^
함께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만나 행복한 읏음꽃을 선물하여 주시고
맛있는 음식까자 음미하게 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